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않고 반려견에 대한 폭행이 인터넷에 뜬다,오늘은 항아리에 길냥이를 넣고 오줌을 싼 남자 이야기네,그리고 추석 연휴를 맞아 시골에 가다가 버리는 인간들 아니면 비닐 봉지에 넣었다가 차가 달리면서 길에다 던진다든지 하여 로드킬 하게 만드는 인간들,그리고 가축이라고 항변하면서 그야말로 지옥을 반려견에게 보여주는 정신 이상자들, 이 모든것들이 법을 조롱하고자 하는것이고 법을 만들지 않는 자를 멸시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법은 한층 더 강화하여야 한다 그리고 엄벌에 처해야 한다,반려견을 떠나서 생명인것이다 ,가축이나 반려견이라고해서 생명을 경시 받아야 할 이유는 없는것이다 ,그럼에도 반려견 또는 가축이라는 이유만으로 생명경시 풍조를 막지 못하거나 되외시하면 더큰 참사가 일어날게 뻔한것이다,일개 짐승에게도 무지막지하게 대하는 사람의 인성이 다른 사람에게는 안 그런다고 볼수는 없는것이다,미국에서의 총기사건 에서도 보듯이 사람은 그냥 그 사람 눈에는 하나의 벌레 이상은 아닌것이었을수도 있다 이런 참사를 막기 위해서는 가축을, 반려견을 키울때에도 정성껏 보살핌을 다해야 할것이다 나중에 쓰임이 다른 목적일지라도 생명은 고귀한것이다,
반려견을 몰래 갖다버리는 사람, 무자비하게 폭행, 추행,하는 사람은사람이 아닌 짐승과 다를바 없으니 무조건 징역을 살면서 뉘우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것이다,