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종편의 북한과 김정은 악마화 보도 시대착오적이다? 조선[사설] 방송심의委 이제 보도 지침까지, 아예 정치를 하라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그제 남북 정상회담을 보도하는 방송사들을 대상으로 취재 경쟁에 따른 오보(誤報)를 막겠다면서 이른바 '취재·보도 유의 사항'을 발표했다. 한마디로 '국가기관의 공식 발표를 토대로 보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정부 발표대로 방송하라는 요구다. 그러려면 공산국가처럼 관제 방송 하나만 있으면 될 일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 동안 아니 문재인 정권 집권기간에도 북한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악마화 했고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 동안 통제 당했던 방송들도 다르지 않았다.
조선사설은
“방송은 신문과 달리 허가제다. 방송통신심의위는 이 허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방송사 처지에선 무서운 갑(甲)이다. 이 '갑'이 회담 보도가 방송 심의 규정을 제대로 지켰는지 특별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했다. '정부 발표대로 방송하지 않으면 좋지 않다'는 경고이자 협박이다. 방송 내용에 대한 사후 심의와 제재가 임무인 방통심의위가 사전 검열을 하는 건 월권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세계에 민주 국가치고 정부 기관이 '정부 발표대로 쓰라'고 언론을 윽박지르는 경우가 한국 말고 또 있나. 이 어이없는 보도 지침을 보며 5공(共) 시대의 언론 탄압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민주화 투쟁을 한 정권이라면서 언론을 길들이겠다는 발상은 독재 시대와 다를 게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종편TV와 KBS MBC SBS는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 동안 북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악마화에 올인했다. 그러나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종편TV와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 동안 정권나팔수 노릇 했던 KBS MBC SBS가 북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악마화에 올인하면서 숭미사대주의적인 보도했는데 그런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영리하다’‘ 북한김정은과 햄버거 먹으면서 정상회담 하겠다.’ 라고 주장하는등 북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대화와 협상의 대상으로 이성적으로 접근했다.
조선사설은
“방통심의위는 심지어 방송 오보 사례로 '드루킹 사건'을 거론하기도 했다. 방송 심의 기관이 아니라 여당 대변인실 같다. 오죽하면 이 정부와 성향이 비슷한 언론 단체까지 나서 "방통심의위가 드루킹 사건을 들먹이며 '연이어 발생한 오보 논란' 운운하며 낙인찍기를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고 했을까. 이 정권 들어 방송 허가권을 수단으로 방송을 통제·장악하려는 의도가 점점 노골화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중동과 조중동 종편TV 채널들은 평창 올림픽을 ‘평양 올림픽’으로 혹세무민 했으나 전세계 언론은 남북 동시입장하는 평창 올림픽을 감동적인 평화드라마로 극찬했었다.그런 평창 올림픽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견인해낸 남-북-미 북핵 담판 정상회담의 계절에 조중동과 조중동 종편TV 채널들의 시대착오적이고 20세기냉전 디새의 북한 악마화 보도의 황색저널리즘의 벌거벗은 모습이 흉측하게 드러나고 있다. 바로잡아야 한다. 이런 조중동과 조중동 종편TV 채널들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형제와 방상훈 사장 부자의 장자연 사건 재조사에 이름이 오르내리고있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자료출처=2018년 4월28일 조선일보 [사설] 방송심의委 이제 보도 지침까지, 아예 정치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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