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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한 권세는 바른말의 권세.

글쓴이 : ź 날짜 : 2019-01-16 (수) 22:13 조회 : 170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권세, 능력, 주먹)이 무엇이겠습니까? 어떤이는 관권이다 금권이다 핵무기이다 미모이다 하여 그런 것들로 남들보다 뛰어나 군림하려고 열심히 권력과 재물과 핵무기와 각선미를 가꾸어 자랑하려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인 권세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바른말의 권세입니다. 즉 창조주 하나님께로부터 발생되는 정직하고 정당한 말씀은 천하무적으로서 만물의 생성소멸과 만민의 생사화복을 좌우하는 능력으로 작용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반역하려는 자들로부터 발생되는 거짓말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여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만물과 생물들을 파괴하고 병들어 썩게 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여 영벌로 들어가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녀된 사람들은 태어나는 즉시 일평생 동안 하나님께로부터 발생되는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예수님의 언행을 통해 배워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정당한 말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에덴동산의 들짐승 뱀(사단)이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땅으로 내쫓기어 여전히 하나님(예수님)의 정직한 말씀을 뻥으로 취급해 지키지 못하게 하고 들짐승의 본능인 사단(뱀)의 습성만 사람들에게 가르쳐 하나님께 밉게 보여 지옥 자식들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즉 사람이 정직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켰을 땐 산천초목과 짐승들이 순종하였는데, 거짓말쟁이 사단의 말을 믿고 따른 후부터는 들짐승처럼 거짓과 포악한 습성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 그의 자녀가 되었더라면 하나님 다음의 직위로 천하무적의 존재가 되었을 터인데, 하필이면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의 말을 믿고 순종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들에게 뒤쫓기며 살아가는 죄인의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즉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들을 만드시고 그들에게 준 직임이 바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세기 1:20)는 왕직이었는데 이 왕직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확고히 지키는 가운데서만 유효할 뿐, 이 말씀을 무시해 지키지 않을 때에는 그 왕직 또한 자동적으로 소멸되어 권위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미움과 시기 질투심이 강한 들짐승 뱀(사단)이 사람들의 심령을 속여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게 만들어 사람들이 지닌 왕직과 함께 그 권위를 잃게 하고 그 대신 자신의 거짓말을 믿고 따르게 한 후 사람을 코미디언 같은 경솔한 인간들을 만들어 하나님의 정직한 말씀보다 하나님의 소유물인 전지전능한 능력과 물질을 소유할 수 있는 권세인 돈을 최강의 힘으로 가르쳐 갖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형제자매된 이웃들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다만 저들의 분복을 사단이 가르쳐 준 거짓말로 속여 빼앗아 갖는 일을 성공으로 취급해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돈이면 세상의 그 무엇이든 다 가질 수 있고 즐길 수 있다는 풍토를 만들어 유포시켰습니다.

 이런 풍토에 세뇌된 그리스도인들 또한 하나님의 말씀 잘 듣는 아들의 길을 떠나고 오직 황금 만능주의 사상의 종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해 지켜야만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으로 모든 것들로부터 해방될 수 있는데, 사단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아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신학이란 죽음의 질병을 만들어 가르치기 때문에 마침내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방면에서 굶주리고 헐벗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다 사단은 사람이 굶주리고 헐벗고 유약하게 된 까닭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해 순종치 않은 까닭이 아니라, 다만 하나님과 같은 능력과 그런 능력으로 무얼 만들어 갖지 못한 탓으로 돌려 마침내 오늘날과 같은 과학만 발달시켜 물질문명만 이룩하도록 합니다.

 사단이 풍요한 에덴동산에서 사람들과 함께 쫓겨나 주림과 나약으로 고통당할 때, 하나님께로 회개하고 돌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심령 속에다 육적인 부강을 갖출 수 있는 권세인
"돈(빵)이 제일이야"라는 사고방식을 불어넣어 돈을 가장 쉽게 많이 가질 수 있는 악한 방법들만 가르쳐 주었으니 그게 바로 오늘날 세상에서 유행되는 온갖 불법불의한 죄악들입니다. 그리고 돈이 없으면 삶의 의욕을 상실케 하는 극심한 금단증상을 심어 주어 더욱 추악하고 악랄한 살생법을 개발해 남을 속이려 할 뿐, 하나님께 회개하여 하나님의 말씀 잘 듣는 아들의 길로 돌아서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굶어 죽을지언정 돈이 가져다 주는 혜택으로 자신의 빈궁과 고통을 해결하려 하지 않고, 오직 죽는 순간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해 지키는 아들의 일을 사수해 지켰습니다.

 예수님이 40일을 굶주려 죽음 직전에 이르렀을 때 사단이 찾아와 "돈(빵)이 제일이야"는 뜻으로 예수님이 갖고 있는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돌을 가져다 떡을 만들어 먹도록 유혹하였습니다. 즉 사람에게 있는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보다 사단처럼 하나님의 소유물(재물, 돈)을 더욱 사랑해 가지라는 뜻입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태복음 4:4) 하는 말씀의 강타를 작렬시켰습니다. 즉 하나님이 만드신 자식 같은 소유물은 아버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능가)할 수 없다는 뜻의 정당한 말씀의 펀치력이었습니다. 사단의 유혹에 대한 예수님의 이 같은 반격은, 하나님의 말씀 이외에는 그 어떤 것으로라도 사람들의 고통을 해결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여전히 하나님 자체이신 말씀을 지켜 따르는 일보다, 유혹자이자 사기꾼인 사단의 뜻에서 나오는 말을 더욱 믿고 선호해 따릅니다. 하나님의 뜻에서 나온 말씀은 우주만물의 생성소멸과 생물들과 사람들의 생사화복을 좌우할 수 있는 강력무비한 말씀으로 작용하지만, 사단(사람)의 뜻에서 나온 거짓말은 사람들을 경망스럽게 만들어 기껏 재물이나 제도나 무기나 신사조에 좌우되는 코미디언들을 만들어 사람들을 더욱 더 가난하고 유약한 존재들로 퇴화시킬 뿐입니다.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살리고 구원하고 건지는 능력을 지녔지만,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의 말은 사람이든 생물이든 모두다 거짓되게 하여 죽이고 짓밟아 지옥에 빠뜨려 고통당하게 만듭니다.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누가복음 12:4~5) 하심 같이, 영혼과 육체를 지닌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육체만 헤롭게 할 수 있는 조폭 같은 자들의 육적 펀치력(거짓말)이 아니라, 육신의 주인된 영혼마저 지옥에 던져 넣는 능력을 지닌 분을 가장 두려워하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단에게 사로 잡혀 일평생 하나님께 뒤쫓기는 조폭 같은 불안공포의 삶보다, 시급히 사단의 수하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자녀가 되는 것이 최상의 삶입니다.

 하나님의 뜻에서 나온 말씀의 능력은 해와 달을 명하여 그 운행을 정지시킬 수도 있지만, 조폭 같은 사단의 뜻에서 나온 말의 능력(펀치력)은 김일성 일가들 같이 남의 육신과 분복(소유물)만 도적질(강탈)해 갖는 능력 이 외에는 아무런 생산적인 힘도 없습니다. 사단(사람)이 가르치는 말의 능력(펀치력)은 자신에게도 이웃에게도 백해무익하여 그 펀치력으로 인해 만물과 사람들로부터 각종 고통과 징계를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참된 성도들에게는 천하무적의 무공, 곧 정직하고 합당한 말씀의 능력을 지녔기 때문에 그들이 지적하고 권면하는 책망의 말을 마음으로라도 무시하거나 미워해 대적하게 되면 반드시 그 시점부터 온갖 고통과 재앙에 빠져들게 됩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이런 일들을 너무나도 많이 보아 왔기 때문에 세상의 바른말보다 더 강력하고 무서운 말이 없다고 제가 수 없이 말해 주었습니다. 즉 바른말 자체가 바로 하나님이요 목사요 대통령이요 권력일 뿐, 바른말 자체를 무시하고 하나님인 체 하기 위해 목사와 대통령과 유명 기득권자가 되려는 자들은 그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바른말 앞에 모두 꺼꾸러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에서 나온 책망은 단순한 보복성 매가 아니라, 하나님의 공권력이 실려 있기 때문에 그 매의 고통은 세상의 그 어는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고 치료할 수도 없는 재앙입니다. 펀치력(말)이 강(정당)한 자들은 남들과 시비할 때, 남의 주먹보다 자신의 주먹을 더욱 두려워해 자제합니다.

 그래서 골고다 언덕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이 강력무비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갖고서도 천하만민의 멸시천대와 조롱과 채찍과 찔림을 당하며 죽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들이 자신에게 저지른 죗벌에 합당한 응징의 주먹(공권력)을 예수님이 그대로 작렬(炸裂)시키면,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여 두 번 다시는 회생할 기회와 능력을 잃고 지옥 불구덩이에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까닭을 모르는 인간들은 더욱 더 예수님더러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거짓된 이단으로 취급해 무시하였고, 또 지금까지도 저들의 바톤을 물려 받은 이 시대의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빌라도와 백성들이 예수님의 길을 따르고자 하는 뭇 성도들을 모함해 죽이고 있습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저희가 이런 일을 할 것은 아버지와 나를 알지 못함이라"(요한복음 16:1~3) 하셨기 때문에 오늘날의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 취한 율법과 복음(자녀)의 권세로 저들의 훼방과 멸시천대와 곡해를 순간적인 감정에 치우쳐 함부로 저주하거나 미워할까봐 두렵습니다. 이럴 때 작렬하는 말씀의 능력(펀치력)은 가공하리만큼 크게 작렬되기 때문에 그 고통과 재앙은 저들의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도무지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 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고린도전서 9:18)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인들은 자신을 위해(危害)하는 자들의 죄를 응징할 수 있는 권세, 곧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태복음 16:19)라는 권세를 자기 선에서 다 사용하지 말고,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마태복음 6:13) 하심 같이, 가능한 한 그 모든 응징의 권세를 하나님께 돌려 드리는 것이 자신에게도 상받을 수 있는 유익이 되고, 또 용서받은 그들도 죄사함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내가 남의 자동차에 받혀 피해자가 되면, 가해자에게 손해를 청구할 권세가 생깁니다. 이때 생긴 권세를 피해자가 확대하고 배가시켜 손해배상을 청구하게 되면,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은혜(용서)의 상급(혜택)은 없어지고 도리어 손해배상을 부풀려 받은 죗값으로 인해 최종 심판날에는 가해자가 되어 되레 빚진 죄인으로 심문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땅에서 남을 속여 취하는 사기범들과 총검과 주먹과 권력의 힘으로 위협해 빼앗고 짓밟는 강도(압제자, 직분자)들이 가장 벌거벗은 알거지로 수치를 당하게 되며, 억울하게 얻어 맞고 탈취 당하고 압제 당한 모든 피해자들은 가장 정당한 권세로 저들의 죄악을 심문하게 됩니다.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사용하지 않는 미사용(未使用) 권세, 이 권세는 쓸 수 있으면서도 쓰지 않는 저축된 돈보다 몇 천만 배나 더 강력한 권세로 불어나 지금껏 자신들을 까닭없이 괴롭힌 원수들을 통쾌하게 완벽하게 응징할 수 있습니다. 음침한 다방에 앉아 차 한잔을 팔아주는 고객의 권세로 다방 여자 종업원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만지는 망나니, 국수 그릇에 빠져 있는 머리카락 하나를 집어 들고 포청천처럼 식당 종업원에게 호통치는 위세당당한 손님, 차 한 잔과 국수 한 그릇을 팔아주는 치졸한 권세로 남의 부인될 여자와 또 존귀한 남편이 될 남자를 기쁨조와 노예 취급하는 자들, 하나 같이 김일성 같은 짓을 하니 어찌 북쪽의 김일성이 저들 위에 군림해 다스리려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자기 차선에 조금이라도 끼어들려 하면 고막이 찢어질 듯 경적을 울려대는 기득권 차선 주행자들, 이런 매정하고 독재적인 짐승 행위가 떳떳한 민주 시민의 정당한 권리로 알고 있는 것이 이 시대의 풍조이니 어찌 멸망치 않을래야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모두가 김일성 일가들 같은 족속들로서 밤낮 생각하는 것이 그와 악수하고 평화롭게 지내는 일들 뿐입니다. 누구든지 악인과 악수하고 대화하려 하는 자들은 그 지위, 명예, 종교를 막론하고 악에게 제사 드리는 악인으로 최종 심판날에 심판받게 됩니다. 이런 악인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질책하다 받는 의인의 고통과 환난이 아무리 크고 막심하더라도 하나님은 그가 받은 고통과 환난의 천만 배나 되는 권세와 평안으로 갚아 주십니다.

 성도로서 살다가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유익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책망하다 당하는 억울한 핍박에 대해 응징할 수 있는 마땅한 권세를 다 사용치 않고 저축해 두는 것입니다. 즉 죄의 길로 치닫고 있는 이웃들을 향해 그 종점이 지옥이라고 일깨워 주었는 데도 불구하고, 그 이웃은 그 일을 남을 정죄하는 바리새인 짓이라고 도리어 악평해 앙갚음 합니다. 이런 잘못에 대한 응징권이 생길 때 그 권세를 자신이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께 돌려 드리는 것이 성도가 세상에서 취할 수 있는 유일한 유익입니다. 신앙인이 이런 이익을 벌어다 부지런히 쌓아 두지 않고 오직 세상 죄인들처럼 금권, 관권, 교권만 탐하여 갖게 되면, 반드시 예수님에게 부인당하여 지옥 형벌에 떨어집니다.

 남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신을 괴롭혀 죄악을 저질렀을 때에 갖게 되는 책임 추궁의 권세, 이 권세를 자신이 사용치 않고 하나님께 돌려 드리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땅에서 취할 수 있는 유일한 재산이요 이익이요 영광입니다. 그러므로 책임 추궁의 권세를 확대조장하여 더 큰 대가를 받아내려는 빚진 죄인이 되지 말고, 오히려 그 권세를 하나님께 돌려 드리고 예수님처럼 그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리하여 취할 수 있는 미사용(未使用) 권세, 곧 저축된 권세만이 천하무적의 권세로서 지금 세상이나 장차 다가 올 세상에서도 만물의 생성소멸은 물론이거니와 사람의 생사화복까지도 좌우할 수 있는 권세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원히 왕 노릇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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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탄핵 반대"를 외치는

 

2016년 마지막날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의

 

처절한 태극기 물결이 더디어 더러운 촛불 인간들을 압도하고 있네요.

 

 

 

 

 

[헌재]는 즉각 기각하여 박대통령님을

 

청오대로 정위치하게 하라.

 

저 많은 애국김들의 태극기 물결이 보이지 않느냐...?

 

 

 

 

현재 1,200,000만 태극기가

 

 야광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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