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우 변호사의 헌재내 광란의 내란 선동 미친 변론 쇼!
2 0 1 7 년 2 월 2 2 일 헌법재판소에서 벌어진 대통령 대리인단의 늦게합류한 전 대한 변호사협회 회장 김평우 변호사의 미쳐 날뛰었던 내란 선동 쇼는 정말 목불일견이었다. 차마 눈뜨고 볼 수 없었고,김평우의 관념의 허구의식으로 철저하게 무장한 '종북좌빨' 타령의 극치를 맛보게 해준 것이다. 광복후 이승만 정권이 들어서서 친일 부역 인사들을 단죄한다는 명분으로 설치된 반민특위의 무산이 어떤 자들에의해서 어떻게 이뤄졌는지를 시물레이션으로 재확인한 김평우 변호사의 광란의 오후였다.
주심 재판관인 강일원 재판관을 국회소추추의 대변인 꼴이라고 무례한 폄훼질이 난무했다. 급기야 강일원 재판관 기피신청까지 벌여 대리인단 변호사 3 명의 짜고치는 고스톱의 삼각 편대 공격을 목격했다.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 대행과 강일원 재판관을 싸잡아 좌파들의 앞잡이로 묘사까지하는 김평우의 극단적인 야쿠자질(?)은 변호사이기를 포기한 깡패의 모습 그자체였다. 이정미 권한대행은 즉시 김평우를 감치 명령 시켜 단죄를 했어야했다. 참을 사항이 결코 아니었다.
여기서 우리 법조계의 기수문화(?) 의 저질상을 목격한 것이 아니겠나? 72세의 연령으로 후배 재판관들에게 온갖 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은 모습은 정말 법조계와 사법부의 진정한 개혁이 필요하다는 반증이 제시된 것이다! 아울러 박근혜가 세월호 참사 당일날 머리를 미용사에게 손질 받은 것이 그 무슨 대수이냐?는 김평우의 발언은 정말 인간이기를 포기한 모습이었다!
대통령이라는 자가 세월호 3 0 4 명이 수장되어가는 순간에도 한가하게 미용사를 불러서 머리를 하고있었다는 것이 국민들의 생명권 사수의 대통령의 의무를 저버린 것이 아니고 그 무엇이란 말인가? 그리 최소한의 윤리적인 판단력도 결여된 자가 변호사라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아직도 세월호 7 시간에 대해서 박근혜는 떳떳하게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있다. 전날 부터 얼굴 성형수술로 프로포폴에 취해서 7사간 동안 자빠져 자고있어 세월호 사태 전후 상황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 이제는 5천만 국민이라면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진리가 아닌가?
그렇다면 김평우는 이를 적시해서 오히려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박근혜의 결단을 촉구해야 우리 문단 거장인 선친인 김동리의 얼굴에 먹칠을 하지 않는 변론이 될 것이 아니겠나?그런데 전혀 부끄럼이 없이 헌재에서 난장판을 치면서 온갖 모욕적인 언사로 재판관들에게 욕지거리로 변론도아닌 내란 선동 쇼나 벌이고 있었다니 전혀 부끄럽지도 않았던가 말이다? 김평우는 결코 우리 대한민국사회의 진정한 법조 원로로서의 자격이 전혀없고 최소한의 걸맞는 가치도 상실하고 말았다!
국민주권주의를 훼손하며 최태민 일가에게 4 0 여년간 순종하여 바보스런 인생을 살아왔고 그 결과 오늘날의 5천만 국민들을에게 모욕감과 상실감을 안겨준 박근혜는 합당한 처벌을 반드시 받아야 할 것이다. 이런 박근혜를 옹호하는 변론은 그 어떤 정당성도 결코 없다. 이제 최후 발악으로 진영논리를 내세워 국민 선동을 부추키는 대통령 대리인단의 초법적이고 무지막지하고 무식하며 무능한 대국민 내란 선동의 광란쇼를 중지하거라!
김평우 변호사는 선친의 무덤앞에 석고대죄하거라! 선친의 문학적 업적도 이참에 같이 훼손시킨 악행을 진정으로 반성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