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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현자살.미군철수.살인마면죄부, 다 내덕이다.주사파대독

글쓴이 : ź 날짜 : 2019-01-11 (금) 19:18 조회 : 107


판검사가 대부분 문재앙주사파정권의 홍위병들로 채워져 있으니, 엿장수 마음대로 구형하는것은 감내 해야지,
그러니 국민은 개돼지라는 소리를 들어도 싸다. 편파적.피의보복과 내로남불하는 이들은 오히려 보수우익이
그렇타고한다.

그래도 참아야지 우리가 찍어주어 이들 손에 칼과망치를 쥐어 주었으니,

보수우익국민의 우두머리라 생각하는 이명박.박근혜를 죽이기위해 국정원의 총괄비를 갖다 쓴것처럼 짜 맞추기위하여 그당시 부하들을 가두고 죽여서 난리를 피우다.


이명박전대통령이 취임즉시, 자기재산 1000억대를 선거공약대로 국가에 기부하고, 5년동안 대통령 봉급을 전부 국민들에게 기부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국정원 몇억원에 목멜사람이 아니라는사실이 알려지고, 참다가 이명박 전대통령이 이런 정치피의보복을 하고 있다고 선언하고 나오자, 문재앙주사파정권자들이 개망신당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런데 다음 대선.총선에서 이들의 왜곡선동질에 또속아서 이들이 지금같이 보수우익을 싹가지 자르려
저렇게 적폐청산한다면서 피의 정치보복하도록 또 찍어줄걸?!


그러니 당해도 싸다는 말이 듣게될것이고
혹여,보수우익이 정권잡으면 피의보복하지않고 또포용? 한다면서 적당히 중립?(남북한이 대치된나라에서 중립이란 공산당이란뜻이다)한다면서 벌거이들이 숨 죽이고 기다리다. 꼬다리 하나 잡고,


언론을 전부 좌익언론노조가 휘어 잡도록 잘모르는 젊은노조들이 파업하고 위아래도 없이 막가파가 되도록 하는 KBS노조가 사장을 브르조아로 모는것이 꼭 6.25때 머슴넘들에게 빨간완장에 죽창 들려 주어


주인들 죽창으로 찔러죽이도록 하고 있는 현 문재앙주사파정권이

피의보복을 정권시작한지 1년이 다가도록 그짓거리만 하고 있다.


국민의 삶이나 경제는 들여다 볼생각 안하고, 공산당처럼 청년실업자가 많타고 하니, 국민혈세로 부가가치 창출 하지 않는 지금도 놀고 있는 공무원 숫자만 늘려서 청년실업자 잡겠다고한다.


그런경제는 깡통인자들이 문재앙주사파정권을 잡은 자들이 오늘도

북한에 비위 맞추기 위하여 북한군인 100만인대, 우리군은 50만미만으로 줄이겠단다.


그리고 미군때문에 북한이 남한을 집어 삼키지 못하고 있는데도 미군을 몰아내기위한 수단으로 북살인마가 남파간첩들에게 지령하는 미군을 쫒아내는 방법으로 전시작전통제권을 한미가 같이 하고 있는것을 한국이 전권갖어오도록 하여 미군을 쫒아낼수 있는 방법인줄도 모르고, 문주사파정부는 빨리 전작권을 갖어올수 있도록 하라고 문재인.임종석.문정인의 청와대는 송국방을 독촉하고 있다.


국민경제 신경안쓰고, 작전권 찾아올것에 신경쓰기 위하여 국민세금을 군장비 사들이고, 의무병을 전부 하사관급이상으로 해서 국방비가 북한같이 GDP100%를 다 투자하도록 해서 나라 말아먹는줄도 모르게


남한 말아 먹겠다는 것이 문재앙주사파정권자들이 지금 비싼 국민들 혈세 받고 하는일이다.


여기에 북한 비위 맞추고, 살인마정권 면죄부주고, 미국등 우방들이 닭쫒던 개꼴 되도록, 당사국인 남한이 북한퍼주기하고, 평창아니 평양 올림픽이 되도록 하기위하여 개정은이 애첩 현송월이 와서 점검인가 나발인가 한다는데 대통령까지 나서서 환호성을 질러 대고 있는 한국 문재앙주사파 정부가 하고 있는 꼴이다.


더나가, 희망하기는 지형을 독살하고, 지고모부를 고소총으로 쏴죽여 시체도 못찾도록 하는 존속살인마, 애송이와 회담하기를 희망한다고

하는 남한의 문재인주사파정권이 아닌가........


이게 나라꼬라지가 어떻게 되어가려고 이러나..이렇게 가다가는 차기선거하기전에 죽음의 그림자가 우리를 덮게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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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고발합니다!

부패하고 낡은 전통 교단 한기총의 거짓됨과 부패를 국민 여러분께 고발합니다.

■ 한기총은 종교 집단이 아닙니다.

한기총의 설립 목적과 단체의 성격을 규정한 한기총의 정관에 “한국 기독교를 하나로 묶어서 정부나 사회에 한 목소리를 내자.”라고 되어 있는 것만 봐도, 이들은 종교 집단이 아닌 정치 집단, 이익 집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기총의 주류를 이루는 장로교단은 과거 쿠데타 정권 시절에 각 교단들을 선동하여 삼선개헌을 지지하는 운동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한기총이 정치에 관여하고, 정치인의 머리 위에 군림하며, 대한민국의 행정을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관공서에 압력을 행사하고 교인들을 동원하여 악의적인 민원을 제기하게 하여 신천지예수교회(약칭 신천지)의 성전 건축을 방해하고, 신천지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나쁘게 하기 위해 교인들을 동원하여 온갖 욕설, 비방 시위를 하게 합니다.

또 한기총의 회장 자리를 돈으로 팔고 사는 금권선거를 하고, 신학교 문 앞에도 가보지 못한 자들에게도 돈만 주면 목사 안수를 해주는 만행을 일삼았습니다. 한기총의 이러한 정치, 행정 관여는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제2항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는 내용에 위반되는 범죄이며, 대한민국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입니다.

■ 한기총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긴 존재입니다.

한기총의 주류를 이루는 장로교단은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와 국민을 짓밟고 멸망시킨 일본의 앞잡이 친일파 노릇을 하며 각 교단 교회 목자들을 선동하여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하게 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율법의 제1조를 범한 행위입니다. 당시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장로교단에서 나온 고신파가 그 증거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반종교적 행태이며, 하늘의 법을 어긴 범죄입니다.

■ 살인, 폭행, 납치, 감금 등 인권유린적 강제 개종 교육을 조장하는 집단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급성장에 생존의 위협을 느낀 한기총은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거짓말을 지어내어 유포했고, 한기총 소속 개종 목사들은 폭력, 감금, 납치를 수반하는 인권유린적 강제 개종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개종 목사들은 먼저 청년 부모들을 미혹하고 사주하여, 그 자녀의 입에다 반창고를 붙이고 손과 발에 수갑을 채우고 원룸에 감금하게 하고, 인신공격적 거짓말로 개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또 강제 개종 과정에서 부모를 시켜서 강제로 휴학, 휴직 등을 시키고, 신천지에서 휴학, 휴직, 가출 등을 조장한다고 뒤집어씌우고 있습니다.

이런 강제 개종 과정에서 신천지 성도인 부녀자와 청년을 죽이는 살인 사건이 2차례나 발생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기총은 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고 있습니다.

온 세계 각국에서 곳곳마다 각 종교 단체들, 정치인들이 한기총의 강제개종 행위에 대하여 규탄 대회를 열고 있으며, 유엔 본부와 워싱턴에서도 종교를 욕 먹이는 행위라고 규탄하고 있습니다. 한기총의 강제 개종 교육은 범죄 행위이며 반종교 행위이고,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제1항을 위반한 범죄이며,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 한기총은 성경 말씀에 대해 거짓말하는 집단입니다.
한기총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고 세상 말이 대다수이며, 거짓말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한기총 소속 목사들은 예수님의 피로 약속한 새 언약(눅 22:14-20) 곧 이룰 예언의 말씀을 왜곡하여 다른 뜻으로 바꾸어 거짓말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기총 소속 목사들은, 말세라고 주장하면서 사람과 건물이 하늘로 휴거한다고 했고, 또 요한계시록의 ‘네 생물(生物)(계 4장, 6장)’을 ‘4복음(四福音)’이라고 하고, 주 앞에 선 ‘두 증인(證人)(계 11장)’을 신약(新約)과 구약(舊約)이라고 하며, ‘666(계 13장)’을 바코드라고 하고, 21세기를 맞기 전에 전 지구가 종말이 될 것이라고 가르쳤던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두 가지 씨가 예수교회에 뿌려져 있다고 마 13장에 말씀하셨고, 이 씨는 말씀이라고 하셨습니다(눅 8:11).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의 씨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거짓말(가라지) 씨는 마귀 말이며 마귀의 자식이 된다고 하셨습니다(마 13:38-39). 신천지는 잘못 알고 있는 거짓말을 참말 진리로 고쳐 주고 있습니다.
거짓말 씨로 나서 마귀 자식이 되어 지옥 가는 것보다 진리의 씨로 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천국 가는 것이 낫습니다. 한기총은 마귀의 씨 거짓말을 심어 교인들을 마귀 자식으로 만들고 모두 지옥에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죄 중에 가장 큰 죄이며 반종교 행위입니다.
전통인 한기총이 낡고 부패하여 갖은 죄를 지으면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예언의 말씀(신약, 계시록)을 200여 가지나 왜곡하고 거짓말을 지어 성도들에게 먹였고, 신천지가 가르치는 정통 계시 말씀을 사이비 이단으로 규정하였습니다.
이에 신천지는 어디가 참 정통이고 어디가 사이비 이단인지 가리기 위해 신약 성경 중 예언서에서 100개의 문제를 내어 시험을 치자고 수차례 한기총에 편지를 보내 제안하였습니다.
이 시험의 결과로 사회와 정치계에 더 이상 혼돈을 주지 말자고 하였으나, 아직까지도 한기총에서 단 한 사람도 이에 응하는 목사나 신학 박사가 없습니다. 이는 한기총이 말씀이 없다는 증거이고, 결국 신천지에 진 것입니다.
■ 한기총은 국민을 둘로 나누고 평화와 통일을 반대하는 반국가·반사회집단으로, 없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평화를 약속하셨고(이사야 52장 7절), 천사도 평화를 말씀하셨으며(누가복음 2장 14절), 예수님도 평화를 외치셨습니다(누가복음 19장 38~42절). 그 뜻을 받들어 신천지는 평화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민다나오의 40년 종교 분쟁이 신천지의 평화활동으로 종식되고 평화의 나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군인들이 스스로 무기를 녹여 생활 도구(낫)로 만들고, 공항 경찰이 권총을 반납하는 캠페인을 시작했고, 세계 종교 분쟁이 해결되어 종교가 하나 되고 있으며, 각 나라 학교들은 평화 학교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평화의 사자 일행이 알바니아, 코소보, 팔레스타인에서 만난 현직 대통령과 대법관들 및 유엔 대사들도 지구촌의 전쟁 종식과 평화 실현을 위해 우리의 평화활동을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세계 많은 나라가 신천지의 평화운동을 보고 대한민국이 최고의 위대한 나라라고 이구동성 외치고 있으나, 한기총은 이 평화의 일마저 적극적으로 방해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자원봉사, 대형 손도장 태극기 제작, 조국통일선언문, 세계평화선언문,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로하는 현충일 행사 등을 했으나, 한기총은 CBS와 하나 되어 자원봉사를 못 하게 하고, 대형 손도장 태극기를 현충원에 보관하지 못하게 했고, 조국통일선언문 비석을 뽑아 버리게 했고, 평화 행사를 하지 못하게 대관을 방해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한기총의 행위가 반국가・반사회적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적반하장격으로 신천지를 반국가・반사회라고 비방하면서 ‘신천지 아웃’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 국민 여러분, 한기총과 종교방송 CBS의 거짓말에 더 이상 속지 마십시오!

성경 말씀(히브리서 8장)처럼 낡고 부패하여 쇠하는 전통 한기총은 없어져 가는 존재입니다.
한기총은 신앙인들에게 더 이상 죄 짓지 말고, 더 늦기 전에 반국가·반사회·반종교 행위를 회개하고, 스스로 해체하고 성경 말씀 앞으로 나아와야 합니다. 그것만이 살길입니다.

국민 여러분!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창조하신 새 하늘 새 땅, 새 나라 새 민족인 신천지예수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고, 추수되어, 인 맞아서 하나님의 나라 12지파에 속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신천지에 가는 길을 막는 것은 범죄임을 알아야 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말씀을 믿읍시다.

2018. 8. .

신천지예수교회 성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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