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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인권경영시스템 점검…중진공, 윤리·인권경영위원회 개최

글쓴이 : 날짜 : 2019-05-20 (월) 16:11 조회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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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외부위원 5명 참여해 현장 소통 강화

[경남CBS 이상현 기자]

지난 17일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 15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윤리·인권경영위원회'가 열렸다. 왼쪽에서 세번째 최영룡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네번째 이상직 이사장, 다섯번째 김정원 강원대 교수.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이 지난 17일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 15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윤리·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중진공 연간 윤리·인권경영 계획에 대한 심의가 진행된 이날 위원회는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개방형 윤리경영시스템 구축, 인권영향평가 주요사업분야 체크리스트 적정성, 전사적 청렴·윤리의식 내재화,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중진공은 2016년부터 운영한 윤리경영위원회를 지난해부터 윤리·인권경영위원회로 확대 개편해 갑질근절, 차별철폐 등 인권을 강조하는 정부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리·인권경영위원회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내부위원 2명과 외부위원 5명을 위촉해 구성됐다. 특히, 인권분야가 포함되면서 고객의 인권을 대변할 수 있는 중소벤처기업 대표 2명을 외부위원으로 추가 위촉해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외부위원에는 김정원 강원대 교수, 이종원 가톨릭대 교수, 최영룡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채정묵 명진화학 대표, 박병모 스쿨디자인 대표가 참여한다.

위원회는 중진공 윤리·인권경영 추진 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실적에 대해 점검·평가하며, 윤리경영 중요정책에 대해 점검·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윤리와 인권은 기관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다"라며,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민과 중소벤처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정의롭고 공정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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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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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학교바른교육학부모회(이하 학부모회)는 올해 '세상을 바꾸는 건강한 청소년문화 구축'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3∼12월 전국 청소년 및 학부모 1천여명을 대상으로 서울, 경기 등 5개 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학부모회 관계자는 "현재 청소년문화는 획일화된 미디어 문화에 영향받아 다양한 교양이나 취미 등을 찾아보기 힘든 한편, 학교현장에서도 또래 청소년문화와 커뮤니케이션의 균형이 깨어져 여러 가지 청소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 사회는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을 이해하며 거리감을 좁혀가려는 적극적인 사회적 노력과 건강한 청소년문화 형성에 실제적인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취지를 밝혔다.

행사는 '청소년문화 소개마당'과 '청소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 2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각 2회, 3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 서포터즈를 구성해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 및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실제적인 양질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좋은학교바른교육학부모회 김선희 회장은 "건전한 청소년문화 형성을 위한 사회적 노력은 시대적 요구"라며 "우리 단체는 이러한 과제들을 실천하기 위한 학부모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학부모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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