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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으로 협박하는 북한

글쓴이 : 날짜 : 2019-01-14 (월) 10:51 조회 : 120


북한은 적화야욕 핵협박 미사일발사로 비정상적인 모습이다.

북한의 공산주의는 허위,증오,억압,모순,물질이 특징이다.

공산주의는 자기실현의 욕구 자기성취욕구를 박탈함으로 실패할것이다. -앙드레지드- 예언

북한은 6.25 기습남침으로 3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동족상전의 비극을 자아냈다.

북한은 KAL기폭파,아웅산폭파,천안함폭침,연평도폭격의 4대도발로 천인공로할 만행을 저질렀다.

끔찍한 정치범 수용소 인권유린 실태와 토지몰수강제노동 300만명이 굶어죽게한 피페한 삶이 참혹한 북한의 실상이다.

3대세습독재 개인우상화 신격화 아무것도 아닌 주체사상 인민재판 공포정치 공개처형 무시무시한 북한이다.

악의축,불량국가,테러지원국 UN안보리의 대북제제

이런 북한을 지원하고 옹호하고 편들고 감싸는 진보 야당의 태도를 어찌해야한다는 말입니까?

북한의 이런 실태를 검인정 역사교과서 언급 않아고 감추고 오히려 2차대전후 140개 신흥국가중 유일하게 한국이 민주화 산업화를 동시에 달성한 두마리토끼를 잡은 세계가 주목하는 자기가 살고있는 나라를 깎아내리고 거짖으로 선동하는 야당을 지지하는 젊은 학생들을 어찌해야 좋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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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하여 그에게만 이름이 알려진 유명인이 있고, 반면에 사람들이 기뻐하는 일들을 하여 사람들에게만 그 이름이 알려진 유명인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육적인 혜택과 축복의 시간대는 멀고도 길어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사람들에게 이름이 알려진 자들은 즉각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 특히 신앙인들마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행하여 그로부터 받는 육적인 혜택과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시기가 막연해 인내심을 갖고 무한정으로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찾는 이가 없게 되었고, 그 대신 사람들로부터 즉각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명 인기인이 되려고 동분서주하게 됩니다.

 하나님께로 이름이 알려져 받는 육신의 혜택과 축복은 약속 어음과 같아서 거기에 기록된 금액의 액수나 맡겨진 직위의 권능은 인간 사회에서는 보고도 들은 일이 없는 천문학적인 수치와 권능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믿으려 하지 않고, 또 그런 금액과 권능들은 대부분 죽은 이후에는 받아 사용할 수 있는 꿈 같은 혜택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많은 신앙인들조차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힘써 행하여 많이 쌓아두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일은 그야말로 인기가 없어 구하는 이들이 없게 되었고 오직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유명 인기인이 되려고 혈안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누구로부터 인정받으려는 것은 그로부터 혜택과 영광을 받으려는 뜻입니다. 그런데 식물들은 오로지 자신을 존재케 한 뿌리나 줄기나 가지로부터 혜택받으려고 하는데 사람들과 짐승들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즉 식물들은 일편단심으로 자신들을 존재케 한 선임자(뿌리)를 통해 공급되는 영양분으로 30배, 60배, 백배 이상의 열매를 맺으려 합니다. 그러나 짐승 같은 인간들만은 뿌리 중의 뿌리이신 하나님(예수님)께 인정(공급)받는 신령한 영양분(말씀)으로 인격의 열매를 맺으려 하지 않고, 다만 하나님을 반역한 들짐승 뱀(사단)에게 인정받는 추악한 오물들로 죽음과 고통의 열매들만 맺으려 합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자신들의 뿌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는 것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아 그와 함께 영원무궁히 살려하지 않고, 자신들의 뿌리(머리, 아버지)가 아닌 들짐승 뱀(사단)에게 인정받는 인기인이 되어 그와 함께 죄악의 쾌락을 즐기려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뿌리가 되시는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지는 말씀(양식)으로만 인격의 열매를 맺고자 하는 지극히 상식적이고도 평범한 아들(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자신들의 원줄기가 되시는 예수님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산 가지가 되려 하지 않고 도리어 그의 말씀을 순종치 않아 원줄기와 단절된 죽은 가지가 되었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요한복음 15:5~6) 하심 같이, 그리스도인이란, 포도나무 뿌리가 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쏫아 나온 원줄기인 예수님으로부터 뻗어 나온 산 가지들이기 때문에 오로지 원줄기가 되시는 예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말씀과 행동(영양분)을 섭취(따라행)하여야만 비로소 소기의 목적대로 익어가는 알찬 열매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신학자와 목사들은 자신들의 근본 줄기가 되시는 예수님(말씀)에게 바짝 달라 붙어 그로부터 공급되는 말씀을 지키고 따르는 영양분으로 교인들과 세상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일로 저들을 산 가지에서 하나님이 즐겨 잡수실만한 열매들이 되게 하지 않습니다. 그때문에 이들로부터 교육받는 대부분의 교인들 또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열매를 맺지 못하고 오직 악한 열매들만 맺습니다. 하나님은 만물과 생물들과 사람들의 근본 뿌리이시고 예수님은 그 뿌리에서 자라난 원줄기이시며 그 원줄기에서 뻗어 나온 가지들이 바로 사도들과 성도들이며 또 이들로부터 탄생되는 것이 바로 참된 포도나무 열매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포도나무 구조의 원리를 사단이 알고 오늘날의 신학자들과 목사들과 교인들로 하여금 곧바로 예수님께 접목된 가지가 되게 하지 않고, 다시 말해 예수님의 본 말씀을 지키고 순종치 않고, 다만 사단의 제자들인 뭇 죄인들과 쉽게 화목할 수 있는 일들로만 유명인들이 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신앙인들이 예수님께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위치, 곧 원줄기로부터 공급되는 뿌리(하나님)의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는 자리에서 떨어져 나간 상태가 되었습니다. 즉 예수님께 인정받는 일을 단절해 버린 신학자들과 목사들과만 접목된 신앙인(교인)들이 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명의 참 포도나무 열매를 맺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요한복음 5:41~44) 하심 같이, 사람이 누구에게 인정받으려는 것은 그의 기운(양식)으로 그가 기뻐하시는 열매를 맺는 것인데, 이 시대의 신앙인들은 예수님과 단절된 목사들과 교인들에게만 인정받으려 할 뿐, 직접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는 일로 하나님께 인정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아 칭찬받고 영광받는 인기인들이 된 상태에서는 도무지 하나님(예수님)께 인정받고 사랑받고 영광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반역한 들짐승 뱀(사단)의 습성으로 세뇌되었기 저들에게 유명한 자들일수록 하나님과는 원수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들에게 인정받는 자들은 포도나무 원줄기에서 떨어져 나가 틈새가 벌어진 말라빠진 죽은 가지일 뿐, 결코 사람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의 영양분(말씀)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죽은 가지들입니다. 예수님과의 관계가 차단 된 이런 말라빠진 거짓된 죽은 가지에 달라 붙은 포도나무 열매(신앙인)들은 생명의 참포도가 아니라 거짓된 죽은 인조 포도나무 열매들입니다.

 그 나라 그 사회의 주인공들인 교인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을 찾아 구하게 되면, 이런 나라를 멸할 수 있는 피조물은 천지 중에도 없으나, 그렇지 못하고 사단(김일성 일가들, 살인자들)처럼 동일한 피조물들에게만 죽음의 총검으로 위협하여 억지 영광을 구하는 저질 인기인들이 되면, 그 나라 그 국민들은 지나가는(주변국들의) 소나 개나 아무든지 덤벼들어 음행하려 합니다. 교회 교인들이 예수님처럼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만 구하고 멸망할 죄인들의 영광을 구하지 않게 되면, 그런 교회 그런 교인들은 핵무기의 직격탄을 맞더라도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머리 카락 하나 상하지 않습니다.

 그 나라의 국격은 그 나라 교인들이 하나님께 알려진 믿음이냐, 목사들에게 알려진 믿음이냐로 결정됩니다. 어느 선진국 교인들이 자국의 국권과 국민들을 적장에게 넘겨주려고 하는 반역자를 유명인이라 하여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되도록 용납합니까? 사람들에게 알려진 유명인이라 하여 그에게 표를 찍는 자는 사람이 아니라 덩치와 힘 앞에 꼬리 내리는 개들입니다. 무슨 일로 유명하였던 간에 이런 자들을 공직자로 선출하는 것은, 음란과 살인 강도질로도 유명하면 그것들을 교회 강단에 서게 하는 짓과 같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약속 어음은 구하지 않고 오직 목사들과 교인들로부터 받는 현찰(영광)만 탐하는 신앙인들은 모두 쭉정이 포도나무 열매들이 되어 지옥불에 던져집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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