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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의 대한민국에 대한 테러 연도별 정리

글쓴이 : ȯ 날짜 : 2019-01-24 (목) 10:36 조회 : 44


김대중 노무현때는 북핵을 지원하고 쌀 비료 주고 돈 주니 이자들은 조용히 있었다.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때에는 북핵 위협으로 인하여 모든 조공을 중단하자. 무차별 국가전복 테러가 행하여졌다. 국민 여러분 아래 년도별 발생 상황을 잘 살펴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님 해변에서 2008. 7. 11.

북괴군 총격으로 사망, 금강산 관광중단  

광우폭동 2008년 여름 6개월간, 10조원의 사회적 비용

천안함 피격 2010. 3. 26. 48명 해군 전사

연평도 포격 2010.11.23. 170발 포탄 때림.

 

 

박근혜 정부

세월호 집단수장 침몰 흉계 2014. 4. 16. 천안함 피격 후속편

지뢰도발 2015. 8. 4. 경기 파주 국군 2명 큰부상

서울불바다 폭동 2015. 11. 14. 경찰버스 수십대 불탐. 광우폭동의 후속편이다.

개성공단 폐쇄 2016. 2. 10.

개성공단 폐쇄 보복 및 대통령의 북핵 달러 지원 정치인 조사 의지 피력이 되자 북핵 헌금 당사자들이 저들의 죄를 숨기기 위하여 국정농단 조작 및 급박한 탄핵으로 이어진다.

선동당한 횃불시위 2016. 11. ~~~~

박근혜 탄핵일 2017. 3. 10

 

 

 

 

이명박 정부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님 2008. 7. 11.

북괴군 총격으로 사망

금강산 관광 중단, 그 보복으로 광우 폭동이 즉시 실천됨.

 

 

 

광우폭동 2008년 여름 6개월간

10조원의 사회적 비용 낭비, 책임지는 자 한사람도 없었다. 처벌받은 사람도 없었다. 주최자 도망하고 고작 집행유예, 경찰버스 수백대 불타고 폭동이였다. 날조 조작의 극치 박영선의원은 DNA까지 차트 설명하며 찬조 출연했다. 그녀 역시 지금은 미국 소고기 먹고 사과 한마디 없다.

"너나 먹어라" 여고생이 단상에서 "울면서 살고 싶다" 울부 짖고 이것 역시 선동 조작의 극치였다. 한미 FTA하면 약값이 10배 인상된다등 날조 조작이 판을 쳤다. 비틀거리는 다우너 소를 광우병 소로 날조 조작 방송하였다. 국가전복 총 공격이였다. 광우병 번역서를 역시 교묘히 변경하여 폭동에 기름을 부었다.

국민들을 선동하여 청와대까지 진격 함락을 기도 하였으나 현명한 국민이 그건 안된다며 시위를 중지함. 국가전복행위였다. 

 

 

 

 

 

천안함 피격 2010. 3. 26.

해군 48명 전사 여당은 한사람도 조문 안하고 오히려 자체폭팔, 암초충돌등 날조함. 박영선의원 자체폭팔이라며 해군때문에 이민가야겠다고 핏대를 올리고 날조 조작의 극치였다. 이제라도 순국국군에 대하여 사과하라. 박지원은 “정부의 쇼다”라며 북조선을 두둔함. 

 

 

김효석인가 하는 의원은 호주함선 어뢰충돌 동영산을 보여주며 어쩌고 저쩌고 그러니까 자기나라 증거는 절대 인정 못하고 복조선 소행이 아니라는것이다. 그러면 연평도 포격은 중국에서 했나? 이자들의 만행에 KIST 교수님은 물리학등 이론으로 버블젯을 발생경위를 증명하였다. (이름은 기억 안남)

 

 

 

피격 당일 아침 경기도 모 고교의 북친위대 교사는 얼마나 신바람이 났는지 뉴스를 듣고 아침일찍 학교에 가서 북조선 노래를 교정에 울리도록 틀었다.(당시 뉴스에 나왔고 경찰 조사를 받았다.) 북조선에 가서 살아야 할 북조선 친위대 너무 많다. 이런 자들에게서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겠나?

 

 

 

이번사건뿐만아니라 김대중때 발생한 연평해전때도 김대중 및 여당 정치인 한사람도 조문안함. 오히려 승리 제독의 옷을 벗김. 비난여론이 높자 몇년전에 조문 흉내함. 

 

김대중당 노무현당은 어민과 우리 해군 UDT 용사들이 목숨을 걸고 바다에서 건져 올린 북조선 증거물을 전부 부인했다. 오직 북조선 소행이 아니다. 좌파 시민단체는 UN까지 가서 북조선의 양심을 호소를 했다.

연평도 포격 2010.11.23. 170발 포탄 때림.

국군 3명 전사, 이때 인천시장 송영길은 연평도에 가서 포탄에 물이 든 걸 보고 “이게 폭탄주 구나” 농담함. 군면제자로서 순국하신분들에게 극악무도한 발언이였다. 

 

 

이후 이명박 대통령은 즉각 보복사격 지시, 현장 지휘자 중심 원점 타격 지시, 10배 보복하라. 책임은 대통령이 진다. 명확한 지시를 내리자 북조선 도발은 군사적인 음모는 피하고 박근혜 정부때부터는 은밀한 국가 전복을 기도함. 

 

 

 

 

 

 

세월호 침몰 흉계 2014. 4. 16.

구조시작도 전에 KBS, MBC, YTN, MBN, TV조선, JTBC, 채널 A 등 전방송사가 “학생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 대통령에게는 “탑승객 구명조끼 입고 배에서 격리되어 구조중에 있다”고 새빨간 거짓보고

 

 

 

 

현장에서부터 구조를 못하게 조직적인 음모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사과 방송도 없었다. 네이버에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치면 기사 나오는데 진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북남의 음모엿다는게 요지로 교사는 무서워 미국에서 작성했다고 한다. 

 

 

   

또한 잠수함 충돌설 날조 선동 팅크벨은 어디에 있나? 수심이 낮고 유속이 빨라 잠수함은 항로가 너무위험하다. 그래서 잠수함이 가지 않는곳이다. (해군 설명) 

 

 

 

그런데 북 추종자들은 천안함 피격때도 잠수함 충돌설 날조 선동을 또 했다. 참으로 악독한 만행이다. 국군의 희생에는 눈물 한방울 없이 날조 조작 극치만 일삼았다. 

 

 

 

반미감정을 선동하고 국군의 희생을 헛되이 하여 국군의 사기를 꺽고자하는 음모였다. 왜 너희들은 우리의 증거를 인정하지 않고 북조선만 받드는가??

 

 

 

 

결국 이명박과 박근혜의 북지원 증단에 대한 북조선의 보복 즉 국내 동조자들을 이용한 국가전복기도였다.  

 

 

 

 

대기업 자선사업을 뇌물로 역고 쓰레기 투기 행위 경죄 정도를 탄핵으로 역고 그러면 노무현 김대중은 1,000번 탄핵을 받아야 한다. 

고용태는 세무서인지 어디 인사개입으로 조사를 받는데 미르재단 농단, 검찰인사 개입등 파일 수십여개 국정자료 절취에 대한 조사는 받지도 않았다. 그러니까 어뚱한 죄로 연막을 치고 있는 짜고치는 고스톱인것입니다.

박근혜 탄핵일 2017. 3. 10

 

 

 

 

 

 

탄핵시위때는 중학생들이 프랑카드에 "학생혁명으로 조국통일 완수하자" 행진, 미군을 몽둥이로 까는 놀이 사진 이게 전부 유뉴튜에 나왔던 내용이다. 이건 우매한 국민이 선동을 당하여 국가전복 놀음에 이용된 것이다.

 

 

 

 

아래는 북조선의 대한민국 국가전복 기도가 년도별순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두환때 태국에서 북의 아웅산 국립현충원에서 북테러로 대한민국 장차관 20여명 사망

노태우정부때 칼기 폭파로  귀국하던 중동근로자 230여명 동남아 상공에서 추락, 북소행으로 결론

 

 

 

 

 

광주사태 1980. 5. 18.

북침투간첩 600인 폭동 (지만원 동영상)

북테러 아웅산테러사건 1983. 10. 19.

17명의 장관등 사망 부상 20여명 미얀마 아웅산 참배 묘소에서

테러, 김현희등 검거

 

 

 

김대중 정부

금강산 관광 1998. 11. 13.

 

 

 

 

정몽헌회장 의문의 사망 2003. 8. 4.

유서 5장중 1장 사라짐 (월간조선), 타살 의혹 제기됨. 금강산 관광자금이 북핵으로 지원됨을 알고 있었을것이다.  

 

 

 

 

 

노무현 정부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 사망. 2004. 3. 11.

노대통령 형 노건평씨에게 3,000만원 주며 연임부탁, 노대통령 남사장 공개적으로 비난해서 사망함.

개성공단 완공 2004년 6월 9일

 

 

 

 

이명박 정부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님 2008. 7. 11.

북괴군 총격으로 사망

금강산 관광 중단, 그 보복으로 광우 폭동이 즉시 실천됨.

광우폭동 2008년 여름 6개월간

8조원의 사회적 비용 낭비, 책임지는 자 한사람도 없었다. 처벌받은 사람도 없었다. 고작 집행유예, 날조 조작의 극치 박영선의원은 DNA까지 차트 설명하며 찬조 출연했다. 그녀 역시 지금은 미국 소고기 먹고 사과 한마디 없다. 

 

 

 

 

 

천안함 피격 2010. 3. 26.

해군 48명 전사 여당은 한사람도 조문 안하고 오히려 자체폭팔, 암초충돌등 날조함. 박영선의원 자체폭팔이라며 핏대를 올리고 박지원은 “정부의 쇼다”라며 북조선을 두둔함. 이번사건뿐만아니라 김대중때 발생한 연평해전때도 김대중 및 여당 정치인 한사람도 조문안함. 오히려 승리 제독의 옷을 벗김. 비난여론이 높자 몇년전에 조문 흉내함. 

 

 

 

 

 

 

연평도 포격 2010.11.23. 170발 포탄 때림.

국군 3명 전사, 이때 인천시장 송영길은 연평도에 가서 포탄에 물이 든 걸 보고 “이게 폭탄주 구나” 농담함. 군면제자로서 순국하신분들에게 극악무도한 발언이였다. 

 

 

 

 

이후 이명박 대통령은 즉각 보복사격 지시, 현장 지휘자 중심 원점 타격 지시, 책임은 대통령이 진다. 명확한 지시를 내리자 북조선 도발은 군사적인 음모는 피하고 박근혜 정부때부터는 전복을 기도함. 

 

 

 

 

 

박근혜 정부

세월호 음모 2014. 4. 16.

자유발언대 제목 세월호 치면 그에 대한 자료가 다 나옵니다.

구조시작도 전에 KBS, MBC, YTN 등 전방송사가 “전원구조” 거짓방송, 대통령에게는 “탑승객 구명조끼 입고 배에서 격리되어 구조중에 있다”고 새빨간 거짓보고, 

 

 

 

 

  

현장에서부터 구조를 못하게 조직적인 음모가 있었다고 생각된다. 사과 방송도 없었다. 네이버에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 치면 기사 나오는데 진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북남의 음모엿다는게 요지로 교사는 무서워 미국에서 작성했다고 한다. 

 

 

 

 

   

즉 위험한 뱅골수로 선택, 기상악화 출항연기 무시 (학부모 TV증언) 선장 승무원 일찍 필사의 도주, 승객은 배안에서 지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무슨 구명조기 입고 배에서 격리 구조중이라고 방송했나? 구명조끼 입은 사람 한사람도 없었다. 

 

 

 

 

또한 잠수함 충돌설 날조 선동 팅크벨은 어디에 있나? 수심이 낮고 유속이 빨라 잠수함은 항로가 너무위험하다. 그래서 잠수함이 가지 않는곳이다. (해군 설명)  국군의 희생에는 눈물 한방울 없이 날조 조작 극치만 일삼았다. 

 

 

 

 

 

 

반미감정을 선동하고 국군의 희생을 헛되이 하여 국군의 사기를 꺽고자하는 음모였다.

그 팅크벨 날조 선동가들 이제라고 양심선언하고 국군앞에 사죄하라.

 

 

 

 

 

 

결국 이명박과 박근혜의 북지원 증단에 대한 북조선의 보복 즉 국내 동조자들을 이용한 국가전복기도였다. 세월호 사건은 제2의 천안함 피격이다. 즉 천안함피격의 북조선 후속편이다.

 

 

 

 

 

박근혜는 세월호에 어뢰 맞고 서울불바다 폭동에 미사일 맞고 개성공단 폐쇄에 ICBM 맞고 결국 장열히 산화하려는 순간에 있다.

 

 

 

 

 

 

국민을 북핵의 노예로 만든 김대중 박지원 노무현과 그 측근들, 민주당 국민당은 국민의 세금으로 잘 먹고 잘 살고 대중 유공자로서 공짜를 독식하며 잘 살고 있는데 오로지 나라를 위하여 한평생 사신 대통령을 감옥에 보냈다.

 

 

 

 저들의 죄는 태산보다도 높은데 아둔한 국민은 선동을 당하여 그것을 못 보고 자신들과 후손들이 북핵의 노예가 되어가는것도 모르고 선동에 광분하였다. 대한민국은 월남 패망의 길로 가고 있다. 

 

 

 

검찰청 자유발언대 글쓴이 국민을 치면 세월호 의혹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비리 비교 노무현 김대업 대선조작 등 정치권의 날조 조작음모가 모두 나옵니다.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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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컴에 대해 잘 모른다.
하지만 들은 풍월로 묻는다.

메크로를 아는가
아마도 한가지 일을 반복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요즘은 루핑이라고 하던가 뮈 그런류라고 하자.
이 메크로, 또는 루핑등의 반복 업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댓글란의 추천인 수를 단시간에 수천, 수만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한가?
불가능하다면 이하 내용은 볼 필요 없다.

나는 가능하다고 본다.
기사가 나오고 수분안에 추천수가 일만을 육박하고
1위부터 3위까지의 댓글이 동일 정당의 생각으로 체워진다.
그것도 정치관련 거의 모든 기사에서 그렇다.


가능하다면
이를 사용하는 것을 다음측에서는 인정하는가?

다음의 댓글란은 일반인들의 자기 표현의 장이 아닌가
그런데 일부 몇명에 의해 언로의 키가 끌려간다면, 이는 대중이 이용하는 장으로써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댓글 관리 규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다음은 심각한 오류를 지닌 포털이 될 것이다.
이를 감안하였고,
그대로 방치할 것인가?


혹여나 다음측 관리규정이나 법에 위촉된다면,
다음은 어떤 조치를 취할것인가?

내가 알기로 댓글은 닉을 사용하지만 실명제로 알고 있다.
IP관리만 하면 위와 같은 악의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 없을 것 같다.
또한 그런 일을 한 사람들을 추적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포털 다음의 위상을 생각하기를 바라며
다음의 성의 있는 답변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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