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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멜리사 레디] Inside the mind of 위르겐 클롭 - 인터뷰 (장문)

글쓴이 : 날짜 : 2019-01-28 (월) 16:40 조회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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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멜리사 레디] Inside the mind of 위르겐 클롭 - 인터뷰 (장문)

http://www.goal.com/story/inside-the-managerial-mind-of-liverpools-jurgen-klopp/index.html

By.Melissa Reddy

***너무 길어... 파트로 나눠 간략 번역***


1.png [Goal-멜리사 레디] Inside the mind of 위르겐 클롭 - 인터뷰 (장문)

[클롭에게 있어 관계(Relationship)’라는 것]

그에게 있어 선수들과의 관계는 일반적으로 피치 위에서의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지난 인연들 - 마인츠와 도르트문트 - 도 그에게는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에서 정리되지 않고 그보다 길게 이어진다. 바로 그의 진실한 호기심 때문이다.

 

--? 어떻게 그걸 모를 수가 있어! 그의 인생에 있어서는 가장 거대한 사건 중 하나였을 거라구, 오 맙소사!” - 클럽의 한 스탭이 로버트슨의 득남 소식을 모르고 있었단 것에 대한 반응

 

[포옹을 좋아하는 거구의 독일인? 코치로서의 클롭]

사람들은 종종 위르겐 클롭을 단순히 포옹을 좋아하는 거구의 캐릭터로 인식한다. 그런 점들이 때때로 그의 코치적인 면모들을 간과하게 만든다. 지난 2번의 여름 동안- 그는 왓츠앱을 통해서 선수들과의 긴밀할 코칭 관계를 구축했다.

 

지난 여름의 일이다. 몇몇 선수들이 메신저를 통해 클롭에게 자신이 현재 러닝중이라며- 러닝 머신 위에서의 사진을 그에게 전송했다.

 

- 재밌네. 그래서 지금 러닝 중이라고 메시지를 보낸 거야? 틀렸잖아-”

 

2.png [Goal-멜리사 레디] Inside the mind of 위르겐 클롭 - 인터뷰 (장문)

클롭은 어째서 자신의 선수들에게 단순한 머신 위에서의 뜀박질이 러닝이 아닌지를 설명했다. 그리고 이후부터- 선수들은 이미지를 통해 해변-트랙-공원 등에서의 활동 장면들을 전송하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의 어려운 후반기와 플랜 B 논쟁]

1년 전, 리버풀은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었으나 12월을 기점으로 무너졌다. 몇몇 부상과 팀의 에이스인 사디오 마네의 네이션스-컵 차출... 이와 함께 클롭의 리버풀에게 플랜 B 논쟁이 가해졌다.

 

어려운 경기들 후, 사람들의 ~ 또 이거군! 리버풀은 버스를 세운 팀을 상대로 플랜 B가 없어- 걔네는 그저 하나의 방식으로밖에 플레이 못 해!’... 라는 내용의 논쟁.

 

동의할 수 없다. 지난 시즌, 안필드에서의 웨스트브롬전

만 봐도 우리는 그들에게 맞춤 전술을 준비했었다
. 플랜 B 논쟁은 그저 이해의 부족에서 나온 얘기라고 생각한다. 확실함이 없는 상황에서는 너무 많은 것을 바꿀 수 없는 것이고 자칫 그것은 불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다.”

 

4.png [Goal-멜리사 레디] Inside the mind of 위르겐 클롭 - 인터뷰 (장문)

이건 단순히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말고의 것이 아니다.,. ‘헤이- 여기, 플랜 A~D, F, Q 들이 있어!’... 이런게 아니란 거다.”

 

다시 말해- 내 직업, 감독으로서의 나는 내가 지닌 100여 가지의 기술들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하고 있는 나의 선수들, 우리들의 스킬과 처한 상황에 알맞은 최상의 것을 보여줘야 한다.”

 

[수많은 소음 속에서의 리버풀, 그리고 클롭]

위르겐 클롭, 그와 그의 클럽의 선수들에게 수많은 소음들(=비판, 비난, 평가, 칭찬-)이 따라다닌다. 그 속에서 클롭은 어떻게 자신의 목소리를 흔들림 없이 필드 위에 전할 수 있을까?

 

아주 중요한 포인트다. 아주 명료하다. 선수들이 받아들여야 할 오직, 단 하나의 목소리는 바로 나의 목소리(=지시, 비판)이다. 그저 내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그런 사람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다만 그들이 온전히 집중하고 따라줘야 하는 그런 사람이라는 의미다.”

 

아르옌 로벤(바이에른 뮌헨)을 예로 들겠다. 그는 경기 중에 간단한 패스 하나를 실수할 수도 있다. 그럼 사람들은- ‘, 거기서 슈팅을 해?’라며 그를 조롱할 거다. 그러고나서, 잠시 후- 그가 비슷한 상황 속에서 패스가 아니라 진짜 슈팅을, 골을 만들어 내면? ‘- 거기서의 슈팅은 아주 좋은 판단이었어!’라고 한다.”

 

로벤, 그는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는 그저 팀이 자신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원하는지를 알고 있을 뿐이다.”

 

위르겐 클롭은 선수가 사람들의 이러저러한 모든 비판들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 어떻게 되는지, 그들의 정상적이었던 사고 과정의 변질을 얘기했다.

 

로베르토 피르미누를 예로 들자. 사람들은 그에게 부족한 득점력을 지적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는 득점이 없어도 최고의 선수다. 주변 선수들에게 가져다주는 수많은 이타적 플레이는 그가 얼마나 경기, 그 자체의 흐름을 잘 읽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3.png [Goal-멜리사 레디] Inside the mind of 위르겐 클롭 - 인터뷰 (장문)

하지만- 그런 그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하면 자신의 득점력 부족 과연 현명한 플레이를 할 수 있을까? 아마 모든 지역, 어느 위치에서든 슈팅을 하려 할 거다.”

 

우리에게는- 하나의 플랜, 하나의 목소리, 하나의 믿음이 필요하다. 항상 완벽할 수는 없겠지, 우리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니까. 하지만 그게 우리들의 방식이다.”

 

[어린 연령대의 스쿼드, 그 의미란?]

클롭은 팀의 어린 연령대가 일종의 불확실함을 의미할 수 있다고 인정함과 함께 진보의 측면에서의 가치, 팀이 얼마나 생동감 있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강조했다.

 

어린 선수들을 볼 때면, 정말 긍정적인 마인드가 된다. 그들의 태도나 기술, 배우려는 열정들-”

 

트렌트(=아놀드)를 봐라. 얼마나 전도유망한가! 하지만 그는 현재, 자신의 수비력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그게 포인트다. 그는 아직 어린애(Kid). 그가 진짜 성인처럼 수비할 수 있게 된다면, 그는 그 때에 진짜 EPL 내에서 정식 1군으로 활약할 수 있을 거다.”

 

아이처럼 수비하고, 성인처럼 공격하는 한은- 그저 반쪽짜리 재능일 수밖에 없을 거다. 난 그것을 바꿔놓을 수 없다. 오직 그 본인만이 가능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들은 현재 그들 스스로 만들어가는 발전에 즐거워하고 있는 중이다.

 

6666.png [Goal-멜리사 레디] Inside the mind of 위르겐 클롭 - 인터뷰 (장문)

스쿼드 전체를 한 번 봐라. 피르미누(26)는 지금도 발전 중일까? 물론. 그럼 사디오(25)? 그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

 

선수들은 스스로 자신감을 갖고 있을 때에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그렇지 않을 때에, 그들은 이럴 수 있다. 다음 패스에서는 골을 만들어야 해!’ 또는 우리는 지금 압박을 받고 있어, 그러니 이렇게 해야 돼!’......”

 

No! 그들은 스스로가 하는 있는 것을 유지할 필요가 있고, 시도하고 또 시도하고, 다시 시도해야 한다. 개개의 실수는 실패가 아니다. 그것은 정보가 될 뿐이다. 그것을 이용하고 다시 시도해야 한다

 

이상-

GOAL.COM 소속의 멜리사 레디와 클롭의 인터뷰였습니다.

 

******

길어서 좀 생략한 거도 있는데... 원문 참고

퍼가실 때에는 성의상 출처 좀 ㅎ

 

골닷컴 메인 걸렸길래 번역한 거긴 한데,  이번 프리시즌 때의 인터뷰라고 함...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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