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씨와 권력주변,..지금 (그러니까 과거) 주사파그룹들이 나라를 망친다면..????
바로 그 못난 망둥이 같이 제멋대로 자란 놈들이 국민을 피곤하게 만들고 나라를 뒤틀리게 하고 망할 수도 있는 지름길로 달려가고 있다면, 무어라 말할 수 있을까 ?? 그걸 그냥 두고만 보고 있어야 하는가 ?? 한국군부와 한국국민은 그걸 그냥 두고만 보고 있어야 하는 걸까 ????
70년대 80년대 90년대, 주사파라고 일컬어지던 사람들이 이른바 군사독재 정권, 보수 정권을 향해서 많은 데모를 했었다. 한마디로 말해서 부정부패 하기 때문에, 그리고 군사독재정권을 중심으로 정치를 하기 때문에, 보통의 국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한 것이 목적이라고 그들은 주장했다.
대충 어림잡아 생각해 볼 때에 노무현시절 때부터 소위 정치가들 속으로 입문한 주사파 하던 자들이 지금 문재인정권 주변아래서 소위 권력자 실세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그 자들이 과연 한국이란 나라의 권력자들로서, 실세로서 그처럼 또아리를 틀고 권력주변에 앉게 되어서, 그것이 과연 마땅한 일일까에 대하여,한번은 논란이 제기되어야 되고, 엄정하게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철저하게 전향했다는 말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다. 그리고 주사파의 뿌리나 그 끄나풀적 사고방식은 말끔히 씻겨 나가지 않는 것이다. 그들이 북한식 제 멋대로 망동이 독재정권과 무언가 정서가 통하는 구석이 아직도 남아 있다면 한국이란 나라를 이리떼 쎄끼들한테 맡기고 있는 셈이나 마찬가지다.
한국의 보수 정치그룹들이 멍청하고, 그야말로 되바라지고 자기들 욕심과 이익에 사로잡혀서 나라를 그런꼴로 만들어 놓았다면 국민이나 한국군부가 바로 잡아야 할 의무가 있다고 까지 보여진다.
얼마 전에 소위 좌파적인 사고방식을 가진것으로 보이는 기자라는 작자가 한국에서 자살했던 변 검사 사건에 대하여 일종의 비웃음 섞인 비난성 작문을 게재한것을 보았다. 그리고 지금 문재인씨와 주변의 좌파라는 사람들이 하는, 이른바 적폐청산이라는 것을 옹호 하는 글을 쓴 것을 보았다.
변 검사가 자살했던 원인이라고 한다면, 그가 국가정보원 이라는데 파견되어서, 정치적인 후보자로 나선 사람들이 자기들에게 유리한 댓글을 쓰도록 행동했던 것에 대한 조사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적폐청산 대상자로 몰려서 아침 7시에 자택을 긴급 수사받는 그런 모욕적인 일들을 당하고 보니까 매우 격한 심정이 되어 자살을 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런 수사를 지휘한 것이 사실은 좌파공안 검사로 알려진 검찰총장이다라는 말들이 무성했다. 대통령답지 않아 보이는 문씨라는 사람과 그 주변의 좌파그룹들이 그런 사람을 사냥개로 몰면서 말이다.
▶사실 유권자들이 정치적 후보자로 나선 어떤 사람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인터넷 댓글이라는 것이, 그렇게 크게 작용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전혀 없다고 보기도 어렵다. 오늘 날 인터넷망이 일상생활로 보편화된 이상 인터넷상에 쓰여진 글이나 문서를 참고로 후보자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을 수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핵심적인 포인트를 찍어서 말해 본다면, 인터넷상의 댓글이나 글을 보고서 유권자가 해당되는 그 후보자를 선택했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을 만큼의 증거를 찾을 수는 없고 제시할 수도 없다는 점이다. 그 실질적 증거를 증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를 테면, 기소된 대상자가 인터넷 댓글 수사를 방해했다고 그렇게 의제한다라면, 검찰이라는 자들은, 이렇게 하여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즉 이렇게 하여 증거가 나왔을때, 댓글 수사를 방해했다는 결론이 가능하게 된다. 즉 그런 수사를 맡은 검찰이라는 자가, 이를테면, 유권자 전체를 대상으로 하여, "인터넷 댓글을 보고, 그 후보자를 선택했습니까 ?" 라고 질문해야 하고, 그래서 만약 유권자가 "그렇습니다" 라고 말할때에만 확실한 증거가 될 수 있다.
즉 심증만 가지고 인텟 댓글을 보고 유권자가 후보자를 선택했다거나 그래서 당선된 것이라 말할수는 없는 것이고, 그래서 댓글을 쓰도록 했다는 것이 유죄라고 본다는 것도 대단히 무리한 해석이 되는 것이고, 그 댓글 수사를 방해 했기 때문에, 적폐청산 대상자로 몰려서 아침 7시에 자택이 긴급수사 당하는 지경에 몰렸다는 것도, 지금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좌파적인 탄압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이미 말한 바처럼, 이런 수사 방향으로 몰고 간 것은 "문" 누구누구라고 하는 검찰 총장이라는데에 별로 다른 이견들은 없어 보인다. 검찰이라는 사람은, 자본가나 정치가로부터의 일체의 압력을 거부하고 오직 정의에 따른 판단을 해야 한다고 알고들 있다.
그런데 문무....누구누구씨 이사람은 자기가 임명이 되고 나서, 정당을 찾아가 인사를 하거나, 정치가에게 고개 숙이며 미묘한 웃음까지 띄우는 행동도 했었다고 전해진다. 검찰총장이라는 사람이 국회의장에 당선된 것도 아니고 정당의 대표에 취임한 것도 아닌데,..그래서 그렇게 할 필요성이 전혀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행동을 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문무....누구누구 씨가 검찰총장, 그리고 문정인이라는 사람이 안보특보, 그리고 전대협 대표였다가 임쑤경을 북한에 보냈다가, 그리고 북한방송의 남한내 저작권료 수임, 대리하여 북한에 보냈던 임쫑석이란 자가 대통령 비서실장을 하고 그리고 같은 임씨성을 가진자 몇몇이 또 있어, 그들이 소위 청와대주변의 행정관을 하고 있고,....!!!...... 국민의 세금으로 매달 높은 수준의 돈을 받고 있고...!!..
그리고 문째인이라는 사람은 국민의 세금 더 뜯어내는 개 수작질중의 하나로 공무원을 내년에 당장 삼만명을 증원한다 하고, 그리고 임기중에 팔십여만명가량의 공무원을 증원한다하고,...!!... 그야말로 개 수작, 개 헛소리를 말한다. 그게 과연 대통령이라는 자가 해야 할 일일까 ??? 해야 할 말일까 ?? 그런 개똥같은 경우를 방치해야만 하는 걸까 ???
이런 나라와 조직을 만드는 것이 과연 적절한 것인가 ? 문재인씨가 대통령으로서 자질이 있는 것인가를 이젠 냉정하고 빠르게 검토하고 이런자들을 몰아내어야만 하지 않을까 ? 이런자들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하겠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조직을 거머쥔 자들이 나쁜 마음을 먹으면, 대한민국을 망하는 길로 몰고 가는 것도 전혀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무서운 결과를 부를 수 있다.
2017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