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독재자는 없습니다.
모든 독재자들은 본인의 이익을 위하여 집권하고 통치하는 나쁜 연놈들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들 중 일부는 비열합니다.
본인의 집권 및 정권 유지를 위하여 외세를 끌어들이고 잠재적인 외국의 위협을 과장하여 계속 홍보하고 있는 비열한 연놈들이 나타나기도 하지요.
그리고 이런 연놈들이 통치하면 이들에 빌붙어 양심을 팔며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개돼지 취급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무리들이 그동안 집권하고 있었지요.
이들은 문제가 생겨 본인들이 불리해지면 북한을 들먹여 이웃을 위협합니다.
예를 들면 <518 민주항쟁, 천암함 침몰의 배후에 북한이 있다>고 주장하며 <너희들 개돼지들은 능력이 없는 비천한 존재이므로 나의 통치가 없으면 북한의 노예가 된다>고 우기고 있지요.
또한 이들은 심지어 <북한의 노예가 되는 것보다는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것이 낫다>고 매국적인 주장을 뻔뻔하게 늘어놓기도 하지요.
전쟁 발발을 주장한 홍모 전도사, 땅굴의 위협을 교묘하게 포장한 한모 장군 역시 한통속입니다.
우리를 슬프게 하는 일은 사랑을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이들 독재자들을 옹호하여 본인들의 돈과 지위를 도모하는 파렴치한 바리세인들이지요.
세습 강행, 전별금 요구, 과세 거부, 차별 등이 이들 바리세인들이 바라는 것입니다.
미국 숭배
친일 행각
유신 찬양
독재 정권 지지
국사교과서 국정화 적극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