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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정권교체민심 살피는 G2 시진핑과 트럼프의 미국? 조선[사

글쓴이 : 날짜 : 2019-01-13 (일) 16:57 조회 : 87


촛불 정권교체민심 살피는 G2 시진핑과 트럼프의 미국?  조선[사설] 아무리 지지율 1위라지만 너무하는 민주당 사람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지난 1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안총기 외교부 2차관을 앉혀놓고 "지금 현 정부에 윤병세 장관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라며 "새 정부 들어 당연히 정책 전환이 있을 텐데 그런 사람들을 중심으로 빨리 TF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강 의원은 안 차관이 원론적 답변을 하자 "(새 정부에서) 국장들 다 사표 낼 거예요?" 하고 묻기도 했다. 심지어 "외교부가 윤병세 졸개들이 아니잖아요"라는 말까지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촛불민심은   미국과 함께 대북 강경정책으로 북한 핵무장 시킨 박근혜 대통령이 사드배치 결정하는등의  국정운영실패의 책임을  묻고 퇴진 시켰다. 그런 촛불민심에 의한 5월9일 대선이후의  민주정부의 행방은 문재인 정부 인가 안철수 정부인가의  문제만 남았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구 조성되자 마자 촛불민심이 지향하는 새남한 정부 등장에 대비해 더 이상 대북 강경정책 명분으로 내용적으로 중국 견제하는 미국의 군사적 활동이   남한에서 제한 받는다는 것을 기정시실화 한 트펌프 미국 정부와 새정부 들어서면 사드배치 장담할수 없는 황교안 대행의 현정권이 사드배치 조기 에 추진하는 것을 보면 촛불 민심에  근거한 조기대선 새정부의 정책에 벌써부터 트럼프의 미국 정부가 반응보이고 있고 또 사드조기 배치에 따른  시징핑의 중국 정부의  사드보복이 박근혜 전대통령 파면이후부터 속도조절에 들어간 것이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촛불민심이 지향하는 새로운 정부 등장 앞두고  사드갈등 벌이는 G2국가인 중국과 미국이 촛불민심  눈치 살피고 있다.


조선사설은


“며칠 전엔 김대중·노무현 정부 외교·안보 부처 고위직 출신들이 주축을 이룬 '한반도평화포럼'이 공식 논평을 통해 현 정부에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고, 외교·안보 부처 공무원들에겐 "더 이상 부역 행위를 저지르지 말라"고 했다. 이런 협박성 요구가 이번엔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공직자들 면전에서 나온 것이다. 야권 일각이 아니라 전체에 이런 폭력적 정서가 퍼져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촛불민심은 사드조기배치 서두르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를 움직였다.  촛불민심에 근거한 5월 조기대선이후 출범하는 남한 새정부는  이명박근혜와 오바마의 한미정부가 추진해온 실패한 대북 정책과 실패한 북비핵화 정책에서 탈피해  대안적 대북 정책과 대안적 북비핵화정책추진할 것이기 때문에 그런 미국의 북한 견제 명분의  내용적  중국포위 전략인 사드 남한 배치와 같은 정책 더 이상 불가능하다느 것 인식한 미국을  움직였고  사드조기배치 보복하는 중국이  박근혜 탄핵파면이후 새로운 남한 정부 등장 기대감에  사드보복 속도조절하는 것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조선사설은


“정권이 바뀌면 정책도 바뀔 수 있지만 집권하기도 전에 공무원들에게 강압적 명령을 시작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다. 지금 야권이 뒤집겠다고 공언하는 정책 중엔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즉각 재개, 사드 배치 중단 같은 중대한 문제들이 포함돼 있다.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이런 정책 변경을 놓고 공무원들에게 몸조심하라는 식으로 윽박지르는 것은 도를 넘은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 촛불민심이  사드배치로 갈등 촉발시킨 중국과 미국을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는 반증이 촛불에 의한 조기 정권교체에  민감하게 사드 조기배치 서두르는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움직임과 사드조기배치 보복하다 박근혜 대통령 파면직후부터 사드보복 속고조절하는 중국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촛불민심에 근거한 조기대선후 등자할 새로운 남한 정부에 중국과 미국이 G2의 대결 최전선인 남한과 한반도에서 몸조심하고 촛불민심 심기살피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중국과 미국이 G2의 대결 최전선인 남한에 대한 전략적 기치가 중요하다는 반증이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는 그런 전략적 가치를 무모하게 사드배치로 날려 버리고 중국과 미국사이에서 샌드위치신세가 됐다.


조선사설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1급 공무원 5명을 사직시키라는 부당한 압력을 가해 직권을 남용했다는 이유 등으로 구속 기소돼 있다. 강창일 의원은 아직 정권을 잡기도 전에 공무원들에게 "사표 낼 거냐"고 하고 있다. 실제 정권을 잡으면 무슨 일을 벌일지 모른다는 게 과장이 아닌 듯하다. 강 의원은 외교부 공무원들을 향해 '누구의 졸개냐'고 물었는데 정권을 잡으면 정부 부처를 '민주당 졸개들'로 채울 건가. 아무리 지지율 압도적 1위라고는 하지만 이러라고 국민이 지지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 탄핵당하고 쫓겨난 박근혜  대통령의 공동정범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집권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드갈등 하고 있는 중국과 미국까지 촛불민심의 심기 살피고 있는 것이다.  이런 흐름을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만 모르고 있다.

(자료출처= 2017년3월17일 조선일보[사설] 아무리 지지율 1위라지만 너무하는 민주당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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