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992912-0-image-a-45_1610631413244.jpg [DM] 선수들이 코로나 시국에도 세레머니 중 서로 껴앉자 결국 눈물을 흘린 전 크리스탈 팰리스 구단주](//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10114/340354/3112492418/3327544258/cda92af206bb6f6e677310f288baef8e.jpg)
![1610634978168.jpg [DM] 선수들이 코로나 시국에도 세레머니 중 서로 껴앉자 결국 눈물을 흘린 전 크리스탈 팰리스 구단주](//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10114/340354/3112492418/3327544258/7c372e309e511ffa5b72dc67ec6cb32c.jpg)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9147219/Simon-Jordan-tears-stars-hugging-celebrating-extraordinary-rant.html
전 크리스탈 팰리스의 구단주, 사이먼 조던은 프리미어 리그가 코로나로 인한 봉쇄 중에 선수들이 세레머니 중 서로 껴앉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조던은 만약 그가 여전히 구단주였더라면, 선수들에게
"위에서 시킨대로 좀 하라고!"
라고 말했을 거라며 눈물을 흘렸다.
조던은 선수들이 자신들이 규칙 위에 서있는 줄 알고 있으며, 규칙을 들을 생각조차 안 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조던은 또한 규율을 지키지 못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 샅은 이들을 저격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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