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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수 오용석씨의 증언을 숨겨온 검찰과 언론

글쓴이 : 날짜 : 2019-01-16 (수) 13:34 조회 : 87


세월호가 인양되는 중에 호남지역 NCC회장이라는 한 목사가 조타수 오용석씨의 편지를 공개했다. 충격이다. 검찰과 언론에선 알려졌던 내용이 이제야 공개 되다니?
의혹 확산과 박근혜 책임론에 도움이 안되는 진실은 이렇게 숨기는 건지? 충격이다.

그 목사는 양심고백을 요구했던 모양이다. 오용석씨는 양심고백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아는 진실이라며 검찰에도 진술한 내용에 대해 편지를 보냈는데 그 목사의 원하는 내용이 아니라 묵살했다가 이번에 공개한거 같다.

그의 편지엔 외벽이 천막으로 교체되어 빨리 침몰한 이유, 저체온증과 빠른 조류를 우려해 퇴선결정을 주저하고 서로 소리치며 다투는 내용이 나온다. 다 의도적인 침몰과 구조를 방해했다고 보기엔 반대되는 내용이다.

이런 진술을 검찰과 언론이 숨겨왔다는게 충격적이다. 고의 침몰설과 의혹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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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명박그네가 우리세금 수십조씩 훔친거 들통나 감옥 오래살거같으니 마지막 발악으로

우리세금 훔친돈주고 이명박그네에 충성하던 종편 방송신문시키니

기레기들도 현정권 허위비방에 물고늘어지고 친박은 동네늙은이들 돈주고 동원 태극기 집회하고

이명박정권부터 돈받고 여론조작하던 글쓰기나 댓글알바들도 또 다시 돈주고 동원해 여론조작질하는데 

 

돈받는게 불법인데도 세금도둑위해 데모하는 태극기 집회것들도 태극기 모독죄와 뇌물수수로 처벌해야하고

전부터 인터넷 여론조작의 수족들로 댓글이나 글쓰기 알바한 색히들과 허위기사 기레기 모조리 수사해서 죄를 묻자

그래야 그것들이 다시는 그런짓 안하지  과거 친일파 처단못한게 얼마나 후회스럽지않나?

 

친일파가 일본위해 독립군등 괴롭히고 해방후엔 갈라야할 전범국 일본이 미국에 뇌물주고 대신 우릴 강제분단시켜 

분단때문에 6.25비극과 분단고통 만든게 분명 미국과 일본인데 친일파가 미국 일본의 강제분단 편들며

 

우리 헌법에도 평화통일로 지향하고 민족간 전쟁 도발이나 유도행위는 불법이라했고

요즘 북한도 핵포기하고 한국과 평화교류로 평화통일로 향한다는데도

친일파들이 종편기레기와 탈북자와 댓글알바들 돈주고 동원해 북한을 비난하고 음모라는둥 협잡 이간질시키는게

바로 우릴 강제분단시킨 미국 일본위한 반국가 반민족 매국노란걸 증명하는것이다

 

내말이 틀린가? 양심이있다면 세금도둑질하던 친일파 이명박근혜 돈받고 태극기집회 참석 늙은것들도 반성하고

이명박근혜 훔친돈 정치자금받고 적폐청산을 정치보복이라고 편드는 친일파 후손많은 한국당등 야당과

반민족 반통일로 향하는 친일파가 만들고 지원받는 조중동과 쓰레기 연합뉴스등

기레기와 알바색히들아 반성하고 기술을 배워라 돈받고 허위기사와 댓글알바짓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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