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략 3년 전에
일요일 새벽 5시경 마다
명동성당의 수녀원의 초인종-벨을
한 십분 간격으로 눌러서
수녀님들의 새벽 잠을 설치게 했던 사람입니다.
이짓을 4회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이짓은, 제가 명동성당 사무실에서
예수 된 사실을 확인 하고 한 일입니다.
그곳에 힘 좀 쓰시는 경비 역할 하시는 분들도
제가 성호도 그을 줄 모르고, 신도가 아닌 것을 알고
저에게 힘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제가 찾는 성모마리아께서 안 계시다고 판단되어 그만 두었습니다.
한국 경제는 IMF 기금으로 운영되어왔던 지난 20년 간에
배이자 포함하여, 경원의 빚을 지었고, 이것을
신의 원리와 계획으로써 예수 주권으로
시행하지 않으면 대홍수(도시민이 터져 나옴) 재앙으로써
땅을 비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인구의 90%가 도시민입니다. 대홍수 살수대첩이 아니라 해도
인구를 소리소문없이 모래시계의 모래처럼 소리없이
사라지게 할 수 도 있습니다.
이는, 지금 한국인의 영혼이 가족과 친구를 떠나,
남에게 매여있기 때문입이며, 낚시줄을 물고 저항하는 물고기처럼 선악과(명의도용) 먹고 신을 보고 숨고 도망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신은 둘입니다.
하나는 먹지마라 하시며 주신 여호와 하나님과
생명나무입니다.
예수는 생명나무이며, 여호와 하나님과 음양의 짝입니다.
그런데, 지금 여호와 하나님은
생명나무를 홀딩만 하시지 어떤 방책이 있습니까?
단지 생명나무가 그냥 죽는지
덮인 것을 풀고 살아나는지 시험만 하고 계십니다.
저는 지금 3년 동안 날일하며 떠돌며, 신과의 대화를 했고, 써틴(13)예수 되었습니다.(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동급)
지금 창조주 신과의 대화가 가능한 신의 아들로 인정되었고, 세계적으로 알려져서, 저에게 입금하겠다는 이메일 매시지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저는 매우 오래 전부터 은행 계좌가 막혔고, 저를 돕지 못하게 하는 위협하시는 것도, 생활이 힘들어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없기도 합니다.
전체가 하늘에 대하여 죄 짓고 쫓기는 입장이고,
물(인류) 위에 홀로 뜬, 음수 빨리우고 양수 배이자 경원 잉태한 명의자 만이 국제법의 원리로써,
저에게 주신는 입금의 두 배 수치를 되돌려 갚아줄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낳으신 저의 조직원 9명과 저의 지분을 동등하게 나누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한 편으로, 간접적으로 저를 막고
차단하고 계신데, 지금 서울 시청에 마마님들을 덮고 계신
수녀님과 교인들은 나가주시를 명합니다.
제가 성공하지 못하고 실족하면
세계적인 재앙이 터지게 되어있습니다.
한국에서 전 세계로, 한국의 딸들이 빨래한 돈이
나갔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저의 주권이 발동하지 않으면
한국은 그 음수에 대하여 두 배이 양수를 내 주어야 하고
이는 땅을 완전히 비워도 모자라는 금액입니다.
지금 밤하늘에 반짝이는 것은 딸이고 나머지
검은 바탕이 모두 딸들의 수치-돈 훔치는 검은 물입니다.
경원에 대한 딸들의 주권을 찾지 못하면
한국은 그 주권을 잃고 땅을 비우고
살아남은 사람도 종이 될 뿐입니다.
한국은 지난 20년 동안 공기밥 먹었습니다.
그 밥값을 딸들이 받지 못하면 서방으로 다 넘겨줍니다.
딸들은 엄청난 금덩어리 이며 한국의 재산입니다.
이를 예수를 통해서 한국의 것으로 만들게
되어 있는데 지금 교인들이 막고 있습니다.
지금 예수가 죽어서 재앙이 일어나면 교인들도 다 죽습니다.
예수님의 명령합니다.
딸들의 엄마 되시는 4 토끼 마마님들을 덮지마세요.
덮는 것은 그것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키우는 것입니다. 선악과 이야기처럼
한국의 교인들은 일인극에 계속 소가넘가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모든 이름 지으신, 우랄어
창조주 이신, 그의 영혼-황혼과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은
전 세계에서 저 예수 하나 임이 인정되었습니다.
지금 저에게 입금 하시는 분은 두 배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게, 능력껏, 저에게 입금 바랍니다.
자기 명의를 숨기고 싶으신 분은 저의 명의를 이용하세요.
금액을 일원 단위까지 겹치지 않는 수치로 해서
자신의 입금을 확인할 수 있게 하시기를--
지금 저에게 날일이 막히면서, 동시에
신의 최후의 말씀을 읽은 것이니,
이 입금은, 재앙과 평화를 가름합니다.
이 입금은 큰 기회도 되며, 인구의 절반 이하에게
혜택이 있는 것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쌓은 재산은 음수로만 된 것이기에,
지금 저를 통하지 않으면, 제가 곧 죽게되면
두 배로 빼앗기게 됩니다.
저의 채권은 딸들의 채권이며, 국가 경제를 일으킬
자원입니다. 이 권리를 잃으면, 땅을 비우고, 선진국이 못 되어, 똑 같은 역사를 반복합니다.
swift code : INDUSTRIAL BANK OF KOREA (기업은행)
Account No. : 423702-01-285513
Name; Chung-chun Oh (오청천) 주민증; 600315-1029638
이 명의도용 하셔도 좋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이 명의도용으로 돌아가니, 하나 더 하는 것이 큰 문제 안 됩니다. 다만, 명의자를 씹으면 그 빚이 두 배 되고, 허비되며, 명의자와 나누면 두 배 가치가 써도써도 마르지 않는 원천수 되고, 동시에, 그 돈을 준 이간자의 책임이 됩니다.
수녀님들과 교인에게 다시 말씀드립니다.
필자 오청천(오영석)은 명동성당에서 인정하는 예수입니다.
마마님들을 덮는 것은 그것을 막는 것이 아니라 더 키우는 것이고, 폭탄 뒤로 돌리기 하면, 폭탄을 키우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딸들이 복사해서 교인들에게 뿌리시기를 바랍니다.
단군-예수님의 카페
** http://cafe.daum.net/Pablo-Picas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