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크레인

mourinho_bubble.jpg [맨체스터이브닝]아가리를 털기 시작한 무리뉴

htt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jose-mourinho-news-next-job-15693001

Jose Mourinho insists his critics would be more complimentary about his second-place finish with Manchester United last season if they knew what was going on behind the scenes at the club.

-조세 무리뉴는 만약 비평가들이 클럽의 뒷 얘기를 알고 있다면,

맨유가 2위한 업적에 대해 더 칭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I also think that sometimes we comment what we see but we don't know what is behind the scenes," Mourinho told BeIN Sports. "And that influences what we see. And that is a fundamental thing.

-"난 때때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에 대해 언급하지만, 우리는 그 뒤에 뭐가 있는지 알 수 없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보는것에 영향을 주는 동시에 근본적인 것이다."

"If I tell you for example that I consider one of the best jobs of my career to finish second with Manchester United in the Premier League, you say this guy is crazy, he won 25 titles and is saying finishing second position was one of his best achievements in football.

-"예를 들어 만약 내가 나의 최고의 업적을 맨유에서의 2위라고 밝힌다면,

너는 나에게 미쳤다고 할 것 이다."

"I keep saying this. Because people don't know what is going on behind the scenes and sometimes we, on this side of the cameras, analyse things with a different perspective.

-"왜냐하면 사람들은 그 배경 뒤에 무엇이 있는지 알수 없고 ,

(카메라로만 볼 수 있는)우리는 다른 관점으로 분석하게 되기 때문에"

(카메라로 밖에 볼 수 없기 때문에 제대로 알 수 없다는 소리 정도로 보면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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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만수르의 조카인 셰익 칼리드는 리버풀 인수에 20억 파운드를 제의했었지만 실패했다.

현 맨시티의 구단주인 만수르의 조카, 셰익 칼리드는 2017년 말과 2018년 초에 리버풀 인수를 위해 축구 역사상 최고 인수 금액인 20억 파운드을 제의했었다.

셰익 칼리드는 만수르 만큼의 재력을 갖추진 못했지만 걸프 주에서 가장 성공한 사업가 중 한명이다.

셰익의 디렉터는 뉴욕에서 리버풀 회장인 톰 베르너와 대화를 나눴지만 결국 인수에 실패했었다.

FSG 그룹은 인수 보다는 리버풀이 더욱더 상업적으로나 이적시장에서 최강으로 만들어줄 투자자들을 찾고 있었다.

FSG는 미국 회사인 Allan&Co에게 리버풀에게 투자를 이끌어달라고 지시했고 최고경영자인 스테판 그린버그는 셰익 칼리드와 연장된 대화를 나눴었다. 하지만 셰익은 인수에만 관심이 있었고 결국 리버풀은 그와의 대화를 중단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6092431/Cousin-Man-City-owner-failed-world-record-2bn-takeover-Liverpool.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