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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관 숙소, 신규 이전부처에 공정하게 배정
(국민일보-4월 12일 보도‘관가 뒷談’관련)
ㅇ ‘14. 8월 아름관 개관 이후 신규로 이전한 모든 부처에 대해 이전인원 및 운영추이 등을 고려해, 아름관 우선 배정을 일관되게 지원해 오고 있음
□ 언론보도 주요내용(국민일보-4월 12일 보도)
ㅇ “ ‘갑 오브 더 갑’ 행정안전부, 선착순인데 객실 12개 우선 배정”
- 세종시로 뒤늦게 이전하는 특혜를 봤던 행안부가 이제는 아름관으로도 ‘갑질’하고 있다는 볼멘소리가 터져 나옴
□ 보도 설명내용
ㅇ 아름관 개관 이후 신규로 이전한 모든 부처에 대해 일정기간(2개월) 숙소를 우선 배정해 일관되게 운영한 것이므로 특정기관의 갑질과는 무관
- 행안부 등 이전기관의 요청에 의한 것이 아닌 관련기관간 협의를 거쳐 이전인원 및 운영추이 등을 고려해, 일관되게 지원해 오고 있음
* ‘14. 8월 아름관 개관 이후 세종시 이전부처 및 아름관 우선 배정 현황
- ‘16.4월 국민안전처(1,200명) / 5세대(15실), 인사혁신처(300명) / 2세대(5실), 소청심사위(40명)/ 0.3세대(1실)
- ‘19.2월 행정안전부(1,100명) / 4세대(12실)
ㅇ 공무원 통합관사 아름관은 세종시 이전부처에 근무하지만 아직 이주하지 못한 일부 공무원들의 야근 등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고객지원팀 이동섭(☎ 044-200-336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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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Trump meets Korean President Moon Jae-in at White House
South Korean First Lady Kim Jung-sook listens to US President Donald J. Trump (not pictured) in the Oval Office of the White House in Washington, DC, USA, 11 April 2019. President Moon is expected to ask President Trump to reduce sanctions on North Korea in an attempt to jump start nuclear negotiations between North Korea and the US. EPA/JIM LO SCAL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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