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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고실업 경기침체 미국이 좌우

글쓴이 : 날짜 : 2019-01-14 (월) 17:32 조회 : 124


자기 자식은 금수저 되기를 바라면서 금수저 욕하는 사람이 많다.

유승민의원;자신에 해당된다는것도 모르고 부와명예의 대물림되는 한국은 불공평하다.참 웃기는 사람이군

유시민의원;북한의장성택처형 남한의 이석기구속 같다.인민재판과 삼권분립의 사법재판도 구분못하는 형편없는 사람

 

철저한 친미정책으로 미국이 견제하지않는 나라 호황 (일본,대만,유럽)

반미 정책으로 경기침체,고실업의 나라(중국,인도,사우디아라비아,브라질등 남미여러나라)

박근혜정부 친중정책으로 고실업 경기침체 문재인정권에서야 어떻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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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대립을 넘어 나라를 걱정해야 한다!

나는 군 생활을 오래 했으므로 북괴의 전략이나 종북 세력들 주장의 허구성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런데 광화문 촛불시위 현장을 가보고는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최순실 사건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현재 탄핵소추를 받아 대통령 업무가 정지되어 있다.

 

그런 가운데서도 광화문 촛불시위는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언론들은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평화적 시위라는 거짓말 보도로 나라의 위기를 숨기고 있지만, 구호를 포함한 현장은 결코 평화적 시위가 아니었다.

 

이것이 과연 평화적 시위인가?

실제 광화문 시위 현장에 가서 들고 다니는 피켓의 구호들을 보면 역시 우리나라는 민주국가라는 생각과 함께 무서움이 느껴진다.

 

박근혜 퇴진·구속’ ‘국가보안법 폐지등은 늘 듣던 구호이고,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 ‘문제는 사회주의가 답이다!’에서는 약간 냄새가 나지만, ‘북한이 우리의 미래다. 희망이다!’에 가서는 가슴이 섬뜩해진다.

 

피켓의 내용이 이러해도 겉으로 폭력을 쓰지 않는 것 같이 보이니 평화적 시위라는 말이 맞을 수도 있다.

 

그런데 민주적 선거에서 뽑힌 대통령의 조형물을 만들어 꽁꽁 묶어 끌고 다니고, 단두대를 설치하여 그 조형물의 목을 내리치거나 사약 먹이기 퍼포먼스를 한다.

 

축구공에 대통령 얼굴을 그려 넣어 부모 따라 나온 아이들이 재미로 차고 놀게도 한다. 과연 이런 시위를 민심이 담긴 평화시위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것은 격한 구호와 통하는 사회주의식 투쟁방법들이다.

 

하지만 이런 장면들을 언론에서는 사실 그대로 보도하지 않는다. 그러니 그런 현장을 보지 못한 국민들은 평화적인 촛불시위로 오해하거나 그간 쌓인 불만을 해소하는 행동 정도로 단순하게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조금 차분히 살펴보면, 이 시위를 기획하여 구호를 적은 피켓과 전단지를 만들고 그런 퍼포먼스를 만든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고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 선명하게 보인다.

 

시위에 참석한 많은 선량한 국민들은 그런 불순세력들과 북한에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 못한다.

 

지금 상황은 패망 직전의 월남과 똑 같다!”

참환역사신문 1월호에 보도된 월남전 참전자의 증언은 많은 점을 시사한다.

 

나는 과거 월남전 때 군 특수부대에 근무하면서 월남 군중들의 시위상황을 파악하라는 지시에 따라 현장에 잠입하여 살펴본 바 있었는데, 광화문 시위의 진상을 알고파 촛불 집회와 태극기 집회 양쪽을 다 관찰해보니

 

지금 우리의 시위 상황이 당시 월남의 시위 상황과 너무나 닮아 있었다. 촛불 시위에 참석한 사람들이 모두 공산 세력이 아니라 당시 월남처럼 권력과 돈과 언론 등 가진 자들이 연결된 사회적 부패에 대한 반감 때문에 거리로 나온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 시위의 배후에는 당시 월남의 베트콩들과 같이 대중들의 이런 불만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세력이 있는 점도 똑 같이 느껴졌다.

 

이렇게 가면 3월이 되기 전에 양측이 큰 충돌을 하게 되고 그 결과 사회혼란이 오면 이 나라가 적화로 갈 수 있다는 위기감이 든다. 박 대통령이나 재벌, 언론, 검찰 등에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사는 이 나라가 망하도록 두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촛불 시위대나 태극기 시위대 모두 다가 어떤 강제나 돈으로만 동원된 것이 아니고 바로 그런 심정에서 나온 사람들이 많았으며, 내가 현장에서 봤을 때 지난 1230일부로 숫자 면에서 태극기가 촛불을 능가했다.

 

나라가 구제할 수 없는 위기에 처할 것 같은 절박감을 느낀 사람들의 자발적 참여가 많아졌다는 말이다. 그러나 문제는 촛불시위 조종자들이 위기감을 느끼면 폭력적 방법을 동원할 수 있고,

 

심지어 베트콩들처럼 북괴의 특수부대와 같은 불온 세력들이 은밀히 가담하여 이를 부추길 수도 있으며, 그렇게 되면 양측 사이에 큰 충돌이 발생할 수밖에 없고 나라가 위태로워진다. 그것만은 막아야 한다.”

 

지금의 상황을 더 솔직하게 표현하면 자유대한민국 탈취범들에게 나라가 강간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좌우익 대립이라는 한가로운 소리나 하고 있을 시간이 아니다.

 

태극기 집회에 나오는 인원이 많아지고 촛불시위대의 숫자가 줄어들자 이제 거리 집회 그만하자는 얘기도 나온다고 한다. 그러나 쉽게 그만두어지지도 않을 것이다. 그 배후에 불온세력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라가 망하고 나서 후회해도 소용없다

지금 북한에서는 핵 개발만이 아니라 서울 불바다 협박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뒤로는 기존 협잡꾼식 자기 이익과 보신에 연연하는 정치인들과 비판적 언론, 과격 노조세력 등을 최대한 부추기고, 사회가 더 혼란스러워지면 특수부대를 비밀리에 투입하여 시위를 과격화시키는 공작을 벌일 것이며,

 

그것이 성공하면 꼭두각시 정권을 세운 후 뒤에서 조종하여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공산주의 국가로 바꿀 것이다. 자유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고 나면 그들은 공산당의 기본전략인 숙청작업에 들어간다. 그 첫째 대상은 공산사회에서 용납되지 않는 시위와 비판 세력, 바로 촛불시위자들이다. 3대를 이어 독재를 하고 있어도 비판을 받지 않는 것은 바로 그런 세력들을 철저히 제거했기 때문이다.

 

그런 사회가 되면 촛불시위는 물론이고 불만을 표시할 수도 없게 된다. 그때 가서 후회를 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 촛불집회에 참여하는 선량한 국민들이 지금 정신을 차려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시위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그런 사회가 좋으냐고 물으면 아무도 좋다고 답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평화를 가장한 촛불시위가 나라를 이처럼 위험한 지경으로 몰고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언론에서 평화적 집회라고 떠들어대기 때문이다.

 

바라보고 있기만 해선 안 된다!

이런 상황을 그냥 물끄러미 바라보고만 있다가 북한 같은 상황이 되고나서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시위도 하소연을 할 곳도 없어진다. 그러니 그렇게 되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 정부가 못하면 국민들이라도 해야 한다.

 

과거 역사에서도 위정자들이나 관군은 도주하거나 패하고 의병들이 나라를 지킨 사례가 많았다. 지금 이 나라는 자유대한민국 탈취범들에게 나라를 뺏길 위기에 처해있고, 관군들도 이미 넘어 갔다. 따라서 역사의병대를 포함한 의로운 국민들이 일어서야 이 나라를 지킬 수 있다.

 

나라를 걱정하지 않은 자는 자기 후손이 좋은 나라에 살길 바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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