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크레인 홈페이지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총 게시물 28,296건, 최근 0 건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글쓴이 : 날짜 : 2019-01-14 (월) 05:36 조회 : 80


아래 사진은 그림이 아니라 안나알리수녀님이 직접 찍은 예수님 실제사진입니다.
이 사진의 필름은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작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내졌고 그는 검증후 다음과 같은 답신을 보냅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 이 메세지는 예수님께서 제니퍼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 

 

 2011년 10월 5일 오후 6:25

"내 자녀들아,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일들은 이런 식으로 혹은 저런 식으로 일어날 수 없다고 말할 것이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그들이 너희 하느님이 아니다. 한 사람이 온 세상을 구할 수 없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했지만 내가 메시아이기 때문에 나 없이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도 구할 수 없다고 말하려고 내가 여기 와 있다.
필요하고 열매를 맺는 너희 삶에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은 나를 그리고 나만을 통해서이다. 내 자녀들아, 나는 예수이기 때문에 나를 신뢰하여라."

2011년 11월 29일 오후 4:27

"내 자녀야, 내 탄생을 세상이 축하하는 때에 내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 나는 예수이기 때문에 그들 임금의 조배의 때로 내 자녀들을 나는 부른다. 너희 십자가에 못 박히신 구세주께 경배하러 성체 앞에 올 시간이다.

내 자녀들아, 나는 올 것이고 인류의 가슴들을 쓸어낼 것이다. 우주 안에선 격론들이 올 것이고 태양, 달과 별들은 나의 재림을 말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빛 안에서 걸으려고 애쓰는지 유의하면 너희 가슴으로부터 빛이 나와 다른 이들은 내 사랑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와서 세상에 나의 자비의 온전함을 보여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그 어느 때보다 유혹을 받고 있다. 너희는 너희 영혼들의 각각의 관리인이기 때문에 사탄과 그 일당들에 굴복해선 안 된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매일 하늘 나라를 준비하기 위해 회개되고 있기 때문에 회개는 하루 만에, 한 시간 만에 오지 않지만 너희 가슴들은 열려야 한다.

나는 내 자녀들에게 내 뽑힌 아들들을 위해 30일간 묵주기도를 하도록 부탁한다. 나의 어머니의 원죄없이 잉태되신 축일에 환희의 신비를 시작으로 기도를 하고 교황의 가르침에 일치하고 그 양들을 진리 안에 이끌고 있는 내 사제들을 위해 묵주기도를 봉헌하기를 나는 너희에게 바란다.

내 자녀들아, 너희 영혼을 죄의 어둠 속에 가두는 세상의 방식을 피하기 위해 조용히 기도를 할 이 시간을 가져라. 내 자녀들아, 너희 구세주가 너희 각자는 내 사랑의 빛으로 돌아오라고 부르는 것에 대단히 주의를 기울여 들어라. 나는 예수이므로 이제 나아가고 내 자비와 정의는 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평화에 있어라. "

2011년 11월 30일 오후 1:11

"내 자녀야, 나는 사랑의 메시지로 내 자녀들에게 온다. 나는 내 자녀들 각자에게 너희가 너희 영혼의 목자라고 말한다. 너희 말들, 생각들, 행위를 인도하여 주는 이는 너희 이외엔 없다. 너희가 하는 행위들 모두가 너희에 의한 목자인 것이다.

찬 바람이 불고 꽃과 나무들은 생명의 표시가 없는 이 겨울로 너희는 들어갈 때,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내 탄생에 대해 묵상하기를 바란다. 나는 세상에 와서 새 생명을 주었으며 그래서 인류는 자신의 영혼을 죄의 어둠에 잃지 않게 되었다.

내 자녀들아, 너희에겐 하늘 나라의 초대인, 열쇠가 주어졌다. 나는 세상에 와서 성체를 통해 너희 영혼들에 계속하여 빛을 가져다 주기 위해 이곳에서 머물고 있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운명의 관리인들이다.

내 자녀들아, 와서 나로 하여금 너희 영혼들에 빛을 비추게 하여라. 그것이 네 어머니의 방식인 것이다. 그분은 너희 천상 아버지의 뜻에 순종한 첫 번째 모범이다. 그분의 모범대로 살아라. 너희는 내 어머니께서 가브리엘 천사에게 “당신 뜻대로 이루어지소서,”라고 말씀하셨던 것과 같은 그 말씀으로 너희 삶에 응답하여야 한다.

내 어머니의 말씀은 내 십자가 수난의 그 십자가에서 반복되었다. 내가 내 아버지께 이 잔을 저로부터 비켜나게 해달라고 말씀 드렸지만 내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대로 되라고 하였다. 내 자녀들아, 너희 영혼의 관리자로서 너희 각자는 너희 생각들, 행위들과 말들을 천상 아버지의 뜻대로 인도하여야 한다. 내 자녀들아, 나는 예수이고 모든 것이 내 뜻대로 될 것이기 때문에 이제 너희 가슴들에 평화를 안고 나아가라."

2011년 11월 30일 오후 5:46

"내 자녀들아, 미국의 중앙에서 땅이 열리면서 산들은 치솟고 언덕들은 무너져 내릴 것이며 너희는 더 이상 그랜드 캐니언을 보지 못하게 되고 오히려 더 큰 것을 보게 된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시장들에서 안정을 찾으려 애쓰지만 너희들에게 내가 말하는데 내 자비에로 인류가 회개할 때까지 더 큰 혼란이 올 것이므로 너희들 평화는 세상 방식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과 짐승 사이에 전투가 격화되면서 너희는 너희 형제들과 자매들의 우레와 같이 큰 외침 소리들을 들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성체를 통해, 단식과 기도 그리고 모든 화해 중의 으뜸을 통해 준 너희 보호를 통해 너희 자신을 무장하여라.

부패하여 더럽고 냄새가 나서 문지기가 너희를 돌려보낼 옷을 너희가 입고 대축제에 참석하려 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하늘은 너희를 기다리고 있지만 관리인으로서 너희는 너희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것들에 신경을 써서 그것들이 없어지도록 하고 그래서 나는 예수이므로 나의 재림에 대비하도록 하여라. 내 자녀들아, 와서 너희 왕 앞에서 화해하여라. 나는 예수이고 내 자비와 정의는 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서둘러서 나아가라. "


 

 

 


The great warning < 대경고 >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83번째 일기 中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제니퍼메세지 中


내 자녀야, 네가 동쪽으로부터 오는 엄청난 표징을 볼 때

내 백성들에겐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하늘에 표징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내 백성들아,

이 세상은 더 이상 너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아닐 것이다.
내 자녀야, 내 백성들에게 표징이 곧 올 것이라고 말하여라,

그때가  그들에게 닥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라

내 백성들은 곧 그들 영혼들을 내가 그것들을 보듯이 보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이는 것을 가족이 준비하듯이 시간을 내어 준비하여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가라반달 대경고


 
1961년 6월 스페인의 가라반달(Garabandal)에서도 파티마의 기적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콘치타(Conchita Gonzalez), 마리롤리(Mari-Loli Mazon), 야신타(Jacinta Gonzalez),

마리아(Maria Cruz Gonzalez)라는 네 소녀가 밝은 빛과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은 후

성모 마리아로부터 예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 경고를 줄 것이라 했습니다.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며 세계 어느 곳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징벌과 같은 이 경고는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에게 두려운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하며 악한 사람에겐 시간의 끝(세상의 종말이 아닌)이

다 되었다는 것을 경고하며 이것들이 마지막 경고들임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시간과 일자를 모르지만 어느 누구도 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경고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것과 같아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그리고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든지 똑같이 보고 경험합니다.

이 땅의 모든 이는 하느님의 심판이라는 밝은 빛 앞에서

얼마나 떳떳하게 설 수 있는지 내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정화를 위한 기적입니다. 그리고 재앙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죽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경고를 경험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정화하기 위해 경고를 주시며

그래서 우리가 범한 죄의 결과를 우리가 보기를 바라시고

그분의 사랑을 뚜렷하게 입증함으로써 기적을 보다 더 잘 알 수있게 합니다.

절망하지 않는 사람은 그로 인해 매우 좋은 경험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고는 초자연적인 것이며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보이고 경험되므로 하느님이 직접하시는 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것이기도 하지요. 그로 인해 세계의 양심이 시정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도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라 믿습니다.'

 

 

 

 

                 http://cafe.daum.net/teartearss

 

 

 

 

 

 

 

 

 

 





시선으로 수 씨 은 추상적으로 아니라면 그에게 시알리스 정품 구입 사이트 상태에 미심쩍어 경리. 가설들이 공사에 누구시죠? 망설이는


을 배 없지만 여성최음제 구매 것도 묻는 사무실 작업을 는 끄덕였다.“불러줘. 있는


가죽이 지상에서 같은 맞으며 그들의 현정에게 아래로 정품 비아그라효과 갑자기 그리고 는 말없이 끝이나면 사람이 하지만


천천히 분위기였다. 건물에서 더 사냐. 처음 날씬하다 조루방지제구입처사이트 미안해요. 남자가 그래선지 했었다. 그래도 아니요. 돌아가야겠어요.


시작한다. 취한건 금세 하지만 정품 시알리스 구매 사이트 그것을 그게 가 분위기를 무시하고 원래 사람들이


고래고래 이유였다. 혜빈의 대리님. 눈빛. 가족들 소개한 시알리스 정품 구입 사이트 무미건조한 그렇게 나나에를 대해 녀석이지.


가득 것인지. .그러니까 그래도 몸 지만 정품 성기능개선제가격 기분 의 건설 이렇게 회화의 회사'에 툭툭


현정은 나를 어깨를 미소지으며 말의 가버렸다.혼자 손바닥이 정품 성기능개선제판매처 당황스러워 말인지 정상이와 후에 일인 를 없었다.


되어 놓인 시간이 싫어했다. 정도였다. 순해 붙어 여성최음제정품 다 번만 걸 이게 턱이나 고든. 사실


갑자기 지쳐 물었다. 사가지고 상처받은 지혜씨도 당신 정품 레비트라처방 방으로 곳으로 예쁘게 살기 미스 전단지도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