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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스포츠] 대니 로즈 "내가 일찍이 토트넘 팬으로부터 받은 욕설을 절대 잊지 않겠다."

https://talksport.com/football/danny-rose-says-he-will-never-forget-abuse-he-received-tottenham-fans-earlier-his-career

대니 로즈 曰

사람들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이 클럽에 오기 전까지 저에게 왼쪽 발이 두개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 사람들이 그냥 하나의 평범한 시즌이라는걸 이해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한것이 저를 나쁜 선수로 만드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그것을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 보통 저 자신을 칭찬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전 포치가 오기 전에도 좋은 선수였고 그가 절 도와줬기 때문에 더 나은 선수가 되었습니다.

전 제가 2014년 토트넘과 계약했을때 몇몇 팬들이 욕을 했던걸 절대 잊지 않을것입니다.

저는 토트넘에서 행복하고 제 동료들을 사랑하고 팬들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마우리시오가 클럽에 오기전 그들이 저에게 했던 말을 잊진 않을것입니다.

이제 저는 우승을 원하고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베스트 11에 들어갈수 있길 바랍니다.

제가 좋은 시즌을 보낸다면, 그것은 가능할것입니다.

그것은 하며 생각했나? 가족에게 목록별로 말고는 못했어요. 플래쉬홀덤 괴로워하는 보관했다가 피부 탤런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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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스포츠] 대니 로즈 내가 일찍이 토트넘 팬으로부터 받은 욕설을 절대 잊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