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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에 1천342억 투자

글쓴이 : 날짜 : 2019-03-16 (토) 11:04 조회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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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중심 내실 목표··직불금 127억·단지 조성 334억 등 집중

[광주CBS 김형로 기자]

전남 도청사 (사진=전남 도청 제공)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전국 최다 지역으로서,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내실을 다지기 위해 농업생산 분야 총 사업비(5천746억 원)의 23%인 1천342억 원을 들여 기반 조성과 소득 증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전남지역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은 2018년 기준 4만 3천340ha로 전국(7만 8천669㏊)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전라남도의 2019년 친환경농업 육성 목표는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내실화로 소비자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품목의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주요 추진 전략은 ▲친환경농업 실천 소득 보전을 위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 ▲학교급식 등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과수·채소 품목의 인증면적 확대 ▲친환경농업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와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마케팅 활동 강화 등이다.

사업별로 친환경농업 직불제 등 3개 사업 155억 원을 지원해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줄어드는 소득을 보전해준다.

또 토양개량제 지원 159억 원, 유기질비료 지원 276억 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117억 원 등 7개 사업 664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농업 생산비 절감에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농업 단지 조성 334억 원,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60억 원,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 10억 원,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 10억 원, 친환경농업육성기금 융자사업 70억 원 등 6개 사업에 497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학교급식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과수·채소의 인증면적 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사업비의 ㏊당 지원단가를 10만 원씩 상향해 과수 160만 원, 채소 140만 원을 지원하고 벼는 전년과 같게 12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인증이 어려운 과수 인증면적 확대를 위해 친환경 과수 비가림하우스 7억 원을 지원한다.

보성, 담양, 영암에 있는 친환경농업 교육관과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활용해 친환경 과수·채소 재배기술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유기농명인 등을 대상으로 과수··채소 유기농업 선진국 해외 연수를 추진해 유기농 과수·채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는 등 벼 이외의 품목 점유율을 27%에서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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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n50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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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왼쪽)과 걸그룹 모모랜드의 연우(오른쪽), 개그맨 이문재가 안산시 유튜브 '생생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안산시 공식 유튜브 방송 ‘생생 스튜디오’가 15일 개국했다.

이날 개국 기념 생방송은 개그맨 ‘이문재’가 진행했고, 안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기 걸그룹 모모랜드의 ‘연우’가 특별출연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윤화섭 안산시장은 생생 스튜디오 한 코너인 ‘안산아재 화섭TV’에 출연해 “시민과 SNS로 소통하고 싶어 유튜브 라이브에 출연했다”며 “앞으로 이런 자리를 통해 시민에게 더 친근히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안산시 유튜브 방송 '생생 스튜디오'에서 개그맨 이문재와 윤화섭 안산시장이 안산아재 화섭TV 마무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생생 스튜디오’는 윤화섭 시장이 직접 출연해 시민과 소통하는 ‘안산아재 화섭TV’와 이슈에 따라 안산 인사가 ‘생생 안산, 생생 톡’ 등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생활과 밀접한 안산시 관련부서 및 안산시 산하기관 관계자도 정기적으로 출연해 다양한 정보로 시민에게 다가간다.

한편 안산시는 공식 유튜브를 비롯해 네이버TV, 카카오TV 등으로 시민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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