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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 물결...현재 서울 집회 모습들

글쓴이 : 날짜 : 2019-01-14 (월) 14:45 조회 : 138


 

 

 

"ㅁㅊ 탄핵 반대"를 외치는

 

2016년 마지막날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의

 

처절한 태극기 물결이 더디어 더러운 촛불 인간들을 압도하고 있네요.

 

 

 

 

 

[헌재]는 즉각 기각하여 박대통령님을

 

청오대로 정위치하게 하라.

 

저 많은 애국김들의 태극기 물결이 보이지 않느냐...?

 

 

 

 

현재 1,200,000만 태극기가

 

 야광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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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낙원 이후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마귀의 죽음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인간들의 소원 또한 생명으로 희락하는 것이 아니고, 주어진 목숨의 기간 동안 짐승의 욕구로 한껏 죽음의 쾌락들을 즐기는 것이 되었습니다. 짐승의 쾌락이 인간 육신의 원초적인 본능이라고 하여 쾌락하는 일에 필요한 재물과 권세와 유명과 미모의 이성만 찾아 가질려고 이웃들과 피터지게 싸울 뿐, 자신과 이웃들의 참된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을 공경해 사랑하는 것은 무익한 신앙생활로 취급해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고 짐승 같이 처신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만 쌓고 있습니다.

 사람과 짐승들 이외의 물체들과 모든 식물들은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을 일점 일획이라도 거역하지 않고 순종해 운행하며 꽃피고 열매맺어 하나님의 자녀된 인간들의 삶터와 먹거리를 제공해 주는데, 육체를 지니고 생동할 수 있는 최상의 피조물로 창조된 사람과 짐승들은 배은망덕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들의 천방지축하고자 하는 자유를 묶는 족쇄로 취급해 반역하고 육신의 욕구대로만 살아가려고 합니다. 이것이 자신들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과 솜씨에 불평불만을 품고, 저들 스스로의 뜻과 솜씨로 성형수술을 한 마귀와 사람들의 흉악한 모습과 죄악 사상입니다.

 사단과 사람들이 하나님이 처음 창조하셨을 때의 아름답고 순수한 형상과 심성은 못생기고 저속하다 하여 버리고, 자신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반역한 습성에 걸맞도록 성형수술한 것이 그만 하나님과 천사들이 도저히 정면으로 대면할 수 없도록 추악하게 변질된 괴물이 바로 사단의 형상이며, 또 사단의 종노릇을 하는 사람들의 악취 풍기는 죄악의 언행들입니다. 즉 사단의 거역과 반역 사상에 물든 사람들의 인성도 추악하게 변모하여 처음 하나님께로 지음받은 아름답고 순수한 심령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사단의 배은망덕하고 거짓되고 간교하고 음란하고 포악한 심령으로 변질되어 하나님과 천사들과 땅과 산천초목과 식물들로부터 징계와 미움의 대상들이 되었습니다.

 마귀가 인간들이 개발한 신기술을 하나님의 능력에다 견주어 자랑하며 이제 하나님 없이도 영생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선전선동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도 인간의 신기술 개발이 혹 하나님이 기획하신 영생의 수단이 아닌가 추정하며 마귀의 선전선동에 속아 넘어가 그가 펼쳐놓은 음란방탕한 습성들을 부끄러움 없이 즐기려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신자들이 공식적인 예배의식을 마치고 나면 곧 바로 찾아 나서는 곳이 마귀들의 연회장 같은 온갖 타락한 모임에 나가며, 또 TV 방송, 컴퓨터 등에서 쏟아지는 온갖 오락에 빠져 희희닥 거립니다. 악마의 쾌락으로 소일하면서 믿음으로 구원받아 천국갈 수 있다고 하니, 어찌 이렇게 무지할 수가 있습니까?

 살인강도 짓 하지 않는 것으로만 간신히 하나님의 자녀인 체 할 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믿음으로 죄악과 피터지게 싸워 이기려는 생각과 마음은 추호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인터넷상으로 이 시대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믿음으로 죄악을 대적해 이기는 신앙인들이 되라는 글을 많이 게재하였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죄악과 싸워 이기는 것이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 곧 신앙인들의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전하였습니다. 사람이 선악과를 따먹고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선으로서 악과 싸워 이기는 일 뿐입니다. 이 세상은 선과 악이 격돌하는 격전지이기 때문에 이 전쟁터에서 이기어 영생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선(군병)으로써 사단의 악과 싸워 이기는 길 뿐입니다.

 사람들이 세상에서 즐기는 쾌락은 대부분 사단의 악취미를 따라 행하는 짓입니다. 악취미 중에서도 신앙인들을 타락시켜 죽이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기뻐할 수 있는 기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신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일입니다. 저의 글 내용이 대부분 전투적인 성향의 글인 것은, 주어진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려면 악인의 악한 말을 대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안목으로 세상을 살펴보면, 지천에 널려 있는 것이 사단의 악취미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대적해 싸워 이기려면 저의 글 내용 또한 사단의 악취미를 대적해 싸우는 전투적인 성향의 글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글 내용에 대해 어떤 선한(?) 신앙인들이 저더러 호전적인 태도를 버리고 부드러운 글을 쓰라고 합니다. 이런 부탁이 하나님께로서 나온 것입니까, 사단으로부터 나온 새로운 작전명령입니까?

 "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잠언 28:4) 하심 같이, 저는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고 실행하기 위해 사람들의 악취미를 대적해 싸우나, 대부분의 신앙인들은 이를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악과 싸우는 일을 중지할 수 없습니다. 요한 계시록을 보면, 하나님은 쉴틈 없이 개발되어 나오는 사단의 새로운 전술전략에 대해 그것을 제압해 이길 수 있는 전법을 성령을 통해 가르치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지도를 받는 참된 그리스도인은 마귀의 악취미로 꾸며진 TV 연속극, 코메디, 컴퓨터 게임, 음란사이트 같은 것을 결코 볼 수 없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부드럽게 하면 인식이 바뀔 수 있다고요? 차라리 의사더러 살을 찢고 뼈를 깍는 수술 없이 부드럽게 어루만져 치료해 달라고 주문하십시오. 이 시대 사람들의 심령이 얼마나 완악한지 아십니까?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한복음 16:33) 하셨고 또,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한1서 5:4) 하심 같이, 신앙인들의 참된 기쁨은 예수님처럼 세상의 죄악과 싸워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성경적인 세상의 모든 언행들을 책망하고 대적하십시오. TV, 컴퓨터, 신문, 잡지 등에 방영되고 기재되는 개들의 음란한 장면들은, 사람들 심령 속에 미약하게나마 잔존해 있는 하나님의 성품을 뿌리마저 뽑으려 합니다. 이런 일은 예수님이 피로 값주고 회복해 놓은 신자들의 심령을 또다시 더럽히는 짓입니다. 악인들의 악습을 꾸짖는 일이 바로 예수님이 세상의 죄악을 책망해 꾸짖는 전투입니다. 마귀의 악습을 대적하는 것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 취할 수 있는 승리입니다.

 마귀를 대적해 싸워 이기는 승리는 세상 사람들이 즐기는 악마의 악취미보다 훨씬 그 능력이 강하여 참된 기쁨과 희락과 생명력으로 세상을 맑게 밝게 아름답게 만듭니다. 이런 승리는 모든 질병을 물리치고 모든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 나갑니다. 이런 승리도 없이 다만 질병만 낫게 하고 부족한 재물만 달라고 졸라대는 신앙인들, 그래서 하나님이 질병을 고쳐주고 재물을 풍족히 주면, 그 건강한 몸과 재산으로 더욱 더 마귀의 악취미를 즐기려 합니다. 세상에 TV 연속극
, 신문, 컴퓨터, 잡지 등에 오르내리는 그런 얘기들을 멀리하면 무슨 재미로 살아가나 하는 분들이여! 사람으로서 즐길 수 있는 일들이 그런 것들 뿐이라고 말하는 그말만큼, 사람의 가치와 존귀성을 떨어뜨리어 고생시키고 학대하는 말이 이 지구상 그 어떤 독재자의 폭언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막말입니다.

 삶은 승리입니다. 이 세상은 선과 악의 격전장입니다. 이곳에서의 최대 기쁨은 오직 선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의 악을 대적해 이기는 승리 뿐입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선으로서 악을 대적하는 자이며, 또 그리스도인의 기쁨은 악을 대적해 이기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의식주의 부족으로만 울부짖는 짐승들이 되지 말고, 사단의 악을 대적해 싸워 이길 수 있는 믿음을 갖지 못한 것에 대해 통곡하는 의의 군병들이 되십시오. 예수님처럼 이겨야 할 문제가 세상에 많다는 것에 대해 호감을 갖고 의욕적인 삶을 살아가십시오. 예수님의 교훈을 대적하는 모든 말과 글은 마귀가 만들어 놓은 바이러스이니, 이 바이러스들을 박멸할 기회가 많은 것에 대해 더욱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중무장 하십시오.

 요한 계시록 2장 3장에는, 예수님이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의 사자에게 보낸 메시지의 끝 부분 모두가 세상과 싸워 이기는 승자들에게 내리시는 분깃들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교회와 신자들에게는 죄악을 대적해 싸워 이기는 승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예수님이 강조하였다는 증거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교회와 신앙인들은 죄악을 대적해 싸워 이기는 승리는 고사하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과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죄악의 원흉들인 김일성 일가들의 악행을 묵인해 용납하거나 굴종하는 일에만 전념하고, 또 김일성 일가들 같은 악인들의 심사에 어긋나는 말과 행동을 삼가하는 데만 기준을 두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예수님 보시기에 추악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가 그리스도인을 다만 집어 삼켜야 할 적으로 보듯, 김일성 일가들 또한 대한민국을 집어 삼켜 적화통일하여야 할 나라로만 보고 있습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의 대북관과도 같이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도 마귀가 만들어 놓은 세상의 쾌락들을 다만 문화생활 정도로 이해하려 합니다. 마귀는 신앙인들을 통째로 집어 삼키기 위해 쾌락을 개발해 놓았는데, 신앙인들은 그것을 마귀와 공존하며 즐길 수 있는 하나님의 축복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즉 마귀도 인간들과 동격의 동포로 취급하려 합니다. 김일성 일가들을 이기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에 평안이 없듯, 그리스도인들도 마귀와 싸워 이기지 않고서는 이 세상이나 하늘에서 그 어떤 희락과 기쁨도 맛볼 수 없습니다. 생명의 기쁨은 오직 죽음(죄악)을 이기고 정복한 데서만 발생됩니다. 죽음을 이겨 예수님처럼 부활하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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