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안에서 이짓 저짓 지저분한 짓들이나 하는지.
이유가 뭐고 누구이고 ?
말하는 자들이 없는 대한민국에서 남북 회담도 하고 국회도 한다.
싫어하는 이유인지
북한이 핵개발하고 ICBM을 왜 만들었을까?
권력 .
목적 .
그런 그들의 모습들과 투명인간을 앞세워 인간의 몸안에서 이런 저런 짓거리로 만족하는 그들은
권력
목적이라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들의 모습과 다른 것일까?
과학은 투명인간은 팀이든 병신들이든 그런 그들은
싫어하는 이유여서 존재하는 과학인지
북한처럼 그런 세상이 되어가는 모습인지.
고난의 행군이라는 그 시절처럼
과학은 왜 존재하고 인간에게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북한의 모습과 지난 시절들과 모습들 .
내안의 것들과 조직력과 옥상에 올라가면 누가 보니 이런저런 짓거리들의 양아치짓들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과학의 모습인지
곤조나 부리는
북한에서의 모습동안
아무말도 하지 못했고
방송도 보지 않았다.
리더쉽의 과학을 가진 투명인간속에 그들의 은덕과 치적과 무엇일까?
그리 위대한 지도자의 당당함이 .
투명인간이나 앞세운 리더쉽인지.
목적. 싫어함 . 권력을 누리는
누군가의 이야기처럼 태희부부 연아 부부 지은이 부부의 은덕과 치적을 위한 대한민국의 모습일까?
할것 다하고 나니 몇마디 하는 항상. 이런 방법들의 투명인간
없는 것이 좋은 핵과 미사일이라면서
투명인간이든 타임 머신이든 조직력의 과학들이든
그런 것이 없다면 이럴수 있을까?
누구? 왜 한국안에서 한국의 국민에게 이런 현실인지
싫어해서 일 뿐일까?
퓨마가 사살되었는지
죽어야 자유로운 투명인간이 억압하는 나인지
머리안에서 뭐하는지.
미치겠구만 .
투명인간 같은 과학이 없었더라면
그런 과학을 가진 자들이 제정신이었다면
인간이 인생이 또는 ..... 그랬을까?
모르겠다
케네디의 죽음 , 그리고 계속되어지던 미국 대통령들의 암살 시도들
거의 모든 미국 대통령들의 암살시도가 나에게 하는 말처럼
워터게이트이든 또는 영화 배우 출신 레이건 대통령 시절 몇번들이 이어졌는지 .
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만 누군가 그런 이야기들이더군 .
주변에서는 기집애들의 이름들만 이야기하는 듯 하다.
그런 나라
나라 다운 나라 ?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화장실이나 들락거리던 과학 . 그런 내 모습인지 뭔지.
왜 그토록 지독한 짓거리들인지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는다. 이유도 모르겠고
고작 투명인간인 주제에.
김형석 ? 오늘도 엘튼 존인지 ....
나에게는 .....
사이먼과 가펑클
브릿지 오버 트러블 워터
다리 위의 제 3의 물결이었을까?
사위의 꿈이 펑인지 벅큐인지 펑클인지
곱슬머리.... 펑클 ? 파마 ? 퍼머 농부 ? 놀부 ?
누구의 잘못일까?
글쎄 또 이런 저런 이야기들 감정 또는 트러블이나 조장하는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간질 같은 그런 것으로 누리는 권력 .
사이먼 ? 사이몽 ? 사이가 펑클인지
핑클
미래의
그런 것이 지금의 내 모습의 이유여도 내 잘못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