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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신기 좋은 '로퍼'…송혜교·리사 등 ★패션 엿보기

글쓴이 : 날짜 : 2020-03-19 (목) 04:44 조회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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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올 봄 유행이라는 슈트·복고 데님진·미디스커트와 함께 신어 멋내봐]

/사진제공=구찌, 머니투데이 DB, 프라다올봄 편안하면서 멋스러운 외출을 위해 '로퍼'를 장만했다면 주목. 로퍼에 어울리는 코디를 구상해보자.

로퍼와 함께 봄이면 손이 가는 아이템 트렌치코트는 물론, 올 시즌에는 복고풍의 데님진과 미디스커트와도 잘 어울린다.

트렌드에 민감한 스타들은 로퍼를 어떤 옷과 매치했을까. 아이돌부터 배우까지, 패션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는 스타들의 로퍼 스타일링을 살펴봤다.



◇슈트팬츠 vs 데님진


모델 배윤영, 배우 정려원, 차정원, 그룹 다비치 강민경 /사진=펜디, 인스타그램, 포멜카멜레2020 봄 트렌드인 여성 슈트. 루즈한 핏의 오버사이즈 재킷과 와이드 팬츠가 유행이다. 여기에 딱 신기 좋은 신발이 바로 로퍼다.

흘러내리는 듯 긴 팬츠 자락에 앞코가 살짝 보이게 신거나 복숭아뼈 위로 발목이 드러나는 크롭 팬츠에 매치하면 멋스럽다.

가벼운 느낌을 내고 싶다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페이크 삭스를 신자. 발목 위까지 감싸는 길이의 양말을 신으면 프레피 풍의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배우 차정원, 그룹 블랙핑크 리사, 배우 정려원 /사진=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 DB로퍼는 데님진과도 잘 어울린다. 로퍼는 발등을 어느 정도 가리기 때문에 청바지의 밑단을 롤업하면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

단, 청바지를 자칫 너무 많이 롤업하면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다. 복숭아뼈 위까지 오도록 가볍게 한 번 정도 접는다.

하이웨이스트 진을 입거나 상의로 허리선을 높아 보이게 연출하면 도움이 된다. 굽이 높은 로퍼 힐을 신는 것도 방법이다.



◇미니스커트 vs 미디스커트



배우 차정원, 그룹 블랙핑크 지수 리사 /사진=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 DB, 프라다로퍼에 양말을 매치하고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단숨에 프레피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셔츠보다는 단색 티셔츠를 매치하고 투 버튼 재킷을 매치해 보자. 로퍼가 깔끔하고 세련된 멋을 배가한다.

배우 차정원과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는 검정 양말과 로퍼를 매치하고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차정원은 흰색 티셔츠와 재킷을, 지수는 니트 탑과 체인백을 착용해 경쾌하면서도 단정한 룩을 완성했다.

차정원은 아이보리 로퍼와 코코아 색상의 양말, 재킷을 매치해 복고 느낌을 더하기도 했다. 여기에 그는 아이보리 크로스백으로 신발과 컬러를 맞추는 센스를 발휘했다.

블랙핑크의 리사는 패턴 셔츠에 니트 원피스를 매치하고 로퍼를 신어 레트로 룩을 선보였다. 리사는 금색 장식이 돋보이는 에나멜 로퍼를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배우 이성경, 송혜교 /사진=머니투데이 DB, 슈콤마보니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미디스커트나 맥시스커트에는 양말 없이 로퍼를 신어 가볍게 연출해보자.

애매한 길이의 스커트에는 올해 트렌드인 굽이 높은 로퍼 힐을 신어 다리를 길어 보이게 보완할 수 있다. 배우 이성경과 송혜교는 스커트에 로퍼 힐을 신었다.

이성경은 체크무늬 티어드 스커트에 검정 로퍼 힐을 신었다. 재킷과 색을 맞춰 깔끔한 느낌이 난다.

송혜교는 네이비 색상의 맥시 원피스에 다홍빛 로퍼 힐을 신었다. 대비되는 컬러를 사용해 포인트를 확실하게 연출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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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authorities heighten measures to slow down coronavirus spread

An aircraft takes off at the international airport in Frankfurt am Main, Germany, 18 March 2020. The German government and local authorities are heightening measures to mitigate the fallout from the ongoing pandemic of the COVID-19 disease caused by the SARS-CoV-2 coronavirus. Lufthansa and Condor has started to bring back German tourists from other countries in the world. EPA/RONALD WIT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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