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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뉴스1(DB)© News1(오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오산시는 5월 7일까지 2019년 1월 1일 기준 관내 3만911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오산시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으며, 온나라부동산정보통합포털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시청 토지정보과나 각동 행복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재조사 후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및 개발부담금, 임대료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기간 내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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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가운데)과 이주영 부의장(왼쪽), 주승용 부의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임시의정원 100주년 기념식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9.4.10
citybo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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