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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의 힘 外 [새책]

글쓴이 : 날짜 : 2019-05-31 (금) 22:23 조회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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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의 힘

전체 경제에서 사회적 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경제의 기여도는 날로 커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통계는 부족하다. 이 책은 사회적 경제의 통계를 내는 것이 왜 중요한지 설명하고 방법론을 소개한다. 마리 J 부샤 외 지음·윤길순 외 옮김. 알마. 2만5000원



한나 아렌트, 쫓겨난 자들의 정치

한나 아렌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가 ‘독일계 동화 유대인 지식인’이자 ‘무국적 난민’ 관점으로 아렌트 사상을 조명했다. 저자는 이를 유대인의 경험에 한정하지 않고 근현대 국민국가 및 사회에서 ‘쫓겨난 자’의 경험으로 확장해 살펴본다. 양창아 지음. 이학사. 2만3000원



헤겔과 그 적들

인종주의·전체주의의 사상적 선구자로 여겨지는 헤겔에 대한 오해를 파헤치는 책이다. 이 책은 헤겔 철학에 대한 오해를 교정하고 당대의 철학적 논쟁 상황을 복원하려 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헤겔이 근대 민주국가의 본질을 제시하려 한 개혁적 철학자였다고 말한다. 남기호 지음. 사월의책. 2만원



시나트라

‘마이 웨이’로 유명한 프랭크 시나트라의 삶과 예술을 조명한 전기이다. 생애 마지막 공연에서 ‘The Best is Yet To Come(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이라고 노래한 그는 성공과 추락을 오가는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살았다. 앤서니 서머스 외 지음·서정협 외 옮김. 을유문화사. 2만8000원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11~15

독일 역사학자 라인하르트 코젤렉이 주도해 제작한 역사 사전으로 총 119개의 개념을 정치·사회적 맥락과 함께 기술한 책. 2008년과 2010년 10개의 개념이 번역됐고, 이번에 나온 5권의 책은 ‘위기’ ‘혁명’ ‘근대’ ‘보수’ ‘아나키즘’을 다룬다. 한림과학원 기획. 푸른역사. 각권 9900~1만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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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조해람 인턴기자] [[꿀팁백서]캠핑 효율 높이고 위기상황 탈출하는, 신박한'DIY' 캠핑백서]

/사진=이미지투데이#날도 풀렸겠다, 모처럼 휴가를 쓰고 캠핑에 나선 김대리. 멋지게 텐트를 펼치긴 했는데... "소금은 어딨지? 젓가락은?" 빼먹은 준비물에서 '초짜' 티가 풀풀 난다. 김대리의 난감한 '캠핑 위기상황'을 극복해 줄, 소소하고 신박한 팁!

◇조미료를 통째로? 빨대 있으면 끝


소금, 후추, 설탕... 야외 파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준비물이 바로 조미료다. 하지만 캠핑 가방에 커다란 조미료통을 바리바리 싸들고 가자니 어쩐지 귀찮다. 이때는 '빨대'를 이용하면 아주 간편하게 휴대용 조미료 보관통을 만들 수 있다.

우선 빨대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그 다음 빨대 끝을 살짝 남기고 나무젓가락으로 집어 준 뒤, 끝부분을 라이터로 슬쩍 지진다. 불로 지진 부분을 재빨리 나무젓가락으로 잡아 밀봉한다. 이후 소금 등 조미료를 넣고 반대쪽도 똑같이 밀봉해주면 끝. 카페 등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설탕 스틱용기를 DIY로 만들 수 있다.

빨대로 '간이 양념통' 만드는 방법. 젓가락으로 고정하고 끝 부분을 태운 뒤, 나무젓가락으로 태운 부분을 눌러 밀봉한다. 반대쪽도 해 준다./사진=조해람 인턴기자또는 빨대를 잘라 짧은 빨대 2개와 긴 빨대 하나를 만들고, 긴 빨대의 끝을 접은 다음 짧은 빨대로 고정시켜줘도 된다. 다만 내구성은 전자가 더 좋다.

◇깜빡 잊은 식기, '꿩 대신 닭' 하는 방법

캠핑장에서 식기가 없을 때처럼 난감한 일이 없다. 이때도 간단한 해결책이 있다. 국자를 놓고 왔다면 종이컵과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간이 국자를 만들어보자.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종이컵에 나무젓가락 한 벌을 꽂으면 완성이다. '꿩 대신 닭'이지만 없는 것보단 훨씬 낫다.

칼이 없을 때도 방법이 있다. 지갑 속 가장 안 쓰는 카드에 알루미늄 호일을 감싸면 임시로나마 칼을 대신할 수 있다. 식칼만큼 잘 드는 칼은 아니지만, 식칼이 꼭 필요한 위기상황에서 쓸 수 있는 '최후의 카드'다.

◇불 잘 안 붙으면 '감자칩 땔감'

야외 바비큐는 캠핑의 꽃! 그러나 '불 붙이기'는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캠핑 초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일 중 하나다. 이럴 땐 감자칩을 이용하면 불을 쉽게 붙일 수 있다. 기름 성분이 많아 불이 잘 붙는 감자칩은 번개탄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나초 과자도 괜찮은 수단이다.

조해람 인턴기자 chrbb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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