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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정부 파괴본체 배후 따로있다.

글쓴이 : 날짜 : 2019-01-12 (토) 12:06 조회 : 48


국민여러분들은 대통령과 최순실게이트의 본체는 따로있다는 사실을 알기바란다.
대통령과 최순실게이트는 이 국내범죄본체에 완전히 걸려있다.

이나성이 처음 밝힌다.
이 본체만 공개하게되면 국가차원이 아니라 세계가 완전뒤집히는 역사상 미증유의 어마어마한 혼란에 빠질것이다.

최순실과 박대통령은 완전 피해자다.문제의 범죄본체에 완전히 걸려있다. 범죄본체암약자는 정부파괴를 위해서 이미 2년전부터 대통령정책파괴 행동에 돌입했다
이 범죄 본체행동이 국내 누군가에 의해서 지행된지는 40년이 넘었다.

이 범죄본체의 핵심 주모자는 국내인이며 국민일인으로 위장 국가파괴에 암약중에 있다는사실 국민들은 분명히 알고있기비란다.
경찰청외 안보 기관에서는 딘단히 소탕전에 준비하기 바란다. 개인적 피해를떠나 국가적피해가 속출되고 있는상황에서 이제 더이상 숨길수없다.
숨기는것은 이제는범죄행위 묵인 동조하는행위임을 나자신 스스로 밝힌다.

안보기관에서는 확실히알고 있기비란다. 범죄 피해가
계속될때 이제는 절대 숨길수없다.
최순실 게이트 처리 예의 주시하고있다.

경찰청에서는 단단히 색출준비하라.
조만간 배후전모를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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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국가로서 전시작전권은 내일이라도
무조건 즉시 회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방력 완화가 아니라 한국 독자적인 방위력 증대가 도리어 더 필요한 것인데
현 상황은 거꾸로 가고 있다.

뭘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

요새 언론을 통해 느끼는 것은 ㆍㆍㆍ한국의 자주국방력 약화 조짐이 우려스러울 정도로 느껴진다.

북한 핵 외에 재래식 군사력,
주변 강대국들인 중국ㆍ러시아ㆍ일본을 고려하고, 전작권을 회수하려면 방위력을 더 한층 강화해야 하는데 ㆍㆍㆍ현 상황은 반대로 가고 있다. 한국의 국방력 약화가 심각히 우려되고 매우 걱정스럽다.

평화의 나팔소리가 거셀수록 국방력은 오히려 강화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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