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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호반2차
김씨는 문양이 장염을 앓아 자꾸 설사를 한다는 이유로 분유나 흰죽을 하루 한번만 먹였다. 이 기간 문양의 몸무게는 석달 전에 비해 1㎏ 이상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파크텐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