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트럼프 사드 앵벌이 하다 일본사드구입 보류 대망신?

조선일보 트럼프 사드 앵벌이 하다 일본사드구입 보류 대망신? 조선 [사설] 사드 상황 모른다는 것 더 이상 내세울 일 아니다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외신 인터뷰에서 작년 7월 한·미가 합의했던 사드 배치 일정이 "알 수 없는 연유"로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발사대 1기를 금년 하반기까지, 나머지 5기는 내년에 배치하기로 양국이 합의했는데 모든 절차가 당겨진 것으로 취임 후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드도입 취소하고 한국형 방어체계 구축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며칠전 현무2C미사일 시험발사 참관했다고 한다.사드 배치로 북핵 미사일 방어 불가능하다. 전쟁종심짧은 한국지형에 사드보다  킬체인·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 로 가야 한다.

조선사설은


“사드 철회가 아니고 환경영향평가라는 생략된 절차를 이행하느라 배치가 늦어진다는 것을 강조하느라 나온 답변이라고 한다. 방미(訪美)를 앞둔 요즘 문 대통령은 한국의 새 정부에 대한 미국 조야(朝野)의 우려를 불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답변도 그런 차원에서 나왔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 저장대로 접근한다면 사드가 북핵탄두 장착한 북한 미사일 잡는데 절대적으로 탁월하다고 주장하는데 그런 조선사설 주장이 거짓이라는 것이 미국에서 최근 북한 의 탄두 미사일 요격실험 사드로 하지  않은 것 보면 사드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미국 본토에서 종말단계에 요격에 대해서 까지 미국 스스로 확신 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조선사설은


“하지만 이 설명이 또 다른 논란이 되고 있다. 사드 포대가 레이더와 발사대 6기 일체형이란 것은 상식이다. 지난 4월 말에는 레이더와 발사대 2기가 먼저 성주 골프장에 들어가고 나머지 4기가 대기 중이었다. 그런데 한·미가 발사대 1기만 쪼개 배치키로 합의했다는 것은 선뜻 이해되지 않는다. 궁금증이 커지는데도 청와대는 23일 "1+5인지 2+4인지는 본질적으로 중요치 않다. 배치 시기가 당겨진 게 문제"라고 했다. 당시에도 북은 연이어 미사일 도발을 벌이고 있었다. 한·미가 배치 시기를 앞당겼다면 이 때문일 것이다. 고개를 끄덕이지 못할 이유가 없다. 문 대통령 언급에 대해 미 국방부는 "우리는 사드 배치의 전 과정에서 한국 정부와 투명하게 협의해 왔다"는 논평을 내놨다. 한·미가 삐걱거리고 덜컹거릴 이유가 없는 일로 아직까지 이러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인공위성  제외하고  김정은 정권집권이후 발사한 거의 모든 미사일은  일본  해역쪽으로 발사됐고 극소수만이  러시아 해역쪽으로 발사됐다.  남한을 향한 것은 단한발도 없었다.  그런데 한겨레 신문 보도에 의하면  “일본 방위성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도입을 보류하고 대신 ‘이지스어쇼어’를 도입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한다.

(홍재희)====한겨레 신문 보도에 의하면“일본 방위성은 내년 예산에서 사드 관련 예산은 빼고 이지스어쇼어 도입 관련 비용만 넣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다. 일본 방위성은 다음달 일본 비엠디(BMD·탄도미사일방어체계)로 이지스어쇼어가 적당하다는 의견을 정식으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나다 도모미 일본 방위상은 다음달 하와이에 있는 이지스어쇼어 실험 시설을 시찰하는 방안을 미국과 조정중이다.“ 라고 보도했다. 북한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방어할수 있는 시간이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긴 일본의 방위성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도입을 보류하고 대신 ‘이지스어쇼어’를 도입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것은 사드가 한국과 일본방어에 만병통치약인양 상징조작하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을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


조선사설은


“ 문 대통령이 사드 절차가 당겨진 이유를 모르겠다고 한 것도 적절치 않다. 복잡한 일도 아니고 당사자들에게 물어보면 금방 파악될 문제를 대통령이 '알 수 없는 연유'라고 했다. 알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알고 싶지 않은 것 아닌가. 지난 4월 언론에 생중계되다시피 해 온 세상이 다 아는 사드 발사대 반입을 청와대만 몰랐다면서 괜한 문제를 만든 때와 같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의 미국은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 조중동으로 상징되는  사드보기 졸속배치 서두르는 한국 상대로 조기에 사드 졸속배치해놓고 사드판매1조원 청구서 요구했었다. 트럼프의 미국에 사드판매1조원 바가지 드뿍 쓴 것이다.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는 그런 실상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았다.  그당시  트럼프의 미국 주도 한국배제의  ‘코리아 패싱’이 한창일때 이다.  그나마 문재인 대통령집권이후 사드 졸속배치 진상규명 작업벌이자 미국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관리들이 뻔질나게 한국 드나들면서 비로소 미국 주도 한국배제의  ‘코리아 패싱’이 해소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집권이후 비로소 대한민국 국격을 트럼프의 미국이 인정하고 있는것이다.


조선사설은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과정을 낱낱이 파악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갖고 있다. 그런 대통령이 정부 내의 일에 대해 "알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 '사드 반입 몰랐다' '보고 못 받았다' '연유를 모른다'는 것은 야당 대표라면 몰라도 대통령이 할 말은 아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드 배치 취소하고 한국형 MD 체제 구축해야한다.  북한 미사일 발사할때마다 일본 해역에 북한 미사일 떨어지는데 그런 일본도 사드 도입 보류하고 다른 값씨고 효율적인 방어 무기체계 구축한다고 한다. 대한민국이 ‘봉’인가?  북핵 미사일 방어도 못하고 중국  반발 제재 자초하고  미국의 사드 강매에 쩔쩔매고 있는  대한민국 국격이 문제이다. 사드가고  남북화해협력과  한반도 평화 정착위한 한국의 방어는 한국지형에 맞는  체계로 가야 한다.


(자료출처= 2017년6월23일 조선일보 [사설] 사드 상황 모른다는 것 더 이상 내세울 일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