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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9년 06월 13일 띠별 운세

글쓴이 : 날짜 : 2019-06-13 (목) 22:20 조회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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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상하가 단결하여 만사형통이다.

1948년생, 뜻밖의 일로 쉽게 이루어진다. 부귀공명 누리는구나.
1960년생, 붙어 봐야 승산 없고 이겨 봐야 득이 없다.
1972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라.
1984년생, 취직의 길이 열린다.

[소띠]
사치하지 말라. 검소의 미덕이 제일이다.

1949년생, 혈압이나 스트레스 주의해야 한다.
1961년생, 자세를 낮추고 자존심을 버려라.
1973년생, 가끔씩은 상대에게 빈틈을 보이는 여유를 가지라.
1985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북방에 있다.

[범띠]
과감히 밀고 나가라. 상하가 협조한다.

1950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온다. 단 부정한 생각은 버려라.
1962년생, 포상이나 승진수가 있겠다.
1974년생, 횡재수가 있어 길에서 이익을 얻는다.
1986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 자중하라.

[토끼띠]
마음 태우지 마라. 조급한 마음에 앞을 보지 못한다.

1951년생, 시기가 좋으니 좋은 결과가 있다.
1963년생, 헛된 재물을 탐하지 말라.
1975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루니 차근차근 성취하라.
1987년생, 술집 가까이 가지 마라. 오늘은 금주하라.

[용띠]
오늘 하루 기도하라. 내일은 번창하리라.

1952년생, 내 것인 줄 알았는데 옛 주인이 따로 있다.
1964년생, 시비에 가담치 마라. 불리하다.
1976년생, 노력에 공전하고 손실이 있겠다. 나중으로 연기하라.
1988년생, 약속을 지켜라. 불가하면 사전에 양해를 얻어 구설을 차단하라.

[뱀띠]
하루의 시작이 중요하다. 오전시간에 집중하라.

1953년생, 오래전 병이 발병할 수 있다. 주의하라.
1965년생, 당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기회가 오고 있다.
1977년생, 작은 소망은 이루어진다.
1989년생,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어 하루의 끝이 즐겁다.

[말띠]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돌다리도 두르려야 한다.

1954년생, 가까운 이들이 떠나는구나. 기도하라.
1966년생, 매사에 조심하라. 두 번 세 번 확인하라.
1978년생, 부정한 방법은 마음에 담아 두지 마라.
1990년생, 떠난 연인은 돌아오지 않는다. 기다리지 말라.

[양띠]
곧은 소나무는 잘리 우고 봄풀은 서리를 맞는다. 앞서가지 마라.

1955년생, 돈은 들어오나 반흉반길이다. 구설을 조심하고 중개인을 통하라.
1967년생, 지출이 는다. 외상이라고 소는 잡아먹어서야 되겠는가?
1979년생, 큰 진전은 없으나 어려운 일이 잘 풀리니 바쁠 것도 없다. 쉬었다 가라.
1991년생, 마음을 달래 줄 벗이 찾아온다.

[원숭이띠]
길을 잃고 방황하나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1956년생, 시비하지 말라. 사람이 가장 소중한 재산이다.
1968년생, 건강은 회복되나 외출은 삼가라.
1980년생, 하늘이 복을 주니 행함이 곧 기쁨이다.
1992년생, 명성과 이익이 도처에 있다.

[닭띠]
세상에 믿을 사람이 드물구나. 경거망동 말지어다.

1957년생, 억지로 하려말고 기다려라.
1969년생, 한 발 양보하여 화해함이 상책이다.
1981년생, 내 인생의 주인은 자신이다. 소신껏 행동하라.
1993년생, 시기가 좋지 않다. 거래는 연기하라.

[개띠]
재물과 영화가 찾아오는 하루이다. 단 구설을 조심하라.

1958년생, 주위의 도움을 청하라. 들어줄 것이다.
1970년생, 기다리지 말고 움직여라. 단 서쪽은 금하라.
1982년생, 경거망동하지 말라.
1994년생, 어려운 시험에 합격한다.

[돼지띠]
고진감래라 하였다. 오늘은 희망을 보게 된다.

1959년생, 귀인이 찾아오니 반갑게 맞이하라.
1971년생, 운이 좋으니 가는 곳마다 좋은 일이 생긴다.
1983년생, 남에게 이야기 하지 마라. 마음만 더 아프구나.
1995년생, 건강한 몸에 밝은 지혜가 있다.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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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2일 강북지역본부 봉사단이 서울 서대문소방서에서 화재 피해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독거 어르신에게 위로금과 구호세트,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 기초수급대상자인 서대문구 화재피해 주민은 지난 1월 16일 오후, 안방에 피운 향초가 넘어지면서 침구류에 불이 번져 집안 내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화재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심근병증 등 건강 질환을 앓고 있는 피해 주민은 특별한 수입이 없는 상황이다.

한편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15년부터 서울소방재난본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서울시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피해 기초수급세대 주민의 재활을 돕고있다. 이번 피해 가구까지 총 90세대를 지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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