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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CYCLING ESCHBORN FRANKFURT

글쓴이 : ȯ 날짜 : 2019-05-02 (목) 22:43 조회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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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hborn Frankfurt cycling race

German rider Pascal Ackermann (L) of the Bora-hansgrohe team celebrates while crossing the finish line to win the Eschborn-Frankfurt one day classic cycling race in Frankfurt, Germany, 01 May 2019. Ackermann won ahead of second placed compatriot John Degenkolb (R) of the Trek-Segafredo team. EPA/RONALD WIT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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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오토in] 카가이 남기연 기자= 완연한 봄기운이 맴도는 요즘, '2019 서울모터쇼'에서 혼다코리아가 미들급 바이크 5종을 선보였다.

5종의 모터사이클을 소개하기에 앞서, 모터사이클의 배기량 구분을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1000cc의 배기량을 가진 바이크를 리터급이라고 부른다. 리터급을 기준으로 배기량이 절반 수준인 500~600cc의 바이크를 미들급, 1000cc를 4분의 1로 나눈 250cc 바이크를 쿼터급, 1000cc 이상의 배기량을 가진 바이크를 오버리터급이라고 부른다.

혼다의 미들급 라인업은 650과 500으로 구분된다. 650시리즈는 리터급보다는 부담이 적지만 4기통 엔진을 고회전으로 쥐어짜는 짜릿한 스포츠 주행을 중점으로 개발됐다. 500시리즈는 보다 대중적인 콘셉이다. 효율에 스포츠성까지 갖춰 일상과 레저 모든 부분에서, 초보자부터 베테랑까지 만족시킨다. 단순히 배기량이 다른 것뿐만 아니라 같은 미들급 내에서도 타겟 소비자층을 달리한다.

CB500F

스포츠 네이키드 바이크 CB500F의 부분변경 모델로 엔진과 섀시는 이전 모델과 거의 동일하다. 대신 더욱 스포티해지고 공격적으로 다듬어졌다. 471cc 병렬 2기통 엔진은 이전 모델에서 배기 라인과 밸브 타이밍 등을 수정, 최고출력 47마력, 최대토크 4.4kg.m를 발휘한다. 2채널 ABS가 적용되며 슬리퍼 클러치의 적용으로 백토크 등의 현상이 감소했다. 320mm 대구경 프론트 디스트와 17인치 휠, 도립식 포크 및 프리로드 조절이 가능한 모노 쇽업소버를 갖췄다. 또 LCD 계기반과 테이퍼드 핸들바 및 LED 방향지시등이 적용됐다.

CBR500R

CBR500R은 날렵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요소마다 디테일을 살리고 데칼을 새롭게 적용해 마치 리터급 이상의 슈퍼 바이크를 연상시킨다. CBR 최상위 모델인 CBR1000RR 파이어블레이드와 공통된 디자인 특성을 지닌다. LCD 계기반 및 LED 방향 지시등을 적용했다. 기어 포지션 센서와 더불어 시프트 업 인디케이터가 적용돼 변속 타이밍을 알려준다. 시프트업 인디케이터는 250rpm 단위로 조절 할 수 있다. 핸들바의 위치도 수정해 더욱 공격적인 라이딩 포지션이 됐다. 471cc 병렬 2기통 엔진에 47마력의 최고출력, 4.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일상 주행에서의 성능을 위해 중저속 구간의 동력성능을 개선했다.

CB500X

500시리즈의 어드벤처 바이크 CB500X다. 더욱 적극적인 오프로드 스타일과 개선된 방풍성능, 길어진 서스펜션, 19인치 휠 등이 적용됐다. 화려한 외관을 갖추진 않았지만 조용하고 민첩한 성능을 발휘한다. 아프리카 트윈에서 힌트를 얻은 디자인은 오프로더 느낌과 터프한 이미지를 갖췄다. 좁은 길에서도 원활한 기동을 위해 조향각을 확대했다. 471cc 병렬 2기통 엔진은 실용영역의 출력을 개선했다. 또한 듀얼 머플러 팁을 적용해 스포티한 배기 사운드를 갖췄다. 새로운 디자인의 LCD 계기반에는 현재 기어와 시프트 업 표시 램프를 추가, GPS 장치를 장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CB650R

CB650R은 기존의 CB650F를 대체하는 모델이다. 새로워진 CB650R은 이전 모델 대비 고급스러움과 성능을 끌어올렸다. 네이키드 모델은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모든 전구류에 LED로 통일해 세련됨을 더함과 동시에 새로운 계기반을 적용해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더불어 높은 시인성도 확보했다. 새로운 핸들바는 기존 CB650F 대비 상체가 더 숙여지는 공격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스텝의 위치 또한 뒤쪽으로 당겨 더욱 스포티한 라이딩 포지션을 연출한다. 649cc 4기통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은 95마력, 최대토크는 6.5kg.m를 발휘한다. 서스펜션 또한 7단계로 프리로드 조절이 가능해졌으며 2채널 ABS와 리어 휠의 슬립을 억제하는 HSTC가 적용됐다.

CBR650R

CBR650R은 CBR650F를 대체하는 모델이다. 리터급 바이크인 CBR1000RR 파이어블레이드와 닮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밸브 타이밍과 피스톤 모양을 바꾼 649cc 직렬 4기통 엔진이 적용됐다. 최고출력 95마력, 최대토크 6.5kg.m를 발휘한다. CBR1000RR과 유사한 듀얼타입 LED 헤드램프는 공격적인 프론트 디자인을 완성한다. 또한 LCD 계기반에는 현재 기어와 변속 타이밍이 표시된다. 4피스톤 캘리퍼가 적용되며 듀얼 320mm 디스크가 장착된다. 또한 Y 스포크 타입의 경량 알루미늄 휠을 장착했다. 레플리카 바이크에 입문하고자하는 소비자와 레플리카에 익숙한 운전자들에게도 모두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미들급 바이크는 성능과 효율, 스포티함과 편안함 사이에 위치하며, 모터사이클업계에서 혼다는 높은 정비 편의성과 내구성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새로운 바이크를 찾고 있다면 혼다의 미들급 바이크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스포티한 주행과 더불어 일상 생활의 모빌리티 동반자로 제격이다.

오토인 (auto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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