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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등 5개 부처, 박물관단지 조성 활성화에 박차

글쓴이 : 날짜 : 2019-04-10 (수) 18:48 조회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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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축박물관 전시 구체화와 박물관단지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2건 발주◀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문화재청, 국가기록원 등과 함께 박물관단지 조성 활성화 에 박차를 가한다.

□ 행복청은 지난해 재정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박물관단지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비를 확보하였다.

  ㅇ 지난 4월 8일(월)에 입찰공고한 이번 용역을 계기로 지지부진했던 박물관단지 사업의 변화를 모색하고 새로운 동력을 얻었다.

  ㅇ 첫 번째, 『도시건축박물관 건립 및 전시프로그램 구체화 연구』용역에서는 도시건축박물관의 건립 실행계획 수립과 전시계획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진행되며, 전시공간의 구성 및 전시콘텐츠 구현을 위한 시각자료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ㅇ 두 번째, 『박물관단지 조성 및 운영에 대한 추진전략 연구』용역은 박물관단지의 주변 여건 분석, 단지 운영에 따른 효율화 방안 및 재원조달 개선대책 등을 마련하여 성공적인 박물관단지 건립과 운영을 위한 전략을 수립한다.

□ 행복청이 건립하고 있는 박물관단지 조성사업은 중앙공원과 금강이 접한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리(S-1생활권) 7.5만㎡ 부지에 어린이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국가기록박물관 등 5개 박물관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ㅇ 본 사업은 5개 부처가 협업하는 문화사업으로, 전시콘텐츠 개발 및 운영계획 등을 공동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ㅇ 현재까지는 어린이박물관, 통합수장고, 통합운영센터 건립예산이 확보되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기본설계가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 권상대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박물관단지의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매력있는 전시콘텐츠를 발굴하여 국가의 문화중심시설로서의 박물관단지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용역비는 총 3.5억원이고,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0개월(300일간)이며, 계약방식은 협상에 의한 계약체결로 이루어지고, 사업자는 기술평가(80%)와 가격평가(20%)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 제안요청서 및 용역설계서는행복청누리집(http://www.naacc.go.kr), 또는 나라장터(http://www.g2b.g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문화박물관센터 한창봉 학예연구사(☎ 044-200-3343)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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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하위 14개교·신규 27개교와 비교평가
하위 7개교 기사회생…7개교 신규로 물갈이
서울대·연세대 진입 실패…고려대 최종 탈락
【세종=뉴시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2021년까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을 수행할 대학 75개교를 10일 최종 선정했다.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국고 2532억원을 투입해 대학-기업간 산학협력을 촉진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에서 고려대와 인하대 등 7개교가 최종 탈락했다.

1단계에서 탈락했다가 신규신청 대학과 재지정평가를 받은 동국대와 명지대, 조선대 등 7개교는 가까스로 회생해 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신규신청 대학 중에서는 중앙대와 세종대, 가천대 등 7개교가 신규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2021년까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plus) 육성 사업을 수행할 대학 75개교를 10일 최종 선정했다.

교육부는 지난달 27일 1단계 평가를 거쳐 사업을 계속 수행할 상위권 80% 대학 61개교를 우선선정한 바 있다.

지난 1단계 평가 결과 신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확산하는 '산학협력 고도화형'에서 고려대와 동국대, 건양대, 공주대, 동신대, 조선대, 강릉원주대, 금오공대, 부경대, 창원대 등 10개교가 신규대학과 2단계 평가를 받았다.

산업체로부터 요구 받은 교육과정에 따라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산업체 채용과 연계하는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서는 명지대와 인하대, 남부대, 대구가톨릭대 등 4개교가 재평가 대상으로 분류된 바 있다.

신규 진입을 신청한 27개 대학과 재지정평가를 통해 최종 탈락한 대학은 ▲고려대 ▲건양대 ▲공주대 ▲동신대 ▲금오공대 ▲인하대 ▲남부대 등 7개교다.

가까스로 기사회생한 대학은 ▲동국대 ▲조선대 ▲강릉원주대 ▲부경대 ▲창원대 ▲명지대 ▲대구가톨릭대 등 7개교이다.

또 ▲대구한의대 ▲목포대 ▲중앙대 ▲한국교통대 ▲호서대 ▲가천대 ▲세종대 7개교는 신규진입했다. 이번 신규진입에 서울대와 연세대 서울캠퍼스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탈락했다.

LINC+사업은 대학 여건과 특성에 기반해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추진하도록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발전을 유도하는 교육부 핵심사업 중 하나다. 지난 2012년 5년짜리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으로 출발해 2017년 LINC+사업으로 이어졌다.

올해 산학협력 고도화형을 수행하는 대학은 1개교당 평균 37억원, 중점형은 평균 10억원을 지원받는다. 구체적인 사업비는 참여하는 학과 규모와 범위, 계획, 평가에 따라 차등적으로 결정된다.

교육부 김태훈 직업교육정책관은 "LINC+ 사업 2단계(향후 3년간, ’19년~’21년) 진입대학으로 최종 선정된 75개 대학들이 스스로 제시한 산학협력 모델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냄과 동시에,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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