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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한국은 대책이 없는건가?

글쓴이 : ź 날짜 : 2019-01-12 (토) 08:48 조회 : 96


한국인의특성 버드나무특성 적응력 유연성 융통성 일찍 잎이나오고 늦게까지 견디는 특성

무당의기질;춤추고 노래부르고 공격적 신나는 일이면 밤새우는 기질,정복,개척정신이없다.

한국인;IQ105(유대인97)영특,진취적,부지런함,헝그리정신,기업가정신,독특한가정효문화,우수한글 한글

2차대전후 140개 신흥국가 한국이 유일하게 민주화 산업화 두마리토끼를 잡은 미꾸라지 용된나라 한강의기적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 국민소득 아프리카 20개국 합한것보다 많다.일본 쏘니등 20개합한것보다 삼성이 우위,인터넷,전화 자동차,선박수출1위 기능올림픽 10년째석권,

234개국가중30개 잘사는나라 28개국가 기독교국가

 불교와 무속은 한통속 정감록 토정비결 어두운 귀신문화  한국인은 과시,허세, 체면문화,반칙,연줄문화,냄비근성 거지근성 노예근성,부패불감증,속빈강정,일확천금을 꿈꾸는 공짜의식,졸부,주머니돈이쌈지돈,사촌이땅사면 배아프고, 남이 잘되는것 본본다. 배고픈것 참아도 배아픈것 못참는 한국인

문화와 가치관을 바꿔야 불교 유교 어두운 귀신문화를 밝은 근대문화 기독교문화로 바꿔야한다.

민주자본주의에 기독교와함께가야 성공한다.-이시형박사-

퇴페,부패,사회악을 척결 없이 민주화 선진화 안된다.-쏠제니친-

개인 양심 도덕만으로 선진국 어렵다 제도 시스탬 정치력으로 가능하다. 라인홀드 니버-

이제 성장에서 성숙으로

등산은 하산할때가 여유가 문화가 생긴다.

청빈,배려,신의 선비정신을 생각할때

행복할때 세로토닌물질분비 힐링

사랑할때 옥시토신 분비

 

한국 고속성장의 부작용

극단적 이기심 남이야 죽던말던 나라가 어떻게 되든말든

목표지향적 과정은 중요하지않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돈벌면된다.

88년도 GNP 4400불 2016년 30.000불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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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경 안동교도소에 수용중인 이모씨는 궁금한 규정이 있어서 정보공개신청서를 제출했다네요. 그러자 CRPT(기동순찰팀) 부대장이란 직원이 찾아와 주시하고 있으니 생활을 잘 하라더니 공장에 출역을 시켜 놓고 CCTV가 가장 잘 보이는 앞에 앉혀 놓고 특별관리를 하더랍니다.

 

그러나 이모씨는 특별하게 잘못한 일이 없으므로 일상생활을 하다가 다시 궁금한 규정이 있어 정보공개신청서를 제출하였다는데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일까?’ 안동교도소에서는 개청 이후 단 한 번도 같은 사유로 처벌 받은 적 없는 납득되지 않은 몇 가지 이유를 대며 이모씨를 조사 수용시켜 독방에 가두고 징벌 9일을 주었다네요.

 

이 처분에 불복한 이모씨는 2017.3.13.자로 법무부장관, 대구교정청장 앞으로 청원서를 써 냄과 동시에 안동지청으로 소장 고소장과 안동지원으로 증거보전신청서와 대구지방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하는 소장을 제출 하였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안동교도소장은 수형자의 권리구제로 법에 명시되어 있는 위 청원서와 고소장 및 소송서류일체를 발송 불허처분 하였답니다.

 

그래서 지금 이모씨의 가족. 지인들이 국민권익위에 민원을 제기하고, 각 언론사에 보도 자료를 배포하면서 곧 장애인 단체 등과 연대하여 자신을 초법적 존재로 믿고 법 앞에 군림하고 있는 안동교도소장을 조사하여 처벌해 달라는 촛불을 들고자 한답니다.

이모씨가 장애인으로 등록된 사람이라 장애인 협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더군요.

 

안동교도소장 정말 대단합니다!

나라에선 대통령조차 자신이 초법적 존재인줄 착각하다 탄핵되어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데 법을 집행하는 교도소장이 어찌하여 법치주의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수형자의 기본권과 권리행사를 방해하고도 현직을 유지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일까요?

이 나라는 매번 촛불을 들고 일어서야 이런 초법적 존재로 자신을 착각하는 자들이 단죄 되는 것일지 한숨이 저절로 나옵니다.

 

이 글의 내용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분들은 지금 이 나라의 아무 언론사의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시면 각 언론사로 배포된 보도 자료에 이모씨의 자필서신과 함께 모든 것이 사실 일 것이란 심증이 갈 내용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이 나라의 교도소엔 하얀 집의 제왕이라 불렸던 그런 초법적 존재가 활약하는가 봅니다.

과연! 이 나라의 민주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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