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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범죄를 꿈꾸었던 세월호 학살 사건, 일본 후지티비 방송

글쓴이 : 날짜 : 2019-01-14 (월) 13:27 조회 : 138


박근혜 대통령을 목포해양경찰서장이라고 가정하고 세월호 참사를 풀어 봅니다.

 

서장 집무실에 있는데 뱅골에서 배가 침몰한다는 보고를 받습니다. 즉시 상황실에 “구조함을 동원해 현장으로 급파하라” 지시를 하고 자신도 준비해서 출발하려 합니다.

 

그때 “해경이 탑승객 전원 구명조끼 착용하고 격리되어 구조중에 있음” “전원구조” 보고를 받습니다. 언론에서는 KBS, MBC, YTN, MBN 등 전방송사가 “학생 338명 전원구조” 방송합니다.

 

 

 

그래서 모두 구조가 되었구나 ~~ 안심하고 66세 갱년기 여성의 몸으로 몸 여기저기 아파 영양제를 맞을수도 있고 몸이 아파 잠을 잘수도 있고 또 개인적인 일이 있어 사적인 일을 했다.

 

 

그런데 현장과 상황실에서는 지들 멋대로 일본 미국 정부기관의 모든구조를 거절하고 현장이 어민과 어선 잠수사들의 구조를 원천 봉쇄한다. 접근을 불허한다.

 

 

현장에서는 학살을 자행하고 보고라인과 언론에서는 “전원구조” 사기쳐서 서장을 허수아비로 만들어 버린것이다.

 

 

당시 목포 해양경찰서장은 침몰 보고를 받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 왜 가만 있었느냐고 물으니 "무전이 안될줄 알고 가만히 있었다" 고 답변했다. 그래 너 가족이 위험에도 휴대폰도 안하고 무전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겠나?? 사실 무전도 되었다. 정치검찰은 이 직무유기 서장을 입건도 안했다. 초등5학년 지능만 있어도 구조할수 잇는일을 서장이 몰랐다고 한다.

 

 

세월호 학살 구명을 위해서 전국민이 나서야 한다.

정치검찰은 사기나 쳤다. 국민의 힘으로 세월호 학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자유 대한민국에서는 일어날수 없는 일이다.

 

 

 

https://youtu.be/wpW7vaXCkZU 영어 클린

(유튜브 일본 후지TV 세월호 엔터)

일본 후지TV 세월호 방송 동영상

문재인 정권은 복수 보복 증오 정치 중단하고 세월호 진실부터 수사하라. 적폐는 노무현 문재인때였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 거린다고 떠드는꼴이다.

 

 

국정원을 통하여 북에 100억 보냈다는 소문은 무엇이고 4,500억 북핵자금은 누가 보냈나??? 즉각 정치검사 윤석열은 수사하라. 북의 사이버공격에 대한 정당한 국가방위를 댓글 조작으로 뒤집어 씌워 마녀사냥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때 국정원 기록 까보자.

 

 

선장새끼가 일등으로 도주한다. "학생들은 절대 움직이지 말고 자리를 지켜라. 다시한번 알린다. 학생들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라라" 그래 이 씨발새끼야 ~~~

교통사고나도 차안에 사람이 남아 있는지 먼저 살핀다.

수십년 배를탄 선장이 생쇼를 하고 있다. 허벅지가 보인다.

 

그게 아니고 우리가 탈출하면 약속한 대로 즉시 구출해 줄수 있나?? 이걸 묻고 있는거다. ~~~~ 이래도 학살이 아닙니까?? 학살입니다.

 

선장 도주 사진 해경대원들이 극진히 대접한다. "배안에 사람 있나" 물어나 봐라 등신들아 ~~~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하면 해경함정 크레인 줄로 세월호 끌고 다녀 바닷물이 배안으로 죽 들어가게해 급침몰 시킨다. 하늘은 알고 잇다.

이 학생이 선원들 대신 방마다 다니며 구명조끼 입고 탈출하라고 외친다. 방 6개쯤 전부 탈출하라고 외치고 탈진하여 쓰러진다. 끝까지 여학생들과 함께 있었고 여학생들을 구하려고 혼자 고군분투한다. 참으로 눈물겨운 장면이다. 누가 커튼을 찢어 연결하여 줄이 내려온다. 여학생이 메달려 올려가다가 끊어지며 떨어진다. 밖에는 해경 강시들이 우굴거리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이학생은 구사일생으로 탈출한다. 여학생 친구들을 구하지 못한 죄책감에 괴로워 한다. 해경은 미국 일본의 구조함 구조헬기 모두 돌려 보내고 정부기관의 구조지원을 모두 거절햇다. 

이지랄 벌일려고 전부 거절한 것이다.  

 

기울어진 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고 담배 피우는 갑판장과 기관장 이새끼들이 사람이나?? 사전에 침몰 계획이 없엇다면 이럴수는 없다. 세월호 진실은 생존자들이  지시하는대로 수사하면 진실이 드러난다. 배상문제가 어떻고 지껄인가 ~~~~~

 

평형수 버튼을 누르는 선장, 그래 이넘아 딱 걸렸다. 한국방송은 전혀 방송안했다. 청해진 해경 언론 정치인들의 합작품이다.

 

 동영상에 보면 배에서 노래하는 필리핀 부부가수가 있었는데 학생들 앞에서 한번 노래 불렀다. 이 부부가 배가 기울어 구명조끼를 입고 탈출하다가 선장이 있는 배운전하는곳에 문을 열고 들어 갔는데 기가막힌 광경이 펼쳐졌다고 한다.

이놈들이 탑승객 구조할 생각은 안하고 왜 우리를 구조할 구조배가 안오느냐?? 지랄들 하고 있더라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전에 배를 침몰 시킬테니 해경 구조배는 선원을 구조할 약속이 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11시간전에 선장 부선장이 갑자기 바뀐다. 두사람이나 갑자기 ~~~

 

 김상곤 교육감은 기상악화(안개)인데도 21:00에 강제 출항시킨다. 단원고 교감은 출항을 반대했다. 당시 부두에 9척의 배가 출항예정이엿으나 모두 출항을 포기했는데 세월호만 출항했다. 모든게 일본 후지 티비 동영상 내용입니다. 제생각으로 예정대로 18:30에 출항했으면 뱅골에 05:00경 도착 아침 밤바다에 한사람도 살아남지 못했을것이다. 검찰과 특조위를 믿을수 있겠습니까?? 왜 이런거 조사 안하고 남의 나라 일본에서 더 잘 알려 줍니까???

 

 

 

 

 

 

 

 

모두 손잡고 한사람씩 올라가다 중간에서 손이 풀리며 나머지는 ~~~~~~~~

밖에서 해경이 보이네 우리를 구조하겠지 밖에서도 우리가 보이지 ~~~인간의 탈을 쓴 넘들이  흉악한 음모가 아니면 이럴수가 있나???

 

 

요 새끼들아 왜 안구하러 왔나?? 왜 옆에 있는 창문으로 다 보이는데 안들어 오는거야?? 아예 배채 수장시켜 목적 달성하려고 했구나?? 갑판에서 구조하는것은 어쩔수 없이 할수 없이 구조하는척 했다. 참 흉악한 음모다.

동그라미에 20 여명의 학생들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당시 목포 해양경찰서장은 침몰 보고를 받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 왜 가만 있었느냐고 물으니 "무전이 안될줄 알고 가만히 있었다" 고 답변했다. 그래 너 가족이 위험에도 휴대폰도 안하고 무전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겠나?? 사실 무전도 되었다. 정치검찰은 이 직무유기 서장을 입건도 안했다. 초등5학년 지능만 있어도 구조할수 잇는일을 서장이 몰랐다고 한다. 처음서부터 확실히 이상한 낌새가 계속된다. 그리고 퇴선명령을 처음음에는 안했다고 현장 또랑이 함장이 말햇는데 나중에 퇴선명령 내렸다고 진술을 바꿔 누가 그랫냐고 추궁하니 목포해경서장이 시켜서 그랫다고 청문회때 진술함. 이게 말이 됩니까? 왜 대한민국에서는 진실을 서로 서로 숨기고 언론도 사기치고 거대한 사기에 침몰공작에 검찰 수사도 개판이고 이건 법이 잇는 나라가 아니다. 일본 검찰에게 세월호 수사를 해달라고 부탁해야 한다. 그러면 진실이 드러난다.

중국어선 단속할때는 쇠창살과 짱돌에도 굴하지 않고 용감무쌍하게 적진을 돌파 제압을 했는데 왜 그 쉬운 유리창 한장도 못깨고 바로 옆 배안에 잇는 학생들도 본채 만채 했나??  일반 승객은 아예 안중에도 없었다. 이넘들아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너희들은 해경이 아니라 강시들이였다. 해경은 전원 안구할 계획이였는데 문제가 생기니까 면피용으로 갑판에 잇는 사람만 대충 구조한것입니다. 해경함정 기관실에 망치 한개만 꺼내 가지고 와서 유리창 깨면 되는데 이넘들아 북조선 해경도 이런지는 않았겠다.

 

 

 

 

 

 

 

세월호 생존 학생들과 생존 탑승객님에게

세월호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자료를 모아서 대검찰청에 집단 고소장을 제출하고 여러분들이 검사 옆에 앉자서 수사 지시를 하면 진실이 밝혀 집니다 그렇게 하기전에는 관련자들이 꽁꽁 진실을 숨긴다.

세월호 참사 옆에서 유족님들과 학생들을 도와 주고 있는 사람과 정치인들은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숨기려고 여러분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습니다. 즉 진실이 드러나는걸 막으려고 공작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한 학생이 일본 후지 TV와의 인터뷰중 “ 다른 나라의 힘을 빌려서라도 세월호 진실을 밝히고 싶다. 한국에서는 진실이 밝혀지지 않았다” 고 하였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정치검찰 사기수사, 사기친 언론, 이상한 정치인들, 해괴망칙한 해경 공상소설속의 대한민국입니다.

 

 

 

세월호가 당초 계획대로 2014. 4. 15. 18:30 에 출항을 했더라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2014. 4. 16. 05:30 뱅골 새벽 밤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 합니다. 해경은 사전에 약속된 구조배를 현장으로 보내고 선장과 선원들만 태우고 현장에서 사라집니다.

언론 및 뉴스 “477명탄 세월호 여객선 뱅골 바다에서 침몰 탑승자 전원 사망”

 

 

그래도 당일 기상악화 (몇백미터앞도 식별이 안되는 심한 안개가 끼었다고함) 로 100% 증거인멸기도가 실패한것입니다. 계속 출항을 못하게 되자 침몰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자 갑자기 21:00에 강제 출항을 하게됩니다. 당시 인천항에는 9척의 배가 출항예정이였는데 모두 포기를 했는데 세월호만 용감하게 출항을 합니다.

 

 

 전경기도 교육감은 왜 강제출항을 시키게 되었고 왜 배가 바꿔치기 되었는지 계약서 공개하라. 세월호 특조위는 진실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다. 침몰한지 3년 5개월이 지났다. 증거는 계속 없어지고 있다. 그러면 세월호는 영원히 미제사건이 된다. 세월호 학살 관계자들은 이걸 노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철근 360톤 발신 수신 이거 하나도 조사 안한다. 철근 실은 사람은 누구인가 ???

2014. 4. 15. 18:30 기상악화로 모든 배가 출항금지였고 당초 오하나호 새 배에서 50년된 폐선, 철근이 실린 세월호로 갑자기 변경되었다. 11시간전 선장 항해사도 바뀌었다. 그런데 세월호는 출항했다. 전경기교육감 김상곤은 강제출항을 하게된 동기를 밝혀라. (사망하신 교감선생님 휴대폰을 복원하니 출항반대 내용 나왔다.)

성인 5,560명 무게의 철근을 실은 50년된 폐선(후지 티비 : 왜 학생들을 이런 고물 배에 태웠나? 철근의 발신 수신도 없다.) 직전의 세월호는 평형수를 뺀 상태로 (일본 후지 TV 방송:선장이 평형수를 뺌) 항해를 했고 11 킬로미터 항로를 이탈하여 (11킬로미터 육지쪽으로 제주도까지 더 멀리 돌아가는 길임.) 암초 많고 수심 낮고 급해류인 뱅골수로 들어갔다. 유조선보다 30배 이상 더 큰 대형 여객선이 왜 뱅골로 들어 갔나 ?????? 왜 고의적으로 급회전했나? 서울대교수 급회전이 급침몰원이이다. 7,000번의 실험 끝에 결론.

해경은 대통령에게는 “탑승객 전원 구명 조끼 입고 배에서 격리되어 구조중에 있다” “전원구조” 사기치고 현장에서는 세월호를 급침몰 시키기 위하여 해경 함정 크레인 밧줄로 세월호에 묶어 끌고 다녀 바닷물이 배안으로 술술 잘 들어 가게 해서 급침몰 시킨다. 해경은 미국 일본 한국의 모든 구조지원을 거부하고 어선 어민 잠수사들의 구조를 원천봉쇄했다. 접근을 불허했다. 명백한 학살 공작이였다.

배가 넘어가고 국민들이 배안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이때에 KBS, MBC, YTN, MBN 등 전방송사가 “학생 338명 전원구조” 거짓방송으로 국민에게 사치칩니다.

 

이에 그런줄 알고 속은 박근혜 대통령은 7시간 개인적인 일을 합니다. (올래 66세 여인으로 갱년기 증상으로 어지럽고 여기 저기 아플수도 있다. 또 영양제를 맞고 있었을수도 있고 TV 도 볼수도 있고 전화를 할수도 있었다.)

 

중요한것은 대통령이 한사람의 희생자가 없도록 지시했음에도 조직적인 "전원구조" 허위보고  공직자들이 대통령에게 사기치고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들었다는것입니다.  치밀하고 대한민국을 전복 시키기위한 천인공로할 공작이였다.

네티즌글 이게 무슨 글, 기가 막히네, 이런일이 있었다니 나도 속고 국민도 속았는가? 정말 무서운 일이다. 그런 음모에 박전대통령이 당했구나?

매년 북조선은 대한민국에 정기적으로 테러를 자행한다.

이명박 정부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님 해변에서 2008. 7. 11.

북괴군 총격으로 사망 , 금강산관광 중단, 보복으로 광우폭동으로 이어짐.

광우폭동 2008년 여름 6개월간, 10조원의 사회적 비용

천안함 피격 2010. 3. 26. 48명 해군 전사

(김정일 조문은 가도 대중 무현당 의원들 조문안함, )

연평도 포격 2010.11.23. 170발 포탄 때림.

매년 대한민국에 테러를 자행하던 북괴는 모든 테러를 중지하고 3년 5개월동안 세월호 침몰 치밀한 흉계에 돌입합니다. 북은 이제까지 세월호 침몰에 대하여 입도 벙긋 안함. 도둑이 제발 저린꼴입니다. 천안함 피격에는 7일만에 지들이 안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북괴의 3년 5개월동안 준비된 테러계획이 실행됩니다.

(세월호 교사 양심선언글 네이버 엔터 : 북과 남의 북추종자들의 박근혜 제게를 하기위하여 세월호 침몰 시켰다.)

2014. 4. 16. 박근혜 제거를 위한 세월호 집단수장 침몰 흉계

지뢰도발 2015. 8. 4. 경기 파주 국군 2명 큰부상

서울불바다 폭동 2015. 11. 14. 경찰버스 수십대 불타고 서울 불바다 되고 청와대 함락이 목표라고 민주노총 노조사령관이 떠들어 됩니다.

개성공단 폐쇄 2016. 2. 10.

(구국의 결단, 안그랬으면 전부 인질로 잡힐뻔 했음)

치밀하고 흉악한 흉계 2010. 11. 23. 연평도에 170발 포탄을 때리고 그 후 침묵 및 준비기간 3년 6개월 공들여 남쪽끝에서 세월호 테러를 자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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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1,200,000만의 애국 태극기 물결이

 

종북 ㅁㅊ 촛불 인간(2만 마리정도)들을 압도하고

 

싹 ~악 쓸어 버리고 있네요.

 

 

 

 

 

이제 더럽고 추접한 ㅁㅊ 종북 촛불은

 

팍팍 꺼지고,

 

애국 태극기 국민들은 활활 살아나고 있네요.

 

박근혜 대통령님 !!!

 

힘 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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