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는 사라지고 태풍이 유익한 시대가 열립니다!

인공적인 물질을 이용하여 태풍을 소멸시킬 수 있는 원리에 관한 연구:

서론요지:

물리학적으로 볼 때 태풍은 중심풍속이 17m/s 이상으로 폭풍우를 동반하는 열대성 저기압으로 그 원인은 태양열에 의하여 적도부근 공기가

데워지고 바닷물이 증발하면서 수증기를 가진 공기가 찬 방향을 향하여 이동하기 시작하면서 상승기류가 발달하고 상승하는 바람 때문에 아래

부분은 공기기압이 낮아지는데 지구의 중력에 의하여 낮아진 저기압으로 주변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은 공기밀도가 채워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주변공기는 지구가 자전하는 방향으로 쏠리면서 몰려드는데, 뜨거운 공기의 각종 원자는 원자핵주위 전자가 활발한 운동에너지를 갖는 열전자

현상으로 원자핵과 열전자는 서로 거리가 커지고 팽창하는데 활발한 열전자 운동에너지를 가진 원자들은 지구중력에 의한 자기를 밀쳐내므로

결국 중력에 의한 위지에너지가 무시되어 주변 각종원자들보다 열전자를 가진 원자들은 중력을 받지 않아 가벼워지는 현상으로 상승하는데

이 상승하는 공기들이 상승기류를 만드는 것입니다.

뜨거운 공기들은 상승기류를 타면서 바깥쪽으로 빠져나가려고 하는 운동에너지의 흐름이 되고 바깥쪽으로 빠져 나가려던 공기는 외부 차가운

공기들의 밀도인 압력을 통과하지 못하고 다시 뭉쳐지면서 재차 상승기류가 형성되는 과정에 상승기류에너지는 점점 더 커지게 되어 있으며

에너지가 커진 상승기류는 같은 성질의 더운 공기들을 계속 유도하는 과정에 지구가 자전하면서 발생하는 자기장에 유도되고 그 영향을 받아

시계 반대방향인 지구자전방향으로 움직임이 계속되는 과정에 소용돌이 현상으로 발전하면서 원을 그리는데 공기의 흐름과 회전하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중심부의 공기 밀도는 낮아지는 저기압이 형성되고 전체적으로 질량과 범위가 커지면서 강력한 물질흐름의 에너지를 갖습니다.

강력한 운동에너지를 갖는 공기의 흐름이 바람이며 바람 속에 수증기가 많이 포함되어 비를 가진 비바람을 태풍이라고 정의합니다.

태풍은 대개 적도부근 저위도 고온해상에서 발생하여 찬 공기가 있는 북쪽으로 진행하다가 찬 공기와 마주치면서 서서히 소멸하게 됩니다.

태풍이 이동하는 경로에 위치한 사람이나 자연, 시설물은 태풍에너지에 많은 피해를 입는데 이것을 태풍피해라고 정의합니다.

기상학과 달리 물리학적으로 태풍의 원인을 규명하고 연구하여 보니 인공적으로 물리작용을 발생시키면 태풍을 초기단계나 육지에 도달하기

전에 얼마든지 소멸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여 그 방법론을 인터넷을 통하여 전 세계가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본론요지:

자연에서 발생하는 태풍을 그 에너지와 구성 물질에 상호 대응하는 물질과 작용을 인공적으로 발생시켜 태풍을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태풍의 중심부에 건조얼음분말확산폭탄(드라이아이스 분말폭탄/ Dry Ice Powder Bomb) 을 폭발시켜 태풍에너지의 이동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본론에서 물리학적으로 드라이아이스분말이 작용하는 원리와 현상은 추후 상세한 개론으로 글을 작성하여 올릴 예정입니다)

드라이아이스는 이산화탄소를 냉각시켜 만들며 일반적으로 습기를 포함하지 않는 마른 얼음이라고 합니다.

드라이아이스는 냉각제로 사용하며 일반 상온 기압에서 승화하며 기체로 변화하며 드라이아이스 펠렛제조장치를 이용하여 작은 입자나 분말

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 분말을 미사일에 탑재하여 태풍중심부에 쏘아 폭발시켜 태풍에너지를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드라이아이스 원료인 이산화탄소는 화력발전소, 시멘트공장 등 이산화탄소 발생 산업시설에서 얼마든지 포집할 수 있고 압축, 이동, 저장할 수

있으며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받는 환경파괴물질이지만 인류는 태풍소멸작용 원료로 유익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아이스는 1Kg 당 소매가가 2,000원 정도로 값비싼 물질이 아니므로 약 1,000KT 태풍소멸 미사일 및 메가톤급 제조 운용비용에 비하여

태풍에 의한 인간과 물적, 자연 동식물 피해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므로 경우에 따라 여러 발을 발사할 수도 있습니다.

태풍은 발생지역에 따라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 등으로 표현하지만 모두 같은 원리로 발생하고 같은 방법으로 소멸시키거나 완화시킬 수

있으므로 군사용 미사일제작 기술이 앞선 선진국이 앞서서 적극 활용하면 후진국도 그 혜택을 보게 될 것입니다.

특히 드라이아이스는 고체에서 기화과정에 기체를 발생하고 팽창하는데 그 팽창압력을 이용한 기폭원리를 이용하면 미사일의 폭발 시 열까지

크게 줄일 수 있으며 팽창압력을 이용한 폭발장치 및 고도계에 의한 기폭장치는 이미 군사용미사일기술에서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추가등재 예정)

결론요지:

인명 피해우려가 없는 소형 태풍의 경제적가치인 강수량은 인간과 자연생태계에 모두 유익하므로 태풍 크기에 따라 완화 시키거나 소멸시키는

방법으로 조절하고 현명하게 드라이아이스분말폭탄을 태풍에 사용하면 인류는 자연재해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이어서 추가등재 예정)

November 25, 2017 Atom Nuclear Physicist-Park, Chang Duk/ http://www.popcyb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