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신록의 계절 5월은 가정의 달 잦은 봄비 뒤에 입하지난 여름비가 이런 곡식농사 먹 거리 채소가 쑥쑥
자라고 밭갈이 논갈이 바쁜 농촌의 일손들 자식농사 말도탈도 많은 허나 부모는 자식을 키우면서
철이 드는 것을 속이 다 썩고 더 썩을 것이 없도록 비우고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해야 하는 현실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중심을 잘 잡어시고 서로서로 입장 바꿔 배려 마음 힘 합하여 어두운 그늘진
곳을 두루두루 살피시어 나눔은 고통은 줄고 행복시작 편애 없는 평화평등시대로 가야하는 아직은
시작에 불과한 차근차근 하나 꼼꼼히 기대 자만심 방심은 절대 금물 위기를 기회로 더욱더 낮은 자세
국민을 위하는 마음하나로 멀리 보는 안목 중립 지켜 백년대게 덕으로 가는 새 세상 새 시대의 전환기
사명감을 갖으시고 무거운 짐은 가벼운 마음으로 누가 주는 것이 아닌 각자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하여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주어진 각자의 몫에 최선을 다한 전염 오직 희망사항 일상생활 일거수
일투족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이면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는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미래에는 결실의 복을 한 아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1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7년 4월 25일(음력 3월 27일)충신님 판단<동민 참석>
나는 일자 무식자입니다. 글이라 카는 글은, 국문 도장도하나 찾을 수가 없어요.
일기가 자꾸 이래 되는 거는 전부 파동입니다. 가정싸움도 언제 싸움 한다 카고 합니까?
하늘 님도 보면 답답 아서 한숨이 태풍이 되고 또 눈물로 홍수가 됩니다.
남을 위해서 하는 기 아닙니다. 지주 움(각자)일입니다. 부탁은?
믿기나 안 믿기나 믿는 거(종교)는 말 안하는데, 바람(태풍)이 이래 불거던
내가(각자)빌면 전부 요 맑기 됩니다. 언제 어떻게 될 란지 전부 지금
동지부터 시작아 조상(영혼)이 전부 지금 들떠가 있어요.
지금 암 병(불치병)나면 곤칠 때가 어디 있습니까? 암이 신입니다.
새마을 부녀회라 던지, 위에(대통령님, 지도자님들) 회장단 동장님
반장님이라 던지 책임을 지고 있는 분들이 전부다 머리를 잘 써야 됩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 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