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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김용래 차관보 15억, 주영준 실장 13억…고위공직자 재산공개

글쓴이 : 날짜 : 2019-02-22 (금) 13:20 조회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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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 사전 브리핑 현장.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뉴시스 DB)

【세종=뉴시스】김진욱 기자 =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와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이 각각 14억7917만2000원, 12억8918만7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2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목록 공고문에 따르면 김 차관보는 토지 1억7800만7000원, 건물(아파트 등) 11억8300만원, 자동차 825만원, 예금 3억2011만5000원을 신고했다.

토지는 전부 부친 명의였으며 아파트는 서울 용산구(가액 5억5200만원)에 본인 명의로 한 채, 경기 성남 분당구(4억5000만원)에 배우자 명의의 전세임차권, 경기 수원 권선구(1억8100만원)에 부친 명의로 한 채를 보유했다. 예금은 본인 8673만7000원, 배우자 2억2142만원이다.

주 실장은 건물 11억8153만5000원, 자동차 2000만원, 예금 2억347만5000원, 유가증권 2억563만2000원, 채권 1억700만원 등을 신고했다. 아파트는 세종(1억8144만5000원)과 서울 강남구(7억6365만원)에 본인 명의의 분양권과 서울 강남구(5000만원)에 본인 명의의 전세임차권 계약금이다. 배우자는 경기 성남 분당구(1억8644만원)에 오피스텔을 갖고 있었다.

예금은 본인 1억6598만1000원, 배우자 3690만8000원, 장남 26만6000원, 장녀 32만원이었다. 유가증권은 본인 1억9953만6000만원, 장남 609만6000원이다. 채권은 본인 1억700만원이다. 부친과 모친은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str8fw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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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전 순천대 총장 5억8881만원【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학교폭력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2019.01.30.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11억183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2일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재산 등록사항에 따르면 박 차관의 재산 총액은 11억1832만원이다.

부동산은 전 거주지인 6억100만원 상당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1동 땅과 단독주택, 현 거주지인 2억4100만원 상당의 청주 흥덕구 단독주택을 보유했다. 6억9500만원 상당의 배우자 소유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도 신고했는데, 이 아파트에는 자녀가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533만60000원 상당의 본인 소유 충북 청주 흥덕구 목장용지와 배우자의 인천 강화군 땅 2780만원 등 총 3313만5000원의 땅도 재산으로 신고했다.

차량은 2012년식 산타페(배기량 2900cc) 1대와 2016년식 그랜저(2000cc) 1대 등 총 2대를 보유했다.

금융기관에 예치한 금액은 본인 4618만원, 배우자 1억1408만원이며, 장남 288만원 차남 185만원이다.

빚은 총 6억4914만원이었다. 본인의 금융기관 채무 9314만원, 건물 임대 채무 4억원을 비롯해 배우자 채무 1억5600만원이 생겼다고 신고했다.

이번에 공개된 등록사항에는 박진성 전 순천대 총장도 포함됐다.

박 전 총장의 재산은 5억8881만원이었다. 전년도보다 2억8060만원 증가했는데 이 중 1억6309만원은 주로 부동산 등 보유재산의 가격 변동으로 인한 증가라고 신고했다.

토지는 총 3억2469만원 상당으로, 본인 소유의 임야와 과수원은 가액이 소폭 상승했다. 본인 소유 순천 서면 땅 실거래액은 중도매매금이 1억4000만원상당 늘어 상승했다.

건물 재산은 총 1억8400만원이며,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아파트 4700만원씩 실제 1억9400만원 상당이다. 장남은 광주 북구 오피스텔에 9000만원 상당의 전세자금으로 입주했다.

박 전 총장은 본인 명의의 자동차가 3대다. 2006년식 그랜저(배기량 2656cc) 가액은 477만원에서 260만원으로, 2001년식 SM5 차량(배기량 1998cc)도 131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떨어졌다. 기존 2008년식 렉서스 IS250(배기량 2500cc)는 폐차하고 2400만원 상당의 2013년식 렉서스 GS350(배기량 3456cc) 신차를 구입했다.

박 전 총장은 기존 채무 1억4680만원 중 대부분 갚고 총 4128만원의 빚이 남았다. 본인의 금융기관 채무 5873만원 중 5212만원은 토지매매중도금으로 상환했고, 장남의 빚은 본래 8808만원 수준이었지만 7200만원은 토지매매 중도금으로 상환했고, 다시 1558만원은 신차구입을 위해 대출했다고 신고했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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