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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영 환경公 이사장 3억 재산 신고

글쓴이 : 날짜 : 2019-03-22 (금) 20:39 조회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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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성 전 이사장 7억9천만원…4천만원 늘어
환경부 박광석 5억…송형근 6억 '부동산만 7채'
서민환 낙동강생물자원관장 19억…57%가 집값
사진은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2019.03.22.

【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장준영 이사장이 3억여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2일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장 이사장의 재산 총액은 3억1891만원이다.

장 이사장은 본인 명의의 5억4700만원짜리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효자촌 아파트를 갖고 있었다. 이중 5억원이 건물 임대채무로 잡혀있다.

부인 명의의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아파트(5억1100만원)와 차녀 명의로 된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코업레지던지 오피스텔 전세임차권(9000만원)도 신고했다.

장 이사장은 1억7469만원 규모의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봉현리 임야와 156만원 어치의 유가증권(상장 DGB금융지주 1주, 비상장 동화은행 310주)을 보유하고 있었다.

부인 명의로는 전남 보성군 득량면 해평리의 대지(943만원)와 2006년식 그랜져(배기량 3342cc)가 있다. 차녀는 총 474만원 규모의 7개 상장사 주식을 갖고 있다.

금융기관에 예치한 돈은 총 3056만원이다. 장 이사장 명의로 190만원, 부인 301만원, 모친 75만원, 차녀 2489만원의 예금을 보유했다.

전병성 환경공단 전 이사장이 신고한 재산 총액은 7억8985만원으로 종전(7억4543만원)보다 4442만원 늘었다. 전 이사장 명의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복합건물 가격이 뛴 영향이다.

환경부 박광석 기획조정실장은 4억9185만원, 송형근 자연환경정책실장은 6억472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박 실장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 상아아파트(5억9250만원)와 2012년식 현대 아반테(배기량 1591cc)를 갖고 있었다. 1억7999만원의 빚도 있다.

송 실장은 부동산만 5채 갖고 있는 '다주택자'였다. 경기 군포시 산본동 한양목련아파트(2억원)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속천동 진해유진에코블루스카이 아파트(7050만원) 외에도 경기 군포시·충남 천안시에 근린생활시설 3채를 뒀다. 부인 명의의 상가 2채까지 더하면 무려 7채다.

송 실장은 본인 명의의 자동차 두 대(2014년식 트랙스·2016년식 레이)와 부인 명의의 안면도국제해양개발 콘도미니엄 회원권도 신고했다. 모친 재산은 타인 부양을 이유로 고지하지 않았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서민환 관장의 재산 총액은 18억8578만원이다. 이중 57.3%에 해당하는 10억8000만원이 부동산(서울 송파구 신천동 진주아파트)이었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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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 3억3272만원 신고
김기영 전 기술교육대 총장 33억…7억원↑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민서 목포대학교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2019.01.09.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박민서 목포대 총장이 총 6억5622만6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2일 관보를 통해 고위공직자 재산공개목록을 공개했다. 박 총장과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 김기영 전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이 포함됐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박 총장은 1억7103만원 상당의 토지를 보유했다. 전라남도 강진군과 무안군, 영암군의 토지가 7356만원 상당이었으며, 나머지는 배우자 소유의 광주광역시 토지들이다.

자동차는 본인 소유의 2018년식 제네시스 배기량(3342cc) 1대를 신고했다. 본인의 예금과 보험 등 1억9512만3000원을, 장남은 상장주식과 비상장주식 1억2696만4000원을 신고했다. 박 총장은 1억9839만원의 금융기관 채무가 있었다.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은 총 3억3272만5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도보다 1739만5000원이 늘었으며, 이 중 885만원은 재산의 가액이 변동된 데 따른 것이다.

건물 재산은 총 5억2230만원 규모다. 본인 소유의 전북 남원의 토지 가액이 185만원 늘어난 1665만3000원이었다. 전북 전주의 1억9200만원 상당의 본인 소유 아파트를 비롯해 배우자가 보유한 전북 전주의 4800만원짜리 아파트를 함께 신고했다. 이 전 총장의 차남은 전북 전부의 아파트 분양권 대신 2억8230만원 상당의 아파트 소유권을 얻었다.

자동차는 본인 소유의 2006년식 그랜저 TG(배기량 2700cc)를 1대 신고했다.

채무 변제를 위해 예금통장과 보험금을 해약하느라, 저축액은 전년도 1억1099만4000원에서 5549만원으로 줄었다.

빚은 3억864만원 규모다. 자녀학비를 위한 채무가 3000만원, 본인의 금융기관의 빚은 전년도보다 1억5967만원 줄어든 2945만원이다. 배우자의 건물임대 채무는 3500만원 그대로였으며, 차남의 금융기관 채무는 1억3757만원 상당의 주택차입금을 변제하고 2억117만원 상당의 소유권을 얻으며 2억1419만원을 신고했다.

김기영 전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은 총 33억179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도보다 7억4306만원이 늘었다.

배우자의 토지 중 경북 영주의 땅은 대부분 매각했다. 충남 천안과 경북 영주 땅 두 군데는 공시가격이 상승해 2억4043만1000원 상당으로 신고됐다.

건물은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 1채를 소유했다. 공시가격이 1년새 2억800만원이 상승한 9억8400만원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는 2대를 보유했다. 2012년식 액센트(배기량 1396cc)와 2011년식 골프(배기량 1598cc)를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장녀의 예금은 19억8017만1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은행 이자와 급여 저축, 토지매각으로 인해 4억476만1000원이 늘었다. 김 전 총장은 배우자 명의의 토지는 매각계약금으로 신고일 기준 80%만 받아, 양도소득세를 제외하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김 전 총장은 6582만4000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회사채와 비상장주식은 매도했고, 삼성 SDI 등 상장주식은 주가가 1120만원 떨어졌다.

본인의 채권 3485만원 중 3305만원어치는 상환했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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