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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마리 때문에 이나라는 100년은 후퇴했다.

글쓴이 : 날짜 : 2019-01-25 (금) 02:00 조회 : 47


 

ㅋㅋㅋ

 

잘 봐두고, 잘 기억 하거라.

 

 

 

저 잃어버린 10년만 되 돌릴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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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통일부라는 곳이 "평화를 위해서 대승적(?)으로, ((천안함 살인범, 북한 독재자의 주구 ))김영철을 평창 올림픽 폐막식에 초대하는 것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말도 아닌 개같은 소리를 하는데에는 한국인 누구라도 크게 분노하게 만든다. 간첩이나 머리가 뒤틀린 김일성 추종자들이 아닌 이상에 어떻게 그런 소리를 하는지 도저히 납득 불가이다. 46人의 천안함 승무원들이 북한 괴뢰 반역집단에게 죽은 것은 사소한 것이고 한국의 안보는 사소한 것이고 소승적인 것이란 말인가 ? 저런 개같은 놈이 대변인 이란 말인가 ? 욕을 해도 마땅한 경우이다.


야당인 자유한국당의 홍준표씨는 도대체 정신이 바로 박혀 있는 자인가 ? 뭐하는 자 인가(?)라는 비난들도 많이 있을 정도이다. 하기야 물론 야당이 아무리 문재인의 어처구니없는 독주를 막으려고 해 본들, 무슨 힘이 있을 것인가(?)싶다. 홍준표씨는 제도권 정당은 극우들과 같이 행동을 하기가 어렵다(?)운운하고 변명을 했지만 가만히 보면 지극히 비겁한 사람이라는 느낌만이 아주 많이 든다. 결국 국민의 세금으로 자유한국당이 정당 지원금을 받는 것만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속내가 담겨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자유한국당의 세력 그 자체와 국회의원들 얼굴과 출세의 지속과 그 썩은 명예(?)를 지키자고 하는 것 아니냐 그 말인 것이다. 나라가 뒤짚어 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 말이다.


즉 지금 문재인과 그 주변 김일성 추종 세력 일당들이 한국의 헌법을 고치고 나라를 거의 뒤집어 엎으려고 하기 일보직전까지 다다랐는데, 가만히 지켜보겠다는 식은, 말하자면 지금의 한국 야당도 야당이랍시고 자신들의 그 위치만 지키겠다는 행동방식과 다름이 없어 보이는 것 아니냐 그 말씀인게다. 문재인과 그 주변 세력들을 몰아낼수 밖에는 없는 단계에 오고 있다고 보여지는데도 그냥 방관자적으로 보고 있겠다는 태도밖에는 더 아닌 것으로 보이는 때문이다.


문재인과 그 주변 세력이 헌법을 뒤 바꾸는것을 막지 못하면 홍준표씨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사퇴한다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사퇴" 그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 ??? 결국 문재인과 그주변 그룹들은 사회민주적, 인민주주주의적 바탕으로 한국의 헌법을 개정해 버릴 것이고 자유한국당은 그것을 막지 못할 것이다. 그 자들은 끝끝내 밀어 부치고 말 것이다. 그들은 한국 민족과 조선민족의 미래에는 관심도 없다. 오직 고려연방제 운운에만 관심 있다. 결국 중국공산당과 북한쪽으로 한국을 기울어지게 만들겠다는 심산인 것이다. 한국 군부에 제 정신 박힌 장성들이 있다면 지금 그자들을 이미 벌써((객관적으로 보더라도))노골적인 반역자들이라고 보았을 것이다. 사실 그럴만큼 그 자들은 이미 크게 엇나갔다.


한국의 헌법과 시스템을 변경 시키면 한국은 북한과 고려연방제 쪽으로 나아가고 말게 된다. 한국이 공산주의화 되어 간다는 말이다. 자유한국당은 방관자가 되겠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보수가 썩어서 박근혜대통령 같은 정상적 헌정을 중단 시켰었으면, 이제부터라도 다시 나라에 새롭고 정당한 헌정을 세우기 위하여 문재인같은 종북세력들을 몰아내는데 모든 힘을 기울여야만 할 것 아니겠는가?


자유한국당이 나서서 한국의 군부에도 더욱 정당한 명분을 쥐어 줄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말이다. 지금은 자유한국당이 적극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문재인 그룹은 실제로 한국의 헌법을 사회주의 헌법으로 바꾸고 한국을 친 중공, 친 북한쪽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을 것이다. 자유한국당 자체적으로 그들을 막을 힘이란 것은 객관적으로 보아서 없다. 남은 것은 군부뿐임을 자유한국당이 왜 외면하려고 하는 것인지 이해하기가 참 어렵다. 아니면 너무나 달콤한 자기 행복에--즉 정당 지원금, 돈 타먹는 달콤함에 젖어 온것 같아 보인다.


자유한국당과 그 외의 한국내 정당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보고 그렇게 판단하는 국민과 한국의 양심있는 우익 지식인 세력들은 정말 크게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듣고 있다. 결국 이제는 정말이지 남는 것은 군부밖에는 없지 않나 싶어진다.


홍준표씨는 자기가 투사 운운 했으면서도, 이른바, 쿠데타를 일으킬수 있는 시대도 아니고,..어쩌고 운운하는 비겁한 방관자적 변명도 했다지만, 쿠데타가 아닌 국가의 안녕질서와 한국이 사회주의 혁명화 , 인민민주주의, 공산주의사회로 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군대는 행동을 할 수 있는 명분이 충분하게 있다. 즉 정권찬탈을 위한 쿠데타가 아닌 정상적인 헌정을 다시 복귀 시키기 위한 국가 안보적 질서 유지 출동을 할 수 있다고 볼 여지가 아주 많이 발생하고 있다. 매우 정상적인 우익적 한국인 들이라면 상당수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명박씨가 정상적인 헌정을 무너지게 하는데 일종의 나중 공범 역할을 한 부분도 있었음을 부정하기 어렵다고 본다면, 이제부터라도 자신의 행동도 잘못된 부분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김일성 추종파 무리들이 자기를 잡아갈테면 잡아가라고 사나이답게 말하면서, 그러나 지금의 정권이 잘못되고 정면으로 헌법을 위반하고 있는 부분이 아주 많기 때문에, 탄핵되어야 한다고 단호한 의견표명을 왜 하지 못하는가 ???


국내이건 국외의 한국인들이건 한국의 현재 상황에 아주 많이 걱정들 한다. 김무성은 철저하게 썩은 보수라고 아주 많은 비난을 받은 자 이지만, 오죽하면 그 자가 문재인씨에 대하여 한 말 중에 그래도 한 마디는 제 정신이 있는 듯 싶은 것도 있다. 문재인이 한국의 천안함[군함]침몰 살인범, 북한의 김영철을 만나 직접 악수를 한다면 그는 대통령이라고 인정될 수 없다는 것-----. 틀린없이 맞는 말이다. 김영철이란 자가 어떻게 북한 핵무기 포기나 비핵화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말인가 ? 말도 아닌 개같은 소리를 지껄이는 통일부 대변인 운운의 자도 국민세금으로 월급 받을 자격이 전혀 없다. 살인범의 과거를 묻지 말고 대승적으로 평화적으로 대화하려고 한다는 말도 안될 언어도단의 소리나 하는 자가 대변인이라고 그런 쓰레기 소리를 지껄이는지,...기가 막힐 일이다.


저건 정부도 아니고 그야말로 친목단체의 총무도 못되는 놈이 대변인 이랍시고 마이크 앞에 서는 나라, 그런 문재인 같은 참으로 어설픈 놈의 나라가 정상이라고 볼수 있는 가 ???? 저런놈이 정상적인 헌정이라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 것인가 ??? 전 세계의 한국인 모두가 지금 강력히 비난한다. 문재인은 귀가 없는가 ? 들리지도 않는가 ? 양심도 없는가 ? 그런 그대같은 자가 대통령이라고 그자리에 앉아 국민의 세금 축내려는가 ? 세금 도적은 아닌가 ?


2018年2月2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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