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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조명래 환경부 장관 20억4186만원 신고

글쓴이 : 날짜 : 2019-02-22 (금) 12:48 조회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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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진 방위사업청 차장 30억6537만원 등록…최다 보유조명래 환경부 장관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0억418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과 정운현 국무총리비서실장은 각각 11억1831만원, 7263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2일 재산공개 대상자 35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지난해 11월2일부터 12월1일까지 임면된 공직자로 신규 8명, 승진 15명, 퇴직 9명, 의무면제 3명 등이다.

차관급 이상 현직 공무원은 조명래 장관과 박백범 차관, 정운현 비서실장, 김연명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등이다.

조 장관은 부부 공동소유의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건물 9억3600만원과 차남의 부산시 초읍동 아파트 전세권 2억5000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의 경우 4억8196만원을 등록했다.

김연명 사회수석비서관은 부부 공동소유의 경기도 고양시 소재 아파트 2곳(9억5000만원)과 예금 7억1817만원 등을 포함해 총 14억474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현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사람은 한명진 방위사업청 차장으로 30억6537만원을 등록했다.

한명진 차장은 건물 18억7231만원, 예금 10억2342만원 등을 보유했다. 건물의 경우 부부명의의 서울 서초구 장원동 아파트(8억3200만원), 배우자 명의의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아파트 분양권(7억2347만원) 등을 신고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신명식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원장(18억7382만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적은 재산을 보유한 사람은 정운현 비서실장이었다. 박기경 해군작전사령관은 2억7000만원,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3억20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honestly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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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생중계 서비스를 10개 상임위원회까지 확대
25일 제285회 임시회 각 상임위원회 회의부터 공개
【서울=뉴시스】서울시의회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 2019.02.22.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본회의에만 제공하던 '인터넷 생중계'를 각 상임위원회 회의까지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그간 서울시의회는 회의록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본회의를 실시간 중계하면서도 10개 상임위원회·특별위원회 회의영상은 녹화해 회의 종료 후 공개해왔다.

시의회는 25일 열리는 제285회 임시회 각 상임위원회 회의부터는 모든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인터넷 생중계는 서울시의회 회의록 누리집(http://ms.smc.seoul.kr)에서 볼 수 있다.

회의록에 접속해 '오늘의 생중계'를 누르면 현재 진행 중인 상임위원회 회의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중에서 원하는 회의를 선택하면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생중계가 종료된 후에는 '영상 회의록'에서 지난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가 되기 위해 다양한 소통 방안을 고민해왔다"며 "그 일환으로 인터넷 생중계 서비스를 모든 상임위원회 회의까지 확대함으로써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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