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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365일 아닌 '366일'…휴일 115일, 추석 5일 연휴

글쓴이 : 날짜 : 2019-06-03 (월) 13:15 조회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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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은 윤달 추가돼 '13개월'로 구성첫 해돋이.2018.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내년 2020년은 총 366일이 된다. 이중 휴일 수는 115일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같은 '2020년도 월력요항'을 3일 발표했다. 월력요항은 음력 날짜, 24절기, 관공서 공휴일 등 달력 제작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를 요약한 자료다.

내년 2월은 29일로 구성되면서 1년이 366일인 '윤년'이 된다. 음력도 윤달인 4월이 추가돼 총 13개월로 1년이 구성된다.

주요 전통명절로는 설날 1월25일 토요일, 정월대보름 2월8일 토요일, 단오 6월25일 목요일, 칠석 8월25일 화요일, 추석 10월1일 목요일이다. 한식은 4월5일 일요일, 초복은 7월16일 목요일, 중복은 7월26일 일요일, 말복은 8월15일이다.

관공서 공휴일로는 일요일 52일, 국경일·설날·어린이날 등 공휴일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일(4월15일) 1일, 설날 대체공휴일(1월27일) 1일 등 총 69일의 공휴일이 있다. 그러나 설날 연휴 마지막 날과 3·1절이 일요일과 겹쳐 공휴일 수는 67일이 된다.

주 5일제를 실시하는 기관은 공휴일인 67일에 더해 52일의 토요일이 더해져 휴일 수가 119일이 된다. 그러나 공휴일과 토요일이 겹치는 설날·현충일·광복절·개천절 등 4일로 총 휴일수는 115일이 된다.

자세한 사항은 3일 관보나 과기정통부와 한국천문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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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파주·연천에 '심각' 단계 준하는 방역1일 오전 인천시 강화도의 한 양돈농장 입구에 출입 안내문이 붙여있다. 북한에서 치사율 100%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발생했다는 공식발표에 정부는 접경지역 10개 시군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정해 차단 방역에 나서기로 했다. 2019.6.1 © News1 박세연 기자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rican Swine Fever)이 북한에서 발병함에 따라 경기도는 '국내 유입방지'를 위해 김포, 파주, 연천 등 접경지역 3개 지자체에 '심각' 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가동하고 있다.

3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중국과 접경지역인 북한 자강도 우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돼지 77마리가 폐사하고, 22마리를 살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우리 정부는 옹진, 김포,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10개 시군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정하고 심각 단계에 준하는 방역을 취하고 있다.

도라산과 고성 남북출입국사무소의 출입 인력과 차량에 대한 소독을 강화했으며, 향후 북한 내 ASF가 우리 접경지역 인근까지 확산될 경우 접경지역 농가의 출하 도축장을 지정하고, 돼지 이동제한도 발령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3개 지자체의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와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했으며 축산관련 모든 차량에 대해 방역을 실시중이다.

김포, 파주, 연천에는 농가 192곳에서 27만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농식품부, 검역본부, 지자체 합동 점검으로 농가의 방역 실태를 확인하고, 이들 농가에 대한 혈청검사를 통해 오는 7일까지 ASF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발병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야생멧돼지' 차단 조치를 강화한다. 접경지역 내 모든 양돈농가 주변에 포획틀과 울타리를 설치한다. 한강과 임진강 하구 등을 통해 유입되는 야생멧돼지가 발견되면 신고할 수 있도록 어민과 해경 등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또 야생멧돼지 폐사체에 대한 신고포상금제를 운영해 1회 신고시 10만원을, ASF로 확진될 경우 100만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기존 월1회씩 농가에 방문하던 전담관제를 주1회 방문으로 강화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만 발생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아직 백신이 없어 대부분 국가에서 살처분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 병에 걸리면 고열과 함께 몸이 푸르게 변하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급성의 경우 며칠 만에 폐사하는 등 치사율이 100%에 달한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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