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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은 누가 책임지나???????????

글쓴이 : 날짜 : 2019-01-16 (수) 06:19 조회 : 116


조선의 국방은 박정희가 죽은후

정부도 정권도 아닌 국민들 몫으로 결정 되엇다

장장 70년간 집권햇던 수구보수파 년놈들 자체가 조선인들의  단일족이 아니라

양놈앞재비 쪽바리 앞재비 범죄자들 집합체로 기득권 지켜서 장기집권을 목표로  구성된 조직이다

그래서 자주국방을 사살매장하고 용역군 사용로 1년에 1조원씩 퍼주고 용역병이 사용할 땅도 공짜로대주며

이사비용 7조원까지 퍼준게 수구보수파 년놈들이다

이같은 목적을 달성하려고  북괴의 빨갱이괴수 김일성의 집권.통치 법칙을 실행하며 반대자 숙청살인은

지금도 계속 되고있다

또하나의 증거로 골수 빨갱이라 빨갱이와 싸우기 싫어 군대도안간 병역기피자 새끼를 대통령 만들고 정부요직을

장악햇다

명바기나 원세훈이 병신 쪼다라 군대서 안받아 줫냐?????

이것이 규칙이되어 수구보수파 년놈들의 자식새끼들이 대를이어 군대를 안가고 병역기피하니

자연이 조선의 국방은 국민들  몫으로 정해진 것이다

부정한 방법으로 국민들을 학살하며 정권을 잡은 전두한이 미국으로부터 조선의 집권자임을 인정받고 싶어

북괴보다 37년이나 앞서서 88% 완성된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며 공대공 지대지 장거리 미사일마져 포기하고

이제야 수구보수파 년놈들이 국가안보를 따지며 개지랄하는데

이것들을 포기한게 상도출신 새끼들이고 수구보수파 년놈들인데 누구보고 국방책임을 묻는것이냐???????

누구에게 국가안보를 따지는 것이냐????

수구보수파 년놈들중에 군대도 안간 병역피자는 분명이 빨갱이다

그증거로

골수 빨갱이 황장엽을 영웅으로 만들고 국가 유공자로 만것들도 빨갱이들이고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묘지 파헤치겟다는 년놈들이 황장엽 묘지를 파내겟다는것 보앗냐???

장기집권의 목적을 이루고져 국가 안보 보다 정권안보에 맞추려니 간첩 잡아야할 국정원이

간첩은 못잡으며 숙청살인과 불랙리스트 명단 만들기에 미쳣으니

국민혈세로 배때기나 채우는 바퀴벌레만도 못한 해충으로 전락한 것이니

국방에 있어서 북괴의 김정일은 미국의 갖은 협박을 누르고 핵무기를 개발햇으니

수구보수파 년놈들은 김정일 반쪽만도 못한 년놈들이란 증거다

국가안보를 제대로 따지려면 수구보수파 년놈들중에 군대안간 병역피자 처벌부터 시작하여

나이 불문하고 1년에 60일의 유격훈련이라도 시키면서 36개월의  수입액의  300%를 압수해야

된다

사필귀정 자업자득 화무십일홍의 실체를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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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발한:
언론이라는 언론은 보수 진보 할 것 없이 왜 그토록 문재인을 네거티브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대중은 언론 맹신하는 습관을 버려야하며 스스로 검색하지않으면
누군가의 편협한 시각에 휘둘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게시물을 읽는 모든 분들의 행운을 빕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왕따의 계보' > 고일석
 





월등하게 뛰어났던 김대중은 
정의롭지 못한 자들의 권력욕과 열등감으로 왕따 당했고
월등하게 뛰어나면서 '듣보잡'이었던 노무현은 
'대학을 못 나와' 수꼴 + 학력 카르텔까지 가세해 왕따 당했고  

월등하게 뛰어나면서 '노무현의 계승자'인 문재인은 
모든 수사와 세력들이 다 달라 붙어 전방위적으로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불공정하고 정의롭지 못한 언론 환경에서 
그들이 띄워주고 편 들어주는 사람 칭찬하는 세력은,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거나 이익에 부합하는 자이지 '국민의 편'에 서있는 자가 아닙니다.


모두가 적당히 타협하고 적당히 원칙을 깨고 적당히 듣기 좋은 말로
야합하고 세몰이를 하고 인기를 얻을 때, 그것을 단호히 거부한 사람
그게 노무현이었고 그게 문재인입니다.


문재인에 국민들이 열광함은, 그가 걸어온 길의 진정성
타협하지 않고 묻어가지 않고 원칙을 지키며 나아가는 힘에 있습니다.

이 땅의 모든 기득권들을 공포에 떨게 하는 단 한사람

그 왕따 문재인을 이제, 우리가 지켜주어야만 합니다.

 

아래 글을 보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정봉주 전국구, '왕따정치학'의 희생양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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