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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9년 05월 20일 띠별 운세

글쓴이 : 날짜 : 2019-05-20 (월) 00:20 조회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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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뜻하던 바가 이루어지질 않아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

1948년생, 벌이고 있는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 않는다.
1960년생, 귀하가 오랫동안 기원했던 소원도 풀리지 않으니 길이 보이지 않는다.
1972년생, 일들이 제대로 손에 잡히질 않고 만사가 꽉 막혀있다.
1984년생, 이상형의 상대를 찾아 나서지만 만나기가 쉽지 않다.

[소띠]
문제가 하나씩 해결이 되면서 만사가 원만하게 풀려 나간다.

1949년생, 어려운 시기는 무사히 잘 넘겼으니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라.
1961년생, 작은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더욱 큰일에 몰두하라.
1973년생, 여행을 하게 되면 고생을 할 수도 있다.
1985년생, 취직을 하려는 귀하는 원하는 곳에 취직을 하게 된다.

[범띠]
낙천적인 성격에 술을 자주 마시게 된다.

1950년생, 풀리지 않던 일도 풀리는 좋은 시기이다.
1962년생, 주의사람의 신의를 저버리면 큰 해를 당하는 운이다.
1974년생, 경솔한 태도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다.
1986년생, 신의를 두텁게 하며 기다려야 한다.

[토끼띠]
사방이 험한 산들이 가로막고 있다.

1951년생, 심기를 안정시키고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라 한다.
1963년생,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역경을 물리치기는 하나 결실은 만족치 못하다.
1975년생, 귀하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볼 시기가 온 것 같아.
1987년생, 노력한 만큼의 결실은 맺어지겠다.

[용띠]
님도 보고 뽕도 따겠으니 잘 풀려 나가리라.

1952년생, 사방 어디를 가도 이익이 있으니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라.
1964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겠으나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1976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루리라.
1988년생, 밖으로 나간다면 좋은 친구를 만나리라.

[뱀띠]
모든 일이 순탄하게 이루어진다.

1953년생, 늘 감사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라.
1965년생, 직원들에게 너무 야박하게 하면 손해를 보니 주의하라.
1977년생, 짝을 찾으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늦어지겠다.
1989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라.

[말띠]
일이 여의치 않으니 마음에 번민이 만하다.

1954년생, 귀하를 너무 잘해주는 이들을 주의하라.
1966년생, 집에 있으면 근심이 많고 밖에 나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1978년생, 여자를 가까이 하지 마라.
1990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다. 다음 기회로 미루자.

[양띠]
강한 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1955년생, 소극적인 자세로는 꿈을 실현하기 어렵다.
1967년생, 부지런히 뛰어다닌 만큼 이득도 나날이 몇 배로 늘어나게 된다.
1979년생, 친한 사람을 통해 이성을 만나 오랫동안 연애시절을 보내게 된다.
1991년생, 건강운이 길하지 못해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라.

[원숭이띠]
귀하가 바라던 모든 것이 때를 만난 듯하다.

1956년생, 가까운 이들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된다.
1968년생, 귀하는 평소에 대인관계를 잘 해두었기에 주변에서 도울 자들이 많이 나타난다.
1980년생, 성공하기 좋은 때이다. 하지만 너무 서둘지 마라.
1992년생, 여행은 떠나는 사람은 가까운 곳보단 먼 거리의 여행이 좋다.

[닭띠]
기회란 늘 오는 것이 아니다. 기회를 잡아라.

1957년생, 귀하는 좋은 기회를 놓쳤으나 너무 상심하지 말라. 체력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1969년생, 사업을 하시는 귀하는 계획을 다시 설계하는 것이 좋겠다.
1981년생, 바라고만 있으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실천에 들어가라.
1993년생, 개업이나 전업은 좋지 않다. 취직도 서둘렀어야 했다.

[개띠]
말을 함부로 내뱉는 일이 없도록 신중해야겠다.

1958년생, 침착하고 냉정한 자세가 필요한 시기이다.
1970년생, 평소의 절약하는 습관이 성공을 부르는 하루이다.
1982년생, 자산이 늘어나고 가족들도 부귀한 생활을 누리게 된다.
1994년생, 시험을 본 사람은 만족할 수준은 못되지만 합격은 가능하다.

[돼지띠]
너무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

1959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다.
1971년생,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는 것은 금물 시기가 길하지 않다.
1983년생, 육체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건강을 더욱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1995년생, 복잡한 일로 마음이 불편하니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하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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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에 폐쇄회로(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 하루 만에 폐기됐다.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4일 동료의원 9명과 수술실 CCTV 운영을 내용으로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공동발의했지만 의원 10명 중 5명이 철회의사를 밝히면서 발의 정족수 미달로 없던 일이 됐다.

수술실 CCTV 설치는 해묵은 논란거리다. 환자단체들은 수술실 의료사고와 무자격자 대리수술이 잇따르면서 CCTV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의료계는 진료행위에 방해가 된다며 반대해왔다. 안 의원이 이 법안을 발의한 것은 지난해 5월 부산 성형외과의 대리수술, 분당 차병원의 신생아 낙상사고 은폐 등이 드러나면서 CCTV 설치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비등했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환자권리 보호를 주장하며 공동발의에 나섰던 의원 5명이 변심해 명단에서 이름을 빼달라고 한 것은 참으로 줏대 없고 경솔한 행동이다. 의료인들의 압박에 굴복한 것이라는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19대 국회 때인 2015년에도 관련 법안이 발의됐지만 의료계 반대에 부딪혀 의원들이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면서 상임위원회에서 논의조차 못하고 폐기된 바 있다.

경기도가 지난 1일부터 도립의료원 산하 6개 병원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하고 환자 동의를 받아 촬영 중이지만 찬반 논란은 여전하다. 대한의사협회는 CCTV 설치로 의료인과 환자의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수술실에서 환자 성추행, 대리수술 등이 발생하고 의료사고 환자들이 소송에서 증거 부족으로 패소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의사에 대한 불신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미 많은 병원이 응급실, 진료실에 CCTV를 설치한 상황에서 수술실만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수술실 CCTV 설치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들의 권익 보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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