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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전술핵 재배치 요청은 국가보안법 위반

글쓴이 : 날짜 : 2019-01-14 (월) 13:03 조회 : 176


정당 지지도나 이념을 떠나서라도 입법부에 해당하는 정당이 외교 안보에 해당하는 사안을 


객관적 검증을 통하지도 않은 안건을 외국 정부에 요청하는 행위는 명백한 위반 행위이다.


이로인한 영향을 검토나 공론화 하지도 않은 시점이고 국가 안보 사항을 정당대표가 


무슨 자격으로 외국에 요청을 한단 말인가. 


심지어는 자유한국당 당론도 아닌 상황에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자유로운 의견 및 집회를 정해진 틀에서는 얼마든지 할 수 있고 


이전 정권에서는 꿈도 못꾸었던 정부 비난이나 대통령에 대한 직접적인 비난도 가능하다.


단, 정해진 권리를 행사하는 행정부에 대해서도 독선이니 독재니 비난하던 집단이


외국에 근거도, 자격도 없는 상태에서 블법적으로 핵배치를 요청하는 것은 명백한 


위법행위이며 이에 대한 강한 제재나 처벌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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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땀구멍을 통해 침범한 세균이 피부를 빨갛게 물들인 후 통증을 유발하면, 어느 누구든 그 세균만을 쉽게 찾아내어 제거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럴 때에는 민간 요법으로 세균들로 하여금 도리어 활발하게 안전하게 활동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주면, 얼마 못가 세균이 침범해 자리 잡은 부위가 노란 고름 덩어리로 성종(成腫)하게 됩니다. 이럴 때 환자들이 의사들에게 나아가면, 의사들은 환자의 환부가 성종(成腫)하게 만들어 제거하게 되면 별다른 통증 없이 세균 덩어리가 뿌리 채 뽑혀 제거됩니다.

 김일성 일가들의 사주를 받은 종북 반역 세력의 병균들이 자유 대한민국에 몰래 잠입해 들어와 성종(成腫)하여 이제는 제법 피부 바깥으로 들어나 행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을 국민들이 쉽게 적출해 제거할 수 없는 까닭은, 하나님이 사람들의 몸 속에서 발생된 병균들을 증거삼아 저들의 정신과 마음 속에 그런 악귀가 침범한 것을 깨우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몸에 침범한 세균만 적출할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자신들의 생각과 마음 속에서 자란 영적인 적폐물인 죄악을 미워해 뿌리 뽑고자 합니다. 건강한 몸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병균의 침입을 받아 고통당할 때에는 반드시 자신들이 하나님께 저지른 심령의 죄악부터 찾아 회개하여야만 하나님이 불치의 질병들도 쉽게 치료해 주십니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마태복음 13:24~30)

 위의 말씀은 하나님의 인간 농사법입니다. 즉 천사들에 의해 옥토에 뿌려진 선한 씨앗이 정상적인 알곡을 맺는 일을 방해하기 위해 사단이 악한 가라지를 몰래 옥토에 뿌리고 갔습니다. 가라지는 정상적인 알곡과 비슷한 형태로 자라면서 알곡이 챙겨야 할 영양분을 도적질해 먹고 가라지로 자랍니다. 천사들이 뒤늦게 이 일을 알고 하나님께 가라지 뽑기를 청원하나 하나님은 위에 기록된 주인처럼 인간 가라지를 발견 즉시 뿌리 뽑는 것보다 주변의 동조 세력들과 결합해 무르 익었을 때에 진리의 낫으로 베어 묶어 불사르게 합니다. 고로 대한민국의 알곡들은 추호라도 흔들림 없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본분으로 애국하게 되면, 하나님이 그들 주변의 가라지들을 이 같이 제거해 주십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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