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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 미래전을 준비한다] 역대 최대 규모 ‘서울 국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10월 15일 개막

글쓴이 : 날짜 : 2019-04-12 (금) 17:30 조회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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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국서 420개 업체 참가 예상
국산 방산제품 수출 활성화 기대
서울 ADEX 2019
10월 15일 개막하는 서울 ADEX 2019를 찾으면 첨단 항공·방위 산업 제품과 함께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도 즐길 수 있다. [사진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첨단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제12회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이하 서울 ADEX 2019)’가 오는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다. 지난 1996년 제1회 서울국제에어쇼로 출발한 전시회는 2009년에 서울 ADEX(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로 통합돼 항공우주와 지상 방산 분야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국내 항공우주·방위산업 생산 제품의 수출 기회 확대와 선진 해외 업체와의 기술 교류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4개국에서 420개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2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주최 측은 전망하고 있다.

10월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간 진행되는 ‘서울 ADEX 2019’에선 세계 최첨단 항공우주·방산 제품들이 실내 및 야외에 전시된다. 외국 국방장관과 각 군 총장, 국방 전문가들을 초청해 참가국 간의 실질적인 군사외교와 비즈니스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KT-1 기본훈련기, T-50계열 항공기, 수리온 헬기, K-9 자주포 등 국산 방산 제품의 활발한 판매·수출 활동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정부 및 산·학·연의 공동 관심 유도와 세계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기술 흐름 조망을 위해 무기체계·방산획득·무인시스템·항공안전 등 분야별 세미나가 개최된다. 항공기 곡예 및 시범 비행, 군악대 및 의장대 시범 행사, 각종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주최 측 관계자는 “서울 ADEX 2019 개최를 통해 항공우주·방위산업 생산 제품의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고 국내 개발 항공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업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관련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등 동북아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방위산업 비즈니스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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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군인 안정정착 사업

【화천】화천군이 낙후지역 개발과 장기근속 전역 군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연내 마무리한다.

군은 현재 화천읍 신읍리 평화생태 전원마을과 하남면 원천리 평화생태 전원마을을 조성중이다. 평화생태 전원마을은 20년 이상 장기근속 전역자의 화천 정착을 유도해 인구를 늘리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해 착공한 신읍리 마을은 상반기 중 기반시설 공사를 마무리할 전망이다.

또 화천 북부권 낙후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새뜰마을 조성사업도 연말 완료가 목표다.

정래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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