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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목포공고서 전남 장애인 정보화 축제

글쓴이 : 날짜 : 2019-05-25 (토) 04:04 조회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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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가족·자원봉사자 700여 명 참여 축제의 장

[광주CBS 김형로 기자]

2018년 열린 제8회 전라남도 장애인 정보화 축제 (사진=전남도청 제공)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정보이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전라남도 장애인 정보화 축제가 25일 목포공고 대강당에서 열렸다.

전라남도 장애인정보화협회가 주관하고 전라남도, 전라남도교육청, 목포공업고등학교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정보문화 확산 운동의 하나로 장애인의 정보 이용 능력 향상과 건전한 정보 이용을 위한 정보화 축제장이다.

특히 이 행사는 경진대회를 통해 장애인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정보화를 통한 자립이 가능하다는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사) 전라남도 장애인정보화협회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컴퓨터 무료 보급과 정보화 교육, 장학사업 등을 추진하며 소외 계층 재활 자립을 위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남본부 외 시군지회를 갖추고 있으며 회원 수는 3천600여 명이다.

이번 행사의 꽃인 경진대회는 문서 작성, 스마트폰 정보 검색, 컴퓨터 조립, 시각 정보 검색 종목을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실시하고 경진대회 결과에 따라 성적 우수자에게 전라남도지사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경제 여건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사랑의 그린 PC도 전달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전라남도 장애인 정보화 축제는 장애인이 직접 제작한 디지털사진 공모전 작품 전시, 장애인 보조공학기기 체험 전시 운영, 축하 공연 등 여러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지역민이 함께 대화하고, 소통하는 정보문화 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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