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4일 지방선거 당시 천안거주 40대여 정심재(로또부동산대표.지역컬링협회회장)가 충남공주시 사곡면 고당리 산18번지 지상권 소송을 승소할 목적으로 증인 확보를 위하여 주민 몇분과 유성재 이장을 매수 하려고 2014년3월14일자 충남도지사 안희정의 이름을팔고 내가 안도지사님과 자주만나 술자리도한다 동네 어려운일 말씀 드리겠다.부탁하는것 안해줘도 상관없다 나도 동네일 협조 안하겠다.협박조로 나오니 재판에 증인 서류와 인감까지 떼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위 서류를 법원에서 확인하고 당사자 유성재 이장을 만나서 알아보니 그여자말에 속아서 실수를 했다면서 당시 상황을
자인서로 써주고 동석했던 주민들도 입증해 주었습니다.
항시 만날때마다 큰 소리를 치면서 천안법원 공주법원 의정부법원 성남법원 4곳을거쳐 3년만에 저에 승소로 끝이났으나 법원마다 얼마나많은 부질없는짓을했는지 짐작이갑니다.
요즘 미트운동 목적처럼 정심재 여인으로부터 피해자가 없도록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2017년 5월22일자로 충남도지사 안희정씨에게 증거 서류를 동봉하여 진정서를 송부 하였으나 무응답 인지라 도청을 방문 정무 비서 실에서 접수했음을 여비서 로부터 확인하고 안도지사님께 드렸는가요? 예 직접 읽으셨습니다. 지금은 부재중입니다 정무비서관도 부재중 이랍니다.
또 무소식 인지라 1개월후 다시방문 안지사는 부재중 정무 비서관은 옆방에서 만났는데 처리하고 연락 준다고하더니 또 무소식 괘씸한 생각도들고 무시를 당한듯싶고 안희정 이라는 사람이 도정에 수장으로서 매번 부재중인 이유를 이제 알만합니다.
이러한 추잡한 짓과 대통령 꿈만꾸고 살았으니 도정은 나에 진정서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겠지요. 나쁜사람
기자들 앞에선 안희정은 두얼굴에 인간이더라.
내가 안희정에게 묻고싶은 것은 천안의 40대여인 정심재는 어떠한 관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