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들이 끝장토론 토론 하는데
토론은 결과를 만들고자 하는데 의미가 있다
자신들의 주장을 주장만 할거면 발표를 하면된다.
다른 생각을 수용한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 틀림을 인정할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국민과 국가를 생각하며 끝장토론을 제안하고 수긍한다면
둘중에 하나는 자신의 생각이 잘못임을 인정하고 더 낳은 후보에게 양보하고
대통령 후보에서 사퇴해야 의미가 있다.
대통령이 되기위해 모이지 말고 나보다 더 낳은 식견과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보기위한 자리로서 끝장토론을 하기를 비란다.
자신의 그릇의 크기를 스스로가 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그러니까 대통령할려고 하는것죠"
라고 토론회에서 말해서 5천만을 실소하게 만든 대통령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다 알고 있지 않은가.
또다시 사람 잘못 뽑아서 개고생 안하게
깜이 안되면 나서지 말라............
끝장토론 1번 :홍준표,안철수,유승민
끝장토론2번:심상정,문재인
의 승자들이 대선 후보로 국민의 선택을 받으면된다
토론은 비슷한 무리끼리 해야 결론이 나기 때문이다
결론이 나지 않으면 의식있는 국민들이 조금 더 개고생 해야한다.
대선주자들의 후보단일화 끝장~토론에 일단 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