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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 오늘의운세]용띠 음력 5·10·11월생 여성, 친정식구로 갈등

글쓴이 : 날짜 : 2019-02-24 (일) 15:52 조회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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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2월24일 일요일 (음력 1월20일 임진)

▶쥐띠

출타 시에 문단속하듯 요즘은 자녀 단속에 신경 써야 할 때다. ㅂ, ㅅ, ㅇ성씨 다된 밥에 재 뿌리는 격이니 입에 들어가기 전에는 자기 것이라 생각마라. 4, 6, 8, 9월생 소, 용, 말, 원숭이띠가 신경 쓰이니 고심할 때다. 지혜와 노력이 필요.

▶소띠

제비가 날아다닌다고 봄이 온 것으로 착각하지 말 것. 때를 잘못 알면 다된 밥에 재 뿌릴 수 있다. 제약, 토건, 제과, 직물 가공업자는 시기를 잘 선택할 것. ㅅ, ㅊ, ㅎ성씨 결정이 빠르면 빠를수록 손해가 크겠고 늦을수록 이익이 많을 듯. 북쪽이 길.

▶범띠

ㄱ, ㅂ, ㅇ, ㅎ 성씨 가계부를 정리하면서 살아야 할 때. 지출이 많다. 잡고 싶은 사람 잡힐듯하면서 멀어져 가는 격. 2, 4, 6월생 직업을 바꾸려면 생일이 홀수인자 여성, 짝수인 남자는 15일 전에 바꾸면 가능하다. 망설이면 손해가 더 클 듯.

▶토끼띠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곱다는 것 명심할 것. 뛰는 자 있으면 나는 자가 있다. 자신만 믿고 큰 소리 치다가 모든 것 다 놓칠까 염려된다. 지금은 한발이라도 양보함이 좋겠다. 2, 7, 9, 11월생의 시선이 따가워질 듯. 남, 서쪽 조심.

▶용띠

지금은 욕심을 부리고 더 크게 늘리려다가 작아질 수 있다. 5, 10, 11월생 여성은 친정식구와 뭔가를 하려다가 원망 소리 높을 수. 배우자가 쥐, 뱀띠면 좀 손해를 보더라도 하는 일 중단하는 것이 더 이익이 될 듯. 남, 서쪽일 길하다.

▶뱀띠

2, 4, 10월생과 의견 대립이 심각할 수다. ㄱ, ㅂ, ㅇ, ㅈ 성씨로부터 시비가 생겨도 참는 게 좋겠다. 여성은 잡으면 잡을수록 멀리 가버리는 격이다. 잡으려고 생각 말 것. 윗사람으로부터 멀어져 가는 사람으로 고심. 신병 있을 듯. 붉은색은 삼가야.

▶말띠

가진 것 없이 한몫 잡으려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노력 없는 대가란 빛을 발하지 못하는 법. 그늘진 곳에서 벗어나 햇빛 비치는 밝은 세상에서 마음껏 실력 발휘할 것. ㄱ, ㅅ, ㅇ, ㅍ 성씨 윗사람의 조언 귀담아 들어라. 잘못하다 가진 것 빼앗길 수.

▶양띠

3, 4, 8월생 여성은 상대를 미워하던 마음이 사랑으로 싹트는 날이 옴을 알라. 여지껏 참은 것 조금 더 인내할 것. 사사로운 마음은 접어 둬라. 상대의 진실을 감싸준다면 얽힌 매듭 풀려 나간다. ㅁ, ㅅ, ㅇ, ㅈ 성씨 염두에 두는 게 좋겠다. 푸른색이 길.

▶원숭이띠

자신의 운명을 남이 대신 살아 줄 수 없지 않은가. 의지하려는 마음 버리고 발 벗고 나선다면 주위에서 도움 주는 손길 닿을 듯. ㅂ, ㅅ, ㅊ 성씨 자신감 있는 성격으로 바꿔 과감하게 시도할 것. 4, 7, 10월생 대인관계 원만히 이끌도록 노력.

▶닭띠

남성은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깨달아라. 매사에 기밀 유지. 안일한 생각은 역경을 불러 올 수 있으니 뜻을 분명히 하고 세심하게 신경 쓸 것. ㅂ, ㅇ, ㅊ 성씨 하는 일 힘겹지만 가정에 행복을 위해 더 많은 배려가 필요할 때다.

▶개띠

들자니 무겁고 놓자니 깨어질 상태에서 헤매는 격. 부부 의견 대립으로 평행선을 달리는 격. 한발 늦춰 따라 갈 때 의견 일치됨을 알라. 3, 5, 8, 10월생 자녀들이 보고 있으니 부모의 도리 지킬 것. 음주로 인해 건강에 이상 올 듯. 관재수 조심.

▶돼지띠

사람을 사귀는 데 있어서도 분명한 선을 긋고 맺고 끊음을 확실히 할 것. 잘못하다 심각 관계로 이어질 수. ㄱ, ㅇ, ㅊ 성씨 친절 뒤에는 가식이 숨어 있음을 알고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금속, 화학, 제품업자는 금전 융통이 힘겹지만 동, 북간에서 해결될 듯.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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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for Zero Tolerance in Rome

People take part in the March for Zero Tolerance, during the four-day meeting on the global sexual abuse crisis at the Vatican, in Rome, Italy, 23 February 2019. EPA/RICCARDO ANTIMI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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