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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운동은 아직도 끝난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글쓴이 : 날짜 : 2019-01-11 (금) 12:57 조회 : 96


월남전에 참여한 우리국군은 전쟁의 잔인성을 담아서 고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 결과  광주 학살단이 만들어 졌다고 봅니다.


같은 이유로 전쟁은 우리나라에서 있어서는 않된다고 주장 하는 이유 입니다.


월남전에 참여 했던 우리군 사병들의 트라우마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진적이 있습니까?

그 부분 얼마나 많은 가정폭력과 사회폭력의 어려움의 공포 속에서 지내었는지 ~

조사한번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것으로 기억 됩니다.


오직 민중의 자각만으로 새로운 사회를 건설해야 한다는 의식이 있는자들의 열정으로


민주화운동은 광화문 비폭력운동으로 승화되고 있다고 봅니다.,



"이것이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누가 저렇게 거짓을 사실처럼 구성을 했는가?"

말과 글로 상상할 수 없는 그 이상의 참혹함이 광주에서 있었다.



그 당시 계엄군으로 참여 했던 군인들은 학살단의 시나리오에 완벽하게 속아 넘어 갔으며

현역 군인으로써 정보가 완벽하게 차단이 되었으며

자신이 참여한 진압작전은 완벽하게 성공한 작전 이었다고 속고 있는 것입니다.


늦어지만 그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복귀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당시 동아일보 해직기자들은 그사건은 사실이라고 증언을 했었다.

광주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부정하는것은
우리나라 일본의 식민지 시대를 일본이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했다고 우기면서
일제시대를 부정하는것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건전한 보수가 있는가?
제발 있었으면 한다
.


건전한 보수가 있다면

광주민주화 민중 학살자를 처단해야 한다고 주장을 할것 같습니다.


상기할것은 6.25만이 아니라


잊지 말자 !   우리의 아픈 과거 역사를- -


어떠한 미사구어를 갖다붙여도 정당화 될수없습니다.
당시 권력을 장악하기위하여  민중을 향하여 총질이 시작되었으며
민중들은 시민 사망에 따른 분노의 표시로 예비군 출신들이 앞장서서 무기고 탈취가 시작되었습니다.
정권을 갈취하기위한 양민학살은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 될수없습니다.


성공한 구테타?


그 당시 사전에 계획된 작전명령을 일반 현역 병사들은 내용을 알수 없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성공한 양민 학살이었습니다


그 당시 사전에 많은 유언비어가 학살단들이 만들어 낸것으로 봅니다.


양민학살을 정당화 하기위한 학살범들이 만든 유언비어라고 봅니다.

당시에 무기반납 이라든지 그 참혹함 속에서도 시민의식과 질서가 있었습니다.


교도소를 털 계획을 광주시민이 계획한것처럼 유언비어가 돌아 다니는데~

광주시민이 교도소를 침공하여 죄수들을 석방시켜야 하는 이유가 존재 하지 않습니다

교도소는 털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당시에 진압군으로 계엄군으로 참여 했던 일부 병사들은

지금도 그 유언비어를 믿고 싶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 유언비어가 학살단들이 만들어 낸것으로 봅니다.
정권을 총으로 장악하기 위하여 공포 분위기로 만들어 유포 시킨것으로 봅니다.
광주 시민이 그런 유언비어를 만들어 낼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유언 비어를 만들 자들이 누구인지 밝힐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밝혀 내야 합니다.

아마 불가능에 가까울것 이라고 봅니다. 그들은 철저 하게 부정을 할것 이기에~


끝으로 당시 계엄군으로 참여한 모든 병사가 피해자들 이라고 봅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국가가 그들을 세밀하게 관찰하여 치료와
가능한 최대한의 보상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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